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한 교인이 물었습니다.
고향 교회에 한국 목사님이 하시는 전도회가 있다는데... 같이 안가보겠냐고...
우리 교회를 위해 가장 많은 수고와 헌신을 하는 이들 부부...
안그래도 대만 현지 교회가 하는 전도회에 참석해 보고싶던 찰나...
하나님께서 이들 부부를 통해 다시금 저희를 인도하심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 고향은 어디인가...? ^^;;
대만의 제일 남쪽동네 핑동...
그곳에서도 원주민이 사는 산쪽 지방...
참으로 특이한 지형으로 인해 작은 것 같지만 그렇지만은 않은 이곳 대만에서...
8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 핑동의 佳義教會(지아이교회)...
그곳에 김낙형 목사님 내외분이 와계셨습니다.
이렇게 머나먼 타국에서 뵌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아직도 더운 남쪽 지방은 밤에 에어콘을 키고 자야하는데...
습하고 무더운 남쪽...
타국에서 지내본 지난 1년 반의 경험에서
앞으로 한주 수고하셔야 할 두분의 수고에 먼저 감동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녁 7시반 교회 청년 중심으로 조성된 경배와 찬양팀의 찬양이 있은 후
9시 반까지 이어진 목사님의 감동적인 설교...
통역하는 대만 현지목사님의 열정과 교회 교우들의 뜨거운 참여
연속적인 감동의 현장이었습니다.
좌석을 가득 가득 채운 열정의 현장, 남녀노소 불문,
한국 목사님의 혼신을 다한 설교에 다들 함께 어우러진 모습.
한주 내내 참여하고 싶었지만...
담임한 지역교회 사정으로 인해 하루 참석하고 다시금 8시간을 달려와야 하는 가운데서도...
짧지만 굵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열정, 그 감동을 이제는 이곳 이란에서도 펼쳐 질 수 있도록 또한 기도합니다.
아울러 이번 안식일까지 이어질 지아이교회(佳義教會 - Jia Yi)전도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정은규 목사님이 계시는 곳은 (嘉義教會 - Chia yi) 다른 교회임을 알려드립니다.
가져간 사진기가 미흡하여...
이 이상은 어렵네요... ^^;;



김낙형 목사님께서 대만에 가계시는군요.
요즈음 사무실에서 며칠 동안 안보이셔서 궁금했었는데...
남은 기간 동안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집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加油!
(영우아빠,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