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3 |
|
1분말씀: 우리 아버지
|
Mission | 330 | | 2023-02-15 | 2023-02-15 23:49 |
제자들이 예수님께 기도하는 방법을 질문했을 때 기도의 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1장 2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
2262 |
|
1분말씀: 한 영혼을 구하는 일이 모두를 구하는 일
|
Mission | 330 | | 2023-03-19 | 2023-03-19 23:01 |
영국의 넬슨 제독이 함대를 벗어나 작은 순양함을 타고 지브롤터 해협을 항해하고 있을 때 스페인 전함 두 척이 나타났습니다. 쫓고 쫓기며 거리는 더 좁혀졌습니다. 그때 수병 한 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다른 지휘관들은 수...
|
2261 |
|
[1분 말씀] 비록 조금만이라도
|
Mission | 330 | | 2023-03-30 | 2023-03-30 23:30 |
어느 나라든지 어느 시대든지 언제나 존재해왔고, 사람들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찾는 음료수가 있습니다. 어디서나 구할 수 있지만, 사람들의 삶을 망가뜨리고 가정을 파괴하기도 하고 때로는 죽음에 몰아넣기도 합니다. ...
|
2260 |
|
[1분 말씀] 보이지 않는 고릴라 실험
|
Mission | 330 | | 2023-04-27 | 2023-04-27 03:42 |
‘보이지 않는 고릴라 실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실험자들에게 농구공을 주고받는 동영상을 보여주며 몇 번 패스하는지를 세어보라고 합니다. 실험자들은 선수들의 패스를 세느라 정신없을 때 고릴라 한 마리가 화면 오른쪽에서...
|
2259 |
|
[1분 말씀] 최선의 광고 방법
|
Mission | 330 | | 2023-07-16 | 2023-07-16 23:03 |
대기업들은 생산한 물건을 팔기 위해 광고에 엄청난 투자를 합니다. 신문이나 텔레비전,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예외 없이 광고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을 만들어도 광고에 실패하면 판매에 실패합니다. 어떻...
|
2258 |
|
[1분 말씀] 하나님의 종은 시각장애인
|
Mission | 330 | | 2023-09-10 | 2023-09-10 18:11 |
나면서부터 앞 못 보는 시각장애인이 중년에 생활이 나아지며 안과 검사를 받았습니다. 놀랍게도 수술로 시력을 찾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비용도 적절하여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 의사에게 수술을 포기하겠다고 ...
|
2257 |
|
[1분 말씀] 더 가까워졌다
|
Mission | 330 | | 2023-12-27 | 2023-12-27 17:34 |
2023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를 보내며 해마다 연말이면 반복되는 표현,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아직 2023년의 통계는 나오지 않았지만 세계재난통계센터의 발표에 의하면 작년 2022년 한...
|
2256 |
|
[1분 말씀] 음식을 잡수셔야 하는 예수님
|
Mission | 331 | | 2023-08-31 | 2023-08-31 21:52 |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여러 번 제자들에게 보이셨습니다. 그럴 때마다 예수께서는 원래의 신성으로 돌아가시지 않고 인간이 되셨음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몸에 생긴 상처에 손을 넣어보라고도 하셨고,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 마리...
|
2255 |
|
1분말씀: 해서는 안될
|
Mission | 333 | | 2023-03-14 | 2023-03-14 14:06 |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사탄이라고 하신 적이 있는 데 왜 그러셨을까요?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체포되어 돌아가실 것을 말하자 베드로가 말렸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이 자신의 구원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았다면 ...
|
2254 |
|
1분말씀: 십일조를 드리고 안식일을 지키면
|
Mission | 333 | | 2023-03-16 | 2023-03-16 18:46 |
여러 해 전 호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젊은 목사가 농부였던 데이브의 집의 문을 두드렸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밤 꿈에서 본 목사였습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말씀대로 십일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안식일에 교회에 가...
|
2253 |
|
[1분 말씀] 빌라도도 보게 될 재림의 광경 - 권정행
|
Mission | 333 | | 2023-07-21 | 2023-07-21 16:17 |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아무도 모르게 몰래 오시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 곧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기다리지 않는 사람들도 예수님의 재림의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는 예수께서 이 세...
|
2252 |
|
[1분 말씀] 지식이 믿음으로 - 권정행
|
Mission | 333 | | 2023-08-15 | 2023-08-15 21:31 |
예수께서 부활하셨지만 제자들은 아직 부활을 믿지 못했습니다. 무덤에서 시체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은 요한과 베드로가 무덤으로 달려갔습니다. 나이가 어린 요한이 먼저 무덤에 도착하여 무덤 입구에서 안을 들여다보기만 하고...
|
2251 |
|
[1분 말씀] 말뚝에 묶인 코끼리
|
Mission | 333 | | 2024-02-28 | 2024-02-28 23:29 |
어린 코끼리의 발목에 밧줄을 걸어 말뚝에 묶어두면 멀리 가지 못합니다. 아무리 멀리 가려 해도 말뚝은 꼼짝도 안 합니다. 익숙해진 코끼리는 밧줄의 길이 이상으로는 나가려 하지 않습니다. 몸집이 커져 말뚝을 뽑아버릴 만...
|
2250 |
|
[1분 말씀] 아직은 늦지 않았다
|
Mission | 334 | | 2022-07-02 | 2022-07-02 22:31 |
어떤 특별한 경우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인류 전체를 향한 하나님의 보편적인 뜻이 무엇인지 매우 분명한 답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40절입니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
|
2249 |
|
[1분 말씀] 동물의 기름과 피는 음식물이 아니다
|
Mission | 334 | | 2023-09-30 | 2023-09-30 23:10 |
제가 만난 어떤 분은 성경에서 먹을 수 있도록 허락된 음식으로 되새김질을 하며 굽이 갈라진 음식을 먹는다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금지하지 않은 음식이기에 다행입니다마는 성경에서 가르치는 대로 먹기 위해서는 피와 지방을...
|
2248 |
|
[1분 말씀]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
Mission | 336 | | 2021-05-01 | 2021-05-01 22:58 |
매주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10502.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
2247 |
|
[1분 말씀] 예수님의 표적
|
Mission | 336 | | 2022-07-03 | 2022-07-03 20:58 |
사람들은 매 순간 예수님을 필요로 하지만 평안한 때에는 찾지 않습니다. 위기가 닥쳐오거나 기이한 일을 보면 예수님을 찾습니다. 이런 세대를 향하여 예수께서는 누가복음 11장 30절과 32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나가...
|
2246 |
|
[1분 말씀] 모든 부모의 한결같은 소원
|
Mission | 336 | | 2022-07-28 | 2022-07-28 23:03 |
자녀의 건강은 모든 부모에게 가장 커다란 관심거리입니다. 여러 해 전, 텔레비전 광고 카피에 “개구쟁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구원이며 건강입니다. 우리들이 바르게 ...
|
2245 |
|
1분 말씀 - 믿음을 표현할 때 나타나는 일
|
Mission | 336 | | 2022-11-25 | 2022-11-25 23:37 |
야이로의 집을 향하는 예수님은 군중에 둘러싸여 진행 속도가 너무나 느렸습니다. 야이로의 마음은 급했습니다. 갑자기 예수님께서 발걸음을 멈추시고 누가 몸에 손을 대었다고 하셨습니다.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인이 ...
|
2244 |
|
1분 말씀 - 겸손한 사람과 무례한 사람
|
Mission | 336 | | 2022-12-14 | 2022-12-14 23:00 |
두 명의 양반이 푸줏간에 고기를 사러갔습니다. 첫 번째 양반이, “이봐 백정, 쇠고기 한 근 주게”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 양반은, “이보게 김씨, 나도 한 근 주시게”라고 했습니다. 푸줏간 주인은 말없이 먼저 양반에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