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안식일 칠성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안교시간에 박람회선교단의 정체성과 분명한 목적과 비젼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과 성도들에게 알릴 시간이 주어졌다DSC_8609-20150703-1211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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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마치고 급히 교회에서 싸 준 도시락을 갖고 재빨리 현장으로 달려갔다.

주최측에는 미리 양해를 구했다. 2시간만 늦게 도착하겠다고 했을때

"아무 염려말고 조심해서 오세요". 담당과장님은 친절하게 응대했다.

늦게 도착해보니 이미 베너를 가지런히 세워 놓았다.

이렇게 까지 배려해 주다니~. 참 감사했다.


웃음치유세미나로 시작하여 천연치유세미나,천연요리강습,힐링아트체험등

타이트하게 시간시간 마다 몰려 오는 영혼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강사진과 부스봉사자들의

하모니는 안식일의 축복을 마음껏 주리고 나누어 주었다.DSC_8713-20150703-121158.JPG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최고의 웃음치유사들의 연합은 하늘에서 내려온 세천사였다.

절묘한 화합과 향연은 대구를 진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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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DSC_8666-20150703-121151.JPGDSC_8814-20150703-1212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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