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2일차의 표정.

주최측에서 마련해 준 대형 세미나장

새벽부터 내려운 서울의학연구소팀의 아름다운 봉사는 환상적이었다.%EC%A7%80%EC%9C%A4%EC%9D%B4045-DSC_7840_1.JPG

10~11시 까지 강미숙과 함께 하는 생활스트레칭시간은 하루를 시작DSC_7861.JPG하는

활력소가 되고 이웃부스에서도 함께 스트레칭을 하며 즐거워 했다.

요리조리체험이벤트 시간에는 폭소대작전을 방불케 했다.%EC%A7%80%EC%9C%A4%EC%9D%B4050-DSC_7926.JPG

그 시간에 북아테지회에서 주민호목사님과 홍보부장 한석희목사님께서

방문하여 격려하시며 취재를 했다.%EC%A7%80%EC%9C%A4%EC%9D%B4059-DSC_8110.JPG

다 바빠서 전쟁통같은 현장에서는 대접이 현미주먹밥이었다.

그래도 모두가 행복하다. DSC_8070.JPG%EC%A7%80%EC%9C%A4%EC%9D%B4066-DSC_8184.JPG

마지막 정은지와 함께 하는 클레이아트 시간에는 외국인이 흥에 겨워

즉석 연주를 하며 친구도 되고 연락처도 달랬다.DSC_8438-20150715-123701.JPGDSC_8421-20150715-12365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