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모습이죠.

상담을 하면서도 여기가 뭐하는 곳이죠 묻기도 하고
먹으면서도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봉사하는지 궁금하기는 매
한가지 입니다.

설문지를 왜 쓰냐고 물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설문에 응해 주었습니다.

가정과 건강,뉴스레트를 받겠다고 응답한 분들이 유료,무료로 구분을 해서

보낼것 이며,

그들의 눈높이와 필요를 채우기 위해 많은 후속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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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
모든 봉사자들의 연합된 힘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