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지난 1년동안 하나님의 섭리로 내호복음센터(교회 - 이하 내호교회)를 인도하심에 찬양올립니다.

2014년은 타이완합회의 대도신 전도의 해였습니다.

도시선교를 위해 특별히 평지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한 해였습니다.


전세계 통계를 보면 500명을 만나면 한명은 재림교인이라고 하지요.

북아태 지회는 3027명을 만나면 한명이 재림교인이지만,

대만의 특별히 도시는 20000명을 만나면 한명이 재림교인입니다.

특별히 내호교회가 전도하고 있는 타이페이 내호지역은 45만명을 만나면 한명만 재림교인입니다.


내호교회는 이런 대도시 전도에 특별한 해인 2014년 8월 30일 타이페이 내호에 문을 열었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곳에 교회가 생기고, 준비된 교회 기물 하나하나가 모두 간증인 교회!

매 순간 순간마다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또 선교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는 우리 하나님께서 세일백 기도제목을 응답해 주셨음에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동역하는 세명, :하나의 제자(기도) 소그룹, :교회 100미터 이내의 100명의 구도자와 만남, 관계맺기)

아래 링크는 그 감동의 순간을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 : https://drive.google.com/file/d/0B1gNoe3GP1emX0dydVM3RmJPZ1k/view?usp=sharing

보시면서 보시고 나서 타이페이 내호교회의 지경이 넓어지고,

기별을 전하는 데 지혜로 인도하시기를 특별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라나타!


내호선교지에서 개척 1년을 맞은 작은 종 김인수★남희진 올림.


*내호교회는 그리스도의 제자된 초대교회가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여 부흥의 사역을 시작한 것 처럼,

무릎꿇고 기도하는 동역자들로 채워져, 재림의 소망으로 복음을 들고, 근방의 내호, 난깡, 따쯔 45만 주민들

각 가정과 각 사람에게 세천사의 기별이 전해지기를 소원하는 복음훈련센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