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음력으로 6월 7일 아내의 생일이다.
아침 예배만 드리고 부지런히 서둘러 집을 나섰다.
다음 날인 7월 19일은 결혼 29주년.
해마다 명절이면 한국과 명절이 다른 외국에서의 출장 요청으로 집을 비우는 날이 부지기수이지만
특별한 기념일이 이어지는 날 해외출장이라니 약간은 미안한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현지의 사정상 미룰 수는 없는 일이다.
함께 만난 중국인 목사들에게 아내의 생일이라고 했더니 아내를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었다.
http://www.nsdadventist.org/PMM/2010yfBD.w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