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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받고 있지요..

콩고...
그곳에 방글라데시에서 봉사하고 계시는 목사님이 방문을 가셨습니다
한의학을 공부하셔서  콩고분들에게 잠시라도 의료봉사를 하기위해...
그리고 그곳에서 안면기형(언청이)아기를 데리고 온 엄마를 만났습니다
아기를 치료해달라고 간절히 바라보는 엄마를  외면할수 없었습니다
해외에 의료봉사를 가다보면 이런아이들을 많이 봅니다.
가난한 엄마들이 데리고 온 아이를... 목사님이 외면할수 없었던 것은 예수님의 정신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사님의 페이스북에 올린것을  제가보고 답변을 드린것입니다
현지에서 할수 있으면 하라고 그러나 현지는  아기를 수술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무슨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안된다는 답변을 들어야 했구
아기를 한국에 초청을 부탁을 하였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비자를 받기위해서는  제가 보내는 서류와
현지에서 준비하여야하는 서류를 가지고  콩고민주공화국 수도에 위치한 대한민국대사관에
가야한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비자수수로와 함깨.,
그리고 서류를 만들어서 공증을 해서 보냈지만 1개월이 지나도 비자를 발급받았다는
소식을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왜? 그랬을까?  콩고는 여러가지가 힘든나라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돈을 보내는것도 힘들고 그래도 목사님은 포기하지말라고 불러달라고 하였습니다
한국대사관에가서 비자를 발급받게하느라  대사관으로 전화를 하고 메일을 보내고..
그러면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였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비자때문에  여러나라에 나가 계시는 선교사님들을 카톡으로 연락을 하여야했습니다
그리고 알았습니다.  한국대사관에가서 비자를 받고 다시 또 우간다 국경지대에서 받아야한다는것을(아기의가정이 그근처라)  정말 감사한것은 예수님이 곳곳에서 사람을 통해서 함깨 가도록 하였습니다 항공티켓은  제가 한국에서 우간다로 송금을 하여서  우간다 현지에서 함목사님 사모님이
발권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콩고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
한국에 오는것을 환영한다고.....
콩고에서 출발을 한다고 합니다.... 1명의 언청이 아기를 살리고자 하시는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말입니다.....
함목사님 사모님은 정말 정확하게 일처리를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열심히 해야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종종이야기 합니다
한국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고 말입니다.
성경은 이야기 합니다.땅끝까지 가라고 말입니다.
담대하고 담대하라  기뻐하라  땅끝까지 온세상 땅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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