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세미나
마지막 요리강습회

맛깔스런 음식

특히 즉석 고추장 양념은 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

나중에 홍순애 소장님과 박춘자 사모님
심성애 원장님 함께 트리오로
강습회를 개최하는 것도 고려해 볼까 합니다.

물론 본인들의 의사를 묻는게 순서입니다.^^

우리의 역할은 행복을 전하는 것입니다.

박람회장의 세천사들은 행복합니다.

예수님의 모습은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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