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 12;3)


"집사님 이제 회의 끝났습니다.

대구 여성협회와 교회들이 함께 도우며 봉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안식일 오후 사전 교육할때

봉사에 관해 더 자세히 알려 주세요~"

하나님께서는 정말 역전의 하나님이시다.  멋지다 !

대구지선협의 홍철표목사님께서 밤 늦게 전화왔다.

조금전만 해도 대구에서는 이전봉사자들의 말과 문서전도자들의 말을 듣고

반대에 부딪쳐 한풀 꺽이었다.

지선협회의를 해야 하지만 ~

자신감없이 만나는 보지만 ~  자신없다고 했다.

한사람도  봉사 안해도 , 함께 안할지라도

우주의 법칙은 78:22이다.

하나님께서 또 다른 길을 여시고 이루실 것이라고 하며 기도했다.

여호와닛시~


다른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면서 헌신과 희생적인 생활을 함으로써 그대가

 하늘에 가서 쓰게 될 면류관에 별들과 보석들을 더 할 수 있을 것이며

영원한 보화를 저축할 수 있을 것이다.

희생과 헌신이 없는 시대인가?


기쁘게 하나님의 일을 할 사람을 보내 주소서~

손이 부족하다.

그 한 사람이 있는 곳에 100명의 영혼들이 있다고 하셨으니 나부터 더 준비되기만 기도했다.

밤마다 잠을 못자며 소책자를 만들고 시간이 임박해서야  디자인이 끝난것을

인쇄소에 넘길수 있었다.

플랫카드와 배너도 디자인하며 시간시간마다 사력을 다했다.

아름다운 소책자는 낙엽같이 뿌려질 것이다.

수천명이 하루에 회개하고 돌아올 영혼들 위해

온몸이 종이조각처럼 납작해도 감사했다.

다 돈이 필요하고 돈으로 일이 되어간다.

자금은 항상 숨넘어 가듯 안개와같이 보이지도 않고 없었다.

그 자금을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해 줄실것을 믿고

기도했다.

주님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