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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2 [대쟁투] 예루살렘, 마가요한의 다락방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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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2018-10-22 2018-10-22 18:22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1023.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2281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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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2018-02-03 2018-02-03 21:13
제게는 두 여동생이 있습니다. 하나는 제 동생이고 다른 하나는 아내의 동생입니다. 두 여동생들의 남편들에게 두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여동생의 남편인 매부는 제가 미국에서 유학할 때, 그리고 처제의 남편인 동서는 한국에...  
2280 그물 속의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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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2017-11-30 2017-11-30 21:15
한 번 구원을 받으면 영원히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하는 질문이 오랫동안 기독교 안에서 논란이 되어왔습니다. 마태복음 13장 47, 48절입니다.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  
2279 [1분 설교] 예수님을 찌른 창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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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2020-05-14 2020-05-14 22:16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에서 서쪽으로 20km 떨어진 곳에 에치미아진 성당 안에는 예수께서 돌아가실 때 옆구리를 찔렀다는 창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로마의 창과는 모양이 달랐습니다. 예수님의 옆구리를 ...  
2278 [1분 설교] 눈을 뜨면 부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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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2019-06-13 2019-06-13 22:55
전라남도 여수에서 전도회를 인도하며 낮에는 구도자들을 방문했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담임 목사님과 함께 방문을 다니다 차 안에서 깜빡 졸았습니다. 졸다가 눈을 떠보니 자동차가 배 안에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실은 배...  
2277 1분 말씀 - 하늘에 가기 전에 먼저 할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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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2022-11-18 2022-11-18 00:02
온몸을 쇠사슬에 묶여 무덤 사이에 사는 귀신 들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쇠사슬을 끊기도 했지만, 사람들은 그를 제어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셔서 귀신을 내쫓아주셨습니다. 새로운 삶을 얻게 된 그는...  
2276 [1분 말씀] 찬미의 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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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2021-07-31 2021-07-31 21:24
1945년 미군이 오키나와의 바닷가를 습격하던 중 다섯 명이 포로가 됐습니다. 모기를 쫓는 미군 네 명을 규칙을 어겼다며 사살했습니다. 남은 한명이 자기도 모르게 찬미를 부르자 일본군이 일어로 따라 불렀습니다. 일본군은 ...  
2275 [1분 설교] 중국인과 폭죽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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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2021-01-05 2021-01-05 20:14
필리핀이나 중국에서는 폭죽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중국에서 시작된 폭죽은, 신년 뿐만 아니라 개업식이나 결혼식 장례식에도 터뜨립니다. 폭죽으로 인해 엄청난 재정지출은 차치하고, 화재와 인명사고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  
2274 [1분 설교] 쓰레기장이 변하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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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2019-09-11 2019-09-11 18:17
서울 인근에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단연 하늘공원일 것입니다. 한강 변, 98m 높이에 5만8천 평의 하늘공원에서 보는 한강의 아름다움, 남쪽으로 형성된 신도시 지역과 가을의 억새는 장관을 이루며 억새 풀...  
2273 내버릴 가시나무 같은 사람 - 조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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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2017-07-11 2017-07-12 20:17
 
2272 [1분 말씀] 눈동자처럼 지켜야 하는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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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2021-07-28 2021-07-28 01:46
예전에 일선교회에서 성도님들을 섬길 때 교우님들의 전화번호를 거의 모두 다 외웠습니다. 지금은 가족의 전화번호도 다 외우지 못합니다. 그때보다 머리가 나빠져서가 아니라 거의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에 저항해두고 사용하기 ...  
2271 [1분 설교] 늙어서 죽겠습니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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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2019-11-15 2019-11-15 01:00
어느 나라의 충성스런 신하가 간신들의 모함으로 사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왕이 안타깝게 여기며 이 나라의 세 가지 사형방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도록 선처해주었습니다. 교수형, 참수형, 그리고 독살형이었습니다. 신하는 말하...  
2270 [1분 말씀] 복음전도의 열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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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2021-07-17 2021-07-17 22:19
치과 의사였던 CD 브룩스 목사님은 EE 클리블랜드 목사님의 천막 집회에 참석하여 복음을 듣고 전도 목사가 되어 60년 이상을 전도자로 사셨습니다. 열다섯 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Breath for Life 곧 생명의 숨결이라는 ...  
2269 [1분 말씀] 전화기 사용 시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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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2021-09-22 2021-09-22 20:06
2020년 1월에 발표된 통계에 의하면 2019년 한 해 동안, 한국인은 하루에 평균 세 시간 40분 동안 휴대전화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주일이면 25시간 40분, 일주일에 하루 이상을 휴대전화를 사용합니다. 시간은 하나...  
2268 [1분 설교] 혼자 고생하지 말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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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2019-10-21 2019-10-21 20:05
무슨 일을 하든지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기도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성공하는 것보다 기도드리고 실패하는 것이 훨씬 더 유익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미래를 아시기 때문입니다. 요즘 제가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이 ...  
2267 [1분 설교] 있을 때 잘 해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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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2019-08-14 2019-08-14 22:33
항상 기회는 천천히 오지만 신속하게 지나갑니다. 천천히 찾아오는 기회라 할지라도 기회를 위해 준비된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고, 기회를 놓치는 사람은 실패하며 패배자가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마지막으로 보내면서 아무...  
2266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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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2017-11-07 2017-11-07 21:14
"화해의 아이”라는 책은 이리얀자야에서 1962년에 선교를 시작했던 돈 리차드슨 선교사가 자신의 경험을 곁들여 저술한 책입니다. 이리얀자야에 있는 뚜안족과 사위족은 아직도 석기시대를 살고 있으며,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  
2265 [1분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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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2021-07-26 2021-07-26 00:11
어버이날에 즐겨 부르는 어머니 마음은 국문학자 양주동이 쓴 시에 이홍렬이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학생들 사이에 연애가 금지되었던 시절, 양주동이 여학생 기숙사에 편지를 보냈지만 사감의 검열에 걸려 연애편지는 전달되지 ...  
2264 [1분 설교] 무릎을 꿇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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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2019-12-06 2019-12-06 23:07
1인당 국민소득이 12만 4130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부자 나라인 카타르의 군사령부 병원으로 한국에서 출근하는 의사가 있습니다. 한국의 통증 전문가인 안강 의사입니다. 무릎 통증으로 7년 동안 고생하던 무나라는 중년 여성은 ...  
2263 [1분 설교] 이웃의 가난은 나의 책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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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2019-11-05 2019-11-05 19:06
우리 주위에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가난 구제는 나랏님도 못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것을 이웃의 책임입니다. 신명기 14장 29절입니다.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