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한 한 어린아이가 있었습니다.
그아이는 매우 조용하고 어린아이처럼 떼를 쓰지도 안는아이였습니다
우간다 시골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이노센트(우간다 어린이이름)는
그런아이였습니다
이노센트가 심장병이 있었구 그사실을 알은 가난한 엄마가 가장먼저한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였구  현지인들이
재림교회를 찾아가라고 하여서  엄마가 재림교회를 찾아왔구
그곳에서 마침  전도회를 하러오신  김지은사모님을 만났습니다
이노센트의 소식을 들은  김지은사모님은
한국에 있는 저에게 간절히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 아주 간절히 말입니다
이노센트의 우간다 병원서류를  한국의 병원에 보내었지만
약을 먹은후 조금더 성장한후에  수술을 받게하자고 하였지만
이노센트가정은 약을 사서 먹일 형편도 되지안았습니다
한국의집사님이 약값을 우간다로 보내었으며
그렇게 하였지만 차도가 없자  사모님은  재차 간절히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금함을 개설하여서 모금을 하였지만 모금율은 매우 저조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항공비와 병원비가 해결이되어서
한국에 오게되었구  지난4월저도 그녀석과 함깨 우간다에 가고 싶어서
함깨 갔습니다
그녀석이 저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함깨 있고 밥을 먹고 그런것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그것은 값으로 살수도 없는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함깨 불렀구
너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그녀석이 말라리아로 잠들었다는 소식과
장례예배사진이 도착하였습니다
그녀석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면
한국에 오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한국보다 더 좋은 나라에서
우리는 부활의 날 만날것입니다
그녀석의 장례예배에 많은 분들이 오셨으며
거기에 모인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주님깨서 말씀하셨네
담대하고 담대하라... 기뻐하라 땅끝까지 온세상 땅끝까지...

나에게 아직도 많은 아이들이 치료받기위해 기다리고 있지만
그아이들은 하나님과 함깨 할것입니다
올해에도  캄보디아 아기 와 우간다아기와 어린이가 한국에 오기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분명 NGO활동을 하지만 목숨이 경각에 붙은 아이들에게
하는말이 있습니다
너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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