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은 긴 설교예배에 적응하기 위해 훈련이 필요합니다.

어린이 설교는 어린이들이 설교예배에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최선의 디딤돌이 된다고 봅니다.

아기적부터 설교예배 시간도 함께 참여해야하 한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설교가 끝난 후에는 부모 옆으로 돌아가서 설교말씀을 기록하게 합니다. 

너무 어리면 그림을 그리거나 하면서 서서히 훈련을 해 나가게 하면 되지요.

스스로 조용히 예배에 참여할 만큼 연습이 되면

친구와 함께 앉거나 원하는 곳에 앉아서 예배드리도록 선택권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