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힘든 하루를 뒤로하고 오늘은 대만에서 계신 PMM 목사님들과 가족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삼원가든이란 곳에서 오랜만에(?) 돌솥비빔밥에 냉면도 먹고 타이동 지역의 맛있다고 소문난 쌀도 한포대 선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하게 맞아주신 목사님들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치 하늘 가족을 미리 만난듯해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함께 노느라 신난 하루를 선물받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