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2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282		[1분 말씀] 눈동자처럼 지켜야 하는 것	Mission	872	2021-07-28	2021-07-28 01:46
2282		예전에 일선교회에서 성도님들을 섬길 때 교우님들의 전화번호를 거의 모두 다 외웠습니다. 지금은 가족의 전화번호도 다 외우지 못합니다. 그때보다 머리가 나빠져서가 아니라 거의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에 저항해두고 사용하기 ...
2281		[1분 설교] 쇠와 진흙의 열 발가락	Mission	871	2019-10-15	2019-10-15 23:29
2281		다니엘 2장 41절입니다.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중국의 진시황이 처음으로 중국 대륙을 통일하고 중국의 첫 번째 황제가 되었습니다. ...
2280		[1분 말씀] 찬미의 힘	Mission	870	2021-07-31	2021-07-31 21:24
2280		1945년 미군이 오키나와의 바닷가를 습격하던 중 다섯 명이 포로가 됐습니다. 모기를 쫓는 미군 네 명을 규칙을 어겼다며 사살했습니다. 남은 한명이 자기도 모르게 찬미를 부르자 일본군이 일어로 따라 불렀습니다. 일본군은 ...
2279		[1분 설교] 중국인과 폭죽	Mission	870	2021-01-05	2021-01-05 20:14
2279		필리핀이나 중국에서는 폭죽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중국에서 시작된 폭죽은, 신년 뿐만 아니라 개업식이나 결혼식 장례식에도 터뜨립니다. 폭죽으로 인해 엄청난 재정지출은 차치하고, 화재와 인명사고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
2278	그물 속의 물고기		Mission	870	2017-11-30	2017-11-30 21:15
2278	한 번 구원을 받으면 영원히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하는 질문이 오랫동안 기독교 안에서 논란이 되어왔습니다. 마태복음 13장 47, 48절입니다.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
2277		1분 말씀 - 하늘에 가기 전에 먼저 할 일	Mission	868	2022-11-18	2022-11-18 00:02
2277		온몸을 쇠사슬에 묶여 무덤 사이에 사는 귀신 들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쇠사슬을 끊기도 했지만, 사람들은 그를 제어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셔서 귀신을 내쫓아주셨습니다. 새로운 삶을 얻게 된 그는...
2276		[1분 설교] 늙어서 죽겠습니다.	Mission	868	2019-11-15	2019-11-15 01:00
2276		어느 나라의 충성스런 신하가 간신들의 모함으로 사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왕이 안타깝게 여기며 이 나라의 세 가지 사형방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도록 선처해주었습니다. 교수형, 참수형, 그리고 독살형이었습니다. 신하는 말하...
2275		[1분 설교] 있을 때 잘 해야	Mission	868	2019-08-14	2019-08-14 22:33
2275		항상 기회는 천천히 오지만 신속하게 지나갑니다. 천천히 찾아오는 기회라 할지라도 기회를 위해 준비된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고, 기회를 놓치는 사람은 실패하며 패배자가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마지막으로 보내면서 아무...
2274		[대쟁투] 예루살렘, 마가요한의 다락방	Mission	868	2018-10-22	2018-10-22 18:22
2274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1023.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2273		[1분 설교] 눈을 뜨면 부활	Mission	867	2019-06-13	2019-06-13 22:55
2273		전라남도 여수에서 전도회를 인도하며 낮에는 구도자들을 방문했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담임 목사님과 함께 방문을 다니다 차 안에서 깜빡 졸았습니다. 졸다가 눈을 떠보니 자동차가 배 안에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실은 배...
2272	내버릴 가시나무 같은 사람 - 조대연		Mission	867	2017-07-11	2017-07-12 20:17
2272
2271		[1분 말씀] 전화기 사용 시간	Mission	866	2021-09-22	2021-09-22 20:06
2271		2020년 1월에 발표된 통계에 의하면 2019년 한 해 동안, 한국인은 하루에 평균 세 시간 40분 동안 휴대전화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주일이면 25시간 40분, 일주일에 하루 이상을 휴대전화를 사용합니다. 시간은 하나...
2270		[1분 설교] 예수님을 찌른 창	Mission	866	2020-05-14	2020-05-14 22:16
2270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에서 서쪽으로 20km 떨어진 곳에 에치미아진 성당 안에는 예수께서 돌아가실 때 옆구리를 찔렀다는 창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로마의 창과는 모양이 달랐습니다. 예수님의 옆구리를 ...
2269		[1분 설교] 쓰레기장이 변하여	Mission	865	2019-09-11	2019-09-11 18:17
2269		서울 인근에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단연 하늘공원일 것입니다. 한강 변, 98m 높이에 5만8천 평의 하늘공원에서 보는 한강의 아름다움, 남쪽으로 형성된 신도시 지역과 가을의 억새는 장관을 이루며 억새 풀...
2268		[1분 말씀] 복음전도의 열정	Mission	864	2021-07-17	2021-07-17 22:19
2268		치과 의사였던 CD 브룩스 목사님은 EE 클리블랜드 목사님의 천막 집회에 참석하여 복음을 듣고 전도 목사가 되어 60년 이상을 전도자로 사셨습니다. 열다섯 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Breath for Life 곧 생명의 숨결이라는 ...
2267		[1분 설교] 혼자 고생하지 말고	Mission	864	2019-10-21	2019-10-21 20:05
2267		무슨 일을 하든지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기도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성공하는 것보다 기도드리고 실패하는 것이 훨씬 더 유익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미래를 아시기 때문입니다. 요즘 제가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이 ...
2266		[1분 설교] 무릎을 꿇자	Mission	862	2019-12-06	2019-12-06 23:07
2266		1인당 국민소득이 12만 4130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부자 나라인 카타르의 군사령부 병원으로 한국에서 출근하는 의사가 있습니다. 한국의 통증 전문가인 안강 의사입니다. 무릎 통증으로 7년 동안 고생하던 무나라는 중년 여성은 ...
2265		[1분 설교] 죄인을 위한 사랑	Mission	861	2019-09-12	2019-09-12 18:51
2265		여러 해 전 시카고에서 목회할 때 교회의 집사님 가운데 한 분이 아내의 콩팥 때문에 걱정이 컸습니다. 신장 이식을 해야 하는 데 기증자가 필요했습니다. 한국에 있던 처남이 소식을 듣고 누나를 위해 신장을 기증하려고 미...
2264		[1분 설교] 기름과 피	보리	861	2018-12-11	2018-12-11 10:26
2264		제가 만난 어떤 분은 성경에서 먹을 수 있도록 허락된 음식으로 되새김질을 하며 굽이 갈라진 음식을 먹는다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금지하지 않은 음식이기에 다행입니다마는 성경에서 가르치는대로 먹기 위해서는 피와 지방을 ...
2263	노예에서 벗어남		Mission	860	2017-12-07	2017-12-07 23:25
2263	담배 곽에 경고문을 인쇄하기 시작한 것은 1966년, 미국이 최초였으며, 지금은 세계의 100여 개 이상의 나라에서 담배 곽에 경고문을 넣고 있습니다. 1960년대에는 “담배가 당신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였지만 지금은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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