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3월 3일(토) (2월 26일 일 ~ 3월 2일 금)
2018년 제1기 안식일학교 장년교과 - 청지기 정신 : 마음의 동기들
1st Quarter 2018. Adult Sabbath School Bible Study Guide
 – Stewardship : Motives of the Heart



제9과  감사의 예물들
Offerings of Gratitude



◎ 연구 범위(Read for This Week’s Study)
마 6:19~21, 엡 2:8, 벧전 4:10, 눅 7:37~47, 고후 8:8~15, 고후 9:6~7
 Matt. 6:19–21; Eph. 2:8; 1 Pet.
4:10; Luke 7:37–47; 2 Cor. 8:8–15; 2 Cor. 9:6, 7


▲기억절 Memory Text

요한복음 3:16  [개역개정]  (장년교과책에서 인용한 이번 주 한글 기억절 버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개역한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공동번역]
하느님은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여주셨다.

요한복음 3:16  [새번역]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3:16  [현대인의성경]
하나님이 세상을 무척 사랑하셔서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마저 보내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John 3:16  [NIV, New International Version]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ASB, New American Standard Bible]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KJV, King James Version]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ohn 3:16  [NKJV, New King James Version]  (장년교과책에서 인용한 이번 주 영문 기억절 버전)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ヨハネによる福音書 3:16  [新改譯]
神は, 實に, そのひとり 子をお 與えになったほどに, 世を 愛された. それは 御子を 信じる 者が, ひとりとして 滅びることなく, 永遠のいのちを 持つためである.


ヨハネによる福音書 3:16  [口語譯]
神はそのひとり 子を 賜わったほどに, この 世を 愛して 下さった. それは 御子を 信じる 者がひとりも 滅びないで, 永遠の 命を 得るためである.

ヨハネによる福音書 3:16  [新共同譯]
神は, その 獨り 子をお 與えになったほどに, 世を 愛された. 獨り 子を 信じる 者が 一人も 滅びないで, 永遠の 命を 得るためである.

约翰福音 3:16  [简体, Simplified]
神爱世人,甚至将他的独生子赐给他们,叫一切信他的,不至灭亡,反得永生。

约翰福音 3:16  [繁體, Traditional]
神愛世人、甚至將他的獨生子賜給他們、叫一切信他的、不至滅亡、反得永生。

YƏHYANIN 3:16  [Azerbaycan]
Çünki Allah dünyanı elə sevdi ki, vahid Oğlunu verdi; bunu ona görə etdi ki, Ona iman edən hər kəs həlak olmasın, amma əbədi həyata malik olsun.

От Иоанна 3:16  [Russian]
Ибо так возлюбил Бог мир, что отдал Сына Своего Единородного, дабы всякий верующий в Него, не погиб, но имел жизнь вечную.



◆ 예물(禮物, 禮 예도 예(례), 物 물건 물, offering, wedding present[gift])
  ▴유의어(類義語, 뜻이 서로 비슷한 말, 동의어, 비슷한 말)[발음 = 유ː의어/유ː이어] : 답례품, 사물, 기념품
1. 고마움을 나타내거나 예의를 갖추기 위하여 보내는 돈이나 물건.
2. 혼인할 때 신랑과 신부가 기념으로 주고받는 물품.
3. 신부의 첫인사를 받은 시부모가 답례로 주는 물품.
4. 전례(典禮)와 문물(文物)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청-지기(廳--, steward) [발음 = 청지기] a manager of the household of high official, a steward   
<역사> 양반집에서 잡일을 맡아보거나 시중을 들던 사람. 수청방(守廳房)에 있었다. [비슷한 말] 겸인(傔人)ㆍ겸종(傔從)ㆍ수청1(守廳)ㆍ장반1(長班)ㆍ청직3(廳直).

예문) 마침 소욱은 어디를 갔으므로 청지기가 왕한을 인도하여 별실에서 기다리게 하였다.   출처 : 한용운, 흑풍

  

[첫째 날]  2월 25일(일)  
“어디에 네 보물이 있느냐” 
“Where Your Treasure Is” 

[둘째 날]  2월 19일(월)  
은혜의 청지기
Stewards of the Grace of God

[셋째 날]  2월 20일(화)  
최선의 헌물
Our Best Offering

[넷째 날]  2월 21일(수)  
마음의 동기들  
The Motives of the Heart

[다섯째 날]  2월 22일(목)  
주는 경험  
The Experience of Giving

[여섯째 날]  2월 23일(금)  
더 깊은 연구를 위해[심화학습/발전학습]
Further Thought


◎ 핵심적인 토의를 위해.  Discussion Questions (토의를 위하여 이 질문들을 비판적으로 접근해보세요. 이 질문 외에 다른 질문을 만들어 토의해보세요.)

➊ 그리스도의 정신과 정반대의 이기적인 정신이란 어떤 것일까요? 타락한 존재로서 그 같은 자연스러운 태도로부터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의식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Ê What is it about selfishness that makes it so contrary to the spirit of Christ? What are conscious things that we can do to help protect ourselves from what is such a natural attitude for a fallen human being?

➋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7).‘즐겨’라고 번역된 그리스어는 신약에서 단 한 번 등장하는데 그 말에서‘즐거운’이라는 뜻의‘hilarious’라는 영어 단어가 유래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내어줌의 태도에 대해서 무엇을 깨달아야 합니까? 
Ë “So let each one give as he purposes in his heart, not grudgingly or of necessity; for God loves a cheerful giver” (2 Cor. 9:7, NKJV). The Greek word translated as “cheerful” appears only once in the New Testament and is the word from which we get the English word “hilarious.” What should that tell us about our attitude in giving?

➌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대가 받은 것을 모두 적어 보십시오. 목록을 보며 기도하십시오. 그 목록에 따르면 우리가 받았으니 주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목록에 따르면 우리가 아무리 최선의 동기로 내어준다 할지라도 우리가 받은 것에 비해 그것이 얼마나 보잘것없이 보일 수 있습니까? 
Ì Make a list of all that you have been given in Christ. Pray about what you write down. What should this list teach us about why we should give in response to what we have been given? At the same time, what does your list teach you about how even our best gifts, given for the best motives, can seem so paltry in the face of what we have received?

➍ 이기적인 정신이 그대를 비참하게 만드는 확실한 길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Í Why is selfishness a guaranteed way to make yourself miserable?

➎ 그대의 교회에서 현재 곤궁한 처지에 있는 신자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대가 당장 그에게 다가가서 줄 수 있는 도움은 무엇입니까? 어쩌면 그것이 그대에게 고통스러운 희생을 요구할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Î Think about someone in your own church family right now who is in some kind of need. What could you do, even right now, that could reach out and help minister to this person or persons? What can you do, even if it takes a painful sacrifice on your part?



◎ ‘관용’을 통해 '평화의 정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글과 영상 
1. [여섯째 날]  2월 23일(금)  더 깊은 연구를 위해[심화학습/발전학습].  Further Thought  (『장년교과』138쪽)
“관용(liberality)의 정신은 하늘의 정신이며, 이기적인 정신은 사탄의 정신이다. 그리스도의 자아 희생의 사랑은 십자가에서 드러났다. 그분은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주셨으며, 마침내 자신을 주셨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복된 구주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의 너그러움에 호소한다. 거기에 예시된 원칙은 주고 또 주라는 것이다. 실제적인 자선과 선행으로 실천된 이 원칙은 그리스도인 생애의 참된 열매이다. 세속적인 원칙은 가져라, 가져라 하는 것이며, 이렇게 해서 그들은 행복을 찾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러나 이러한 원칙이 적용된 모든 행동의 열매는 재난과 죽음이다”(교회증언 4권, 80)

2. < ‘희망의 인문학 -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 특별기획 - 정재승이 만난 사람들

‘여럿이 함께’ 하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 성공회대 신영복 석좌교수
            
                1) 지식채널e - 20년 20일 1부 햇볕
                          https://www.youtube.com/watch?v=pPQiq659Upc
               
                2) 지식채널e - 20년 20일 2부 나무가 나무에게
                          https://www.youtube.com/watch?v=WKg5hu5ccn4


                                 
신 앞에서 우리는 모두 평등하게 현명하고 똑같이 어리석다.
Before God, we are all equally wise and equally foolish. 

- 아인슈타인/ Einstein   


       
◎ 이 문서는 북한 주민을 돕고,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인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 남북한의 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가 만듭니다. 우리는‘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의 시각’으로 과정공부 교과책을 공부하고 재해석하며 연구하여 왔습니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평화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예배소, 평화교육실천연구소’라는 이름을 빼고 다양한 형태로 편집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opyleft.


“열리면 찾아가고, 막히면 연구하고”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예배소. 평화교육실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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