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5 |
|
[1분 말씀] 최초의 한국인 재림교인
|
Mission | 664 | | 2021-10-27 | 2021-10-27 00:29 |
37세의 감리교인 이응현씨는 하와이의 사탕수수 밭에서 일하기 위해 1904년 원산항에서 이민선을 탔습니다. 미국 입국 신체검사를 위해 일본 코베항에 내렸을 때, 시내를 배회하다가 낯선 간판을 보았습니다. 제칠일재강림교파 코...
|
1394 |
|
[1분 말씀] 모든 말씀으로
|
Mission | 664 | | 2022-02-20 | 2022-02-20 18:14 |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시편 119편 9절의 말씀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공기를 호흡하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물이 없어도 살 수 없습니다. 음...
|
1393 |
믿음을 더하는 방법
|
Mission | 665 | | 2018-04-16 | 2018-04-16 21:48 |
우리에게 탁월한 믿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날 제자들이 예수님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라고 했을 때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종들이 밭에 나가서 일하고 돌아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주인의 저녁상을 차려줍니다...
|
1392 |
영혼의 호흡
|
Mission | 665 | | 2018-05-05 | 2018-05-05 18:16 |
살면서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신자들에게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마가복음 1장 35절에서 예수께서는 모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
|
1391 |
|
[1분 설교] 다행스런 재림의 지연
|
Mission | 665 | | 2020-08-30 | 2020-08-30 19:13 |
고등학교 2학년 때 침례를 받으며, 재림이 가까운 이때 학업을 계속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전도를 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그로부터 50년이 지났지만 아직 예수님이 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오셨더라면 큰 일 날뻔 ...
|
1390 |
|
[1분 설교] 관계 – 아내와 남편(1)
|
Mission | 666 | | 2018-11-27 | 2018-11-27 18:48 |
사도 바울은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고 에베소서 5장 27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남편에게 순종하라고 하지 않고 복종하라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할 때 이삭은 피하지 않고...
|
1389 |
|
[1분 설교] 승리의 비결
|
Mission | 666 | | 2019-03-01 | 2019-03-01 19:22 |
우리는 지금 마지막 시대에 살면서 영적 전쟁의 한 가운데 서있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3, 4절입니다.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
|
1388 |
대총회장의 세 번째 특별담화
|
Mission | 666 | | 2020-04-07 | 2020-04-07 06:51 |
대총회장 테드 윌슨 목사님의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세 번째 특별 담화입니다. 전 세계의 재림성도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이웃의 오해를 사지 않고 지혜롭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계속하며 기도하기를 부탁하셨습니다.
|
1387 |
|
[1분 말씀] 악성 댓글
|
Mission | 666 | | 2021-06-26 | 2021-06-26 21:59 |
우울증을 앓던 여대생이 도움을 받으러 대학의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도움을 주는 글 대신에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누군가는 재미로 연못에 돌을 던지지만 연...
|
1386 |
|
[1분 말씀] 닐 암스트롱
|
Mission | 666 | | 2021-07-10 | 2021-07-10 22:17 |
닐 암스트롱은 1969년 7월 20일, 인류 최초로 달의 표면을 발로 밟았습니다. 닐 암스트롱이 달에 발을 디딜 수 있었던 것은 착륙선을 조종한 버즈 올드린과 아폴로 우주선을 조종한 마이클 콜린스를 비롯하여 수많은 과학자들...
|
1385 |
|
[1분 말씀] 쓰나미
|
Mission | 666 | | 2022-03-08 | 2022-03-09 17:15 |
쓰나미
사람들은 바닷가에 집을 짓고 태평양의 경치를 보며 안전하다고 믿었습니다. 바닷가에는 제방을 높이 쌓았고, 언덕 위에서 세워진 호화 저택은 철근 콘크리트 기둥으로 단단히 받쳐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1년 3월 11일 ...
|
1384 |
|
[1분 말씀] 지혜가 부족하면
|
Mission | 666 | | 2023-12-07 | 2023-12-07 16:34 |
사마광은 중국 송나라 때 학자이며 정치가였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 정원에 있는 작은 인공 산에서 어린이들과 놀고 있었습니다. 인공 산 밑에 커다란 물 항아리가 있었는데 어떤 아이가 부주의하여 물 항아리 속에 빠져서 나...
|
1383 |
예수께서 지으시는 집
|
Mission | 668 | | 2018-02-06 | 2018-02-06 23:03 |
프랑스의 절대 권력자 루이 14세가 50년에 걸쳐 완성한 베르사유 궁전은 화려함의 극치였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사치스러움이 드러나지만 거울의 방에 이르러서는 방문객들이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재림을...
|
1382 |
[1분 설교]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
Mission | 668 | | 2020-09-28 | 2020-09-28 21:13 |
40년 전, 좋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당시 교황 집안 출신인데 성경을 연구하고 신앙을 개혁했습니다. 그러던 그가 어느 날부터인가 저를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소문해서 찾아가 보니 여자로 변해 있었습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
|
1381 |
|
[1분 말씀] 하나님의 첫째 계명
|
Mission | 668 | | 2023-10-22 | 2023-10-22 20:02 |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출애굽기 20장 3절에 기록된 첫 번째 계명입니다. 십계명의 전문인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라는 말씀을 기억할 때 다른 신...
|
1380 |
|
[1분 설교] 그리스도인 사장
|
Mission | 669 | | 2018-12-06 | 2018-12-06 23:04 |
그리스도인이 사업체를 운영한다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위임받은 큰 특권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주고, 가족의 생계수단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청지기 역할을 맡기...
|
1379 |
[1분 설교] 7일간의 기다림
|
Mission | 669 | | 2020-10-13 | 2020-10-13 20:03 |
노아는 120년 동안 방주를 지었습니다. 온 세상의 모든 동물과 새들이 종류대로 일곱 쌍씩 혹은 두 쌍씩 들어가야 하고 동물들이 먹어야 할 사료를 실으려고 엄청나게 큰 배를 지었습니다. 노아는 전 재산을 모두 방주를 건...
|
1378 |
|
1분 말씀 - 붉은색이 흰색으로
|
Mission | 669 | | 2021-12-08 | 2021-12-08 23:16 |
색상과 명도와 채도를 색의 3요소라고 말합니다. 색상은 빨강, 노랑, 파랑 따위로 구분하게 하는, 색 자체가 갖는 고유의 특성을 말하며, 명도는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를, 그리고 채도는 색의 맑고 탁한 정도를 말합니다. 색...
|
1377 |
|
[1분 말씀] 믿음으로 아나니 - 권정행
|
Mission | 669 | | 2022-02-22 | 2022-02-22 01:28 |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하나님에 대해 잘 몰라서 못 믿는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기 위해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는 것보다 믿는 것이 먼저입니다. 히브리서 11장 3절입니다. “믿음으로 모든 ...
|
1376 |
|
[1분 말씀] 하나님을 위한 일인가?
|
Mission | 669 | | 2022-05-18 | 2022-05-18 00:36 |
오래 전 어떤 미국인의 비석에 이런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생전에 여든아홉 명의 인디안을 죽인 램 에스. 프레임 여기에 잠들다. 100명의 인디안을 죽이기로 결심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힉스페리에 있는 자택에서 주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