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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2일차의 표정.
주최측에서 마련해 준 대형 세미나장
새벽부터 내려운 서울의학연구소팀의 아름다운 봉사는 환상적이었다.
10~11시 까지 강미숙과 함께 하는 생활스트레칭시간은 하루를 시작하는
활력소가 되고 이웃부스에서도 함께 스트레칭을 하며 즐거워 했다.
요리조리체험이벤트 시간에는 폭소대작전을 방불케 했다.
그 시간에 북아테지회에서 주민호목사님과 홍보부장 한석희목사님께서
방문하여 격려하시며 취재를 했다.
다 바빠서 전쟁통같은 현장에서는 대접이 현미주먹밥이었다.
그래도 모두가 행복하다.
마지막 정은지와 함께 하는 클레이아트 시간에는 외국인이 흥에 겨워
즉석 연주를 하며 친구도 되고 연락처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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