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80
2009.05.11 00:15:55 (*.187.228.109)
오늘의 기도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율법의 요구를 순종하여 본이 되었듯이 항상 그리스도를 본받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순종하신 예수님을 따라 부끄럽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이제부터라도 율법을 따르며 순종하게 살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순종하신 예수님을 따라 부끄럽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이제부터라도 율법을 따르며 순종하게 살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2009.05.11 07:25:49 (*.122.137.133)
제사장은 자기 앞에있는 분이 어떤 분인지 알아보지 못했다.
보통사람을 보듯이 바라보았다.
깨어있지 않으면 예수님이 옆에 계셔도 모르는 것이다.
마지막 시대 안나와 시므온 처럼 성령 충만함과 분별력을 주소서!
보통사람을 보듯이 바라보았다.
깨어있지 않으면 예수님이 옆에 계셔도 모르는 것이다.
마지막 시대 안나와 시므온 처럼 성령 충만함과 분별력을 주소서!
2009.05.11 16:16:20 (*.128.199.206)
율법의 이룸없는 신앙의 삶은 낮은 수준의 종교이다.
오늘날 율법의 행함보다는 그 곳에 있는 은혜만을 강조한다.
행함은 변화요, 개혁이다. 내 삶의 율법의 행함이 있어야 할 것이다.
오늘날 율법의 행함보다는 그 곳에 있는 은혜만을 강조한다.
행함은 변화요, 개혁이다. 내 삶의 율법의 행함이 있어야 할 것이다.
2009.05.13 23:54:34 (*.129.251.178)
율법은 지키라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율법을 지키기 위해 오늘부터라도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껏 생각하지 않고 살아왔던 제 자신에게 부끄러워집니다.
하지만 이러한 반성을 통해 더 나아가는 제가 될 것입니다.
그러한 율법을 지키기 위해 오늘부터라도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껏 생각하지 않고 살아왔던 제 자신에게 부끄러워집니다.
하지만 이러한 반성을 통해 더 나아가는 제가 될 것입니다.
2009.05.14 00:06:33 (*.124.0.179)
5월 4일 아침에는 분명 기억하고 있었는데, 깜빡 잊어버려서 지금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저는 학교를 가려고 지하철 계단을 오르던 중, 가난한 할아버지를 한 분 보았습니다.
바구니를 앞에 두고 조용히 앉아계셨습니다.
잠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학교에 늦을 것 같았던 저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그 사람을 돕지 않고 빨리 지나쳤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모든 작은자에게 행하는 것이 하나님께 행하는 것과 같다고 하셨는데,
그냥 지나친 것에 대해 죄책감이 듭니다.
또, 속히 오신다고도 하셨는데, 이글을 읽고 재림의 때라는 건 생각도 안하고 살아가는 제 자신에 대해 반성하였습니다.
계속 이렇게 살면 심판 때에 예수님께서 저를 부인하실텐데 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법을 지키며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저는 학교를 가려고 지하철 계단을 오르던 중, 가난한 할아버지를 한 분 보았습니다.
바구니를 앞에 두고 조용히 앉아계셨습니다.
잠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학교에 늦을 것 같았던 저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그 사람을 돕지 않고 빨리 지나쳤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모든 작은자에게 행하는 것이 하나님께 행하는 것과 같다고 하셨는데,
그냥 지나친 것에 대해 죄책감이 듭니다.
또, 속히 오신다고도 하셨는데, 이글을 읽고 재림의 때라는 건 생각도 안하고 살아가는 제 자신에 대해 반성하였습니다.
계속 이렇게 살면 심판 때에 예수님께서 저를 부인하실텐데 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법을 지키며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09.05.14 22:50:59 (*.128.199.160)
요즘들어 율법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와 지혜의 표현인데..
저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대한 사랑으로
율법을 순종하려고 하는 것인지..
율례속에 자신을 가두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봅니다.
죄를 포기하려는 노력보다
예수님을 따르려고 하는 마음이 먼저이길 소망한다.
율법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와 지혜의 표현인데..
저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대한 사랑으로
율법을 순종하려고 하는 것인지..
율례속에 자신을 가두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봅니다.
죄를 포기하려는 노력보다
예수님을 따르려고 하는 마음이 먼저이길 소망한다.
2009.05.18 14:52:17 (*.145.31.8)
할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언약의 표징...
이것의 문자적인 의미와, 본래의 의미 둘 다를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자적인 의미는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을 몸으로 지키는 것이고,
본래의 의미는 그 언약을 마음으로 지키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다 하나님과 내가 언약 관계에 놓여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것의 문자적인 의미와, 본래의 의미 둘 다를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자적인 의미는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을 몸으로 지키는 것이고,
본래의 의미는 그 언약을 마음으로 지키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다 하나님과 내가 언약 관계에 놓여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2009.05.20 21:06:00 (*.145.31.234)
모든 일에 모범되어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시다.
그 분은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렇게 되도록 먼저 행하심에 또한 감사 드립니다.
그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아 깨어있는 사람이 되도록..
안나와 시므온 같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그 분은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렇게 되도록 먼저 행하심에 또한 감사 드립니다.
그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아 깨어있는 사람이 되도록..
안나와 시므온 같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2009.06.01 16:14:37 (*.129.251.188)
율법이 혹 무시되고 소흘히 되기 쉬운 이때에...
다시금 율법의 필요성과 예수님께서도 율법가운데 행하심을 통해 우리에게 본을 보여 주신 사실에 감사함을 느낀다.
예수님의 본을 따라...믿음으로....행함으로...남에게 본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
다시금 율법의 필요성과 예수님께서도 율법가운데 행하심을 통해 우리에게 본을 보여 주신 사실에 감사함을 느낀다.
예수님의 본을 따라...믿음으로....행함으로...남에게 본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
2009.06.01 19:54:29 (*.145.31.94)
어떠한 일이 내게 닥쳤을 때에
난 그것이 옳은 일이니 잘못된 일인지
확실히 구분할 수있을까?
영에 대한 분별력을 가질 수 있기를...
난 그것이 옳은 일이니 잘못된 일인지
확실히 구분할 수있을까?
영에 대한 분별력을 가질 수 있기를...
2009.06.04 15:06:21 (*.94.230.129)
율법을 지키기 이전에, 저는 요즘 간소한 생활규칙 또한
수행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각하지 말기' '숙제는 미리미리' '모든 할일을 끝낸 후에 휴식' -
훗날, 저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고귀한 직업인이 될 것입니다.
아픈 사람들을 생명과 인간에 대한 '사랑'에 바탕을 두고 살아갈 한 사람으로서,
성실치 못하고 간괴한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한 사람의 성공적인 인생을 가꿔 나가기 위해서라도,
율법 앞에 경건하고 순종적인 마음,실천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수행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각하지 말기' '숙제는 미리미리' '모든 할일을 끝낸 후에 휴식' -
훗날, 저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고귀한 직업인이 될 것입니다.
아픈 사람들을 생명과 인간에 대한 '사랑'에 바탕을 두고 살아갈 한 사람으로서,
성실치 못하고 간괴한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한 사람의 성공적인 인생을 가꿔 나가기 위해서라도,
율법 앞에 경건하고 순종적인 마음,실천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2009.06.08 09:28:26 (*.129.251.182)
메시아를 기다렸던 사람. 메시아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했던 유대의 지도자들과는 달리 참으로 메시아를 기다리고, 메시아를 만났을 때 진정으로 기뻐했던 사람.
그리스도를 참으로 기다리는 사람의 삶을 살고 있는가?
그리스도를 참으로 기다리는 사람의 삶을 살고 있는가?
2009.06.08 10:17:02 (*.129.251.235)
법은 죄 때문에 있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죄가 없으면 율법은 없겠죠?
우리는 이 세상에서 준법자로서 법의 보호를 받고 자유함 속에서 살고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죄 가운데서 하나님의 법의 보호아래에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함이 없음은 왜 일까?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범하는 범법자이기 때문은 아닐까요?
우리 모두 하나님의 율법 아래서 자유할때 까지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고 순종합시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준법자로서 법의 보호를 받고 자유함 속에서 살고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죄 가운데서 하나님의 법의 보호아래에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함이 없음은 왜 일까?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범하는 범법자이기 때문은 아닐까요?
우리 모두 하나님의 율법 아래서 자유할때 까지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고 순종합시다.
2009.06.08 15:16:22 (*.145.31.144)
박병우
한 평생을 살아오고, 이제는 삶을 마무리하려는 두 노인에게 다가오신 하나님...
다른 그 어떤 전도유망한 젊은이나 사회의 지도층보다도
자신이 있는 곳에서 하나님께 신실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께 기도하는 이들에게 메시아를 알아볼 수 있는 영광을 주시네요.
저 또한 제가 있는 곳에서 성령의 지도하심을 갈망하며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하길 원합니다.
한 평생을 살아오고, 이제는 삶을 마무리하려는 두 노인에게 다가오신 하나님...
다른 그 어떤 전도유망한 젊은이나 사회의 지도층보다도
자신이 있는 곳에서 하나님께 신실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께 기도하는 이들에게 메시아를 알아볼 수 있는 영광을 주시네요.
저 또한 제가 있는 곳에서 성령의 지도하심을 갈망하며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하길 원합니다.
2009.06.11 14:14:08 (*.145.31.196)
성령의 지도하심이 모든 것의 완성을 이루실 것일 믿습니다.
나의 실생활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분별하고 매일의 삶이
그 속에서 발견되길 원합니다.
나의 실생활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분별하고 매일의 삶이
그 속에서 발견되길 원합니다.
2009.06.12 14:58:03 (*.145.31.126)
인간이 하나님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다시금 영원한 삶을 살수 있고, 죄 이전의 삶으로 회복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이 율법이다. 율법의 행위와 믿음은 나뉘지 않듯이, 나는 예수님을 향한 사랑때문에 이율법을 통해 그분과의 결합을 이룰것을 노력할 것이다.
2009.06.14 14:20:23 (*.145.31.13)
예수님께서도 율법을 지키며 사셨는데,
우리는 율법을 어기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지금까지 율법을 지키지 않으며 살아온 내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진다.
이제부터라도 율법을 지키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
우리는 율법을 어기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지금까지 율법을 지키지 않으며 살아온 내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진다.
이제부터라도 율법을 지키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
2009.06.14 18:44:05 (*.122.182.203)
율법을 지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유럽을 매사에 지키시는 예수님을 다시 한번 존경하게 됩니다.
앞으로 율범을 지키며 살아가도록
매순간 예수님을 잊지않으며살아가고 싶습니다.
또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매순간 율법에 순종하며
성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그 유럽을 매사에 지키시는 예수님을 다시 한번 존경하게 됩니다.
앞으로 율범을 지키며 살아가도록
매순간 예수님을 잊지않으며살아가고 싶습니다.
또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매순간 율법에 순종하며
성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내가 율법없이 사려고 하는게 부끄럽다...
노력하면서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