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25
번호
제목
글쓴이
2245 [1분 말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78   2023-07-28 2023-07-28 21:21
여러분이 누군가를 불편하게 한다면, 항공기 승무원이나 백화점 점원처럼 감정노동을 하는 사람을 불편하게 했다면 그게 누구에게 한 것일까요? 사울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박해하러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예수께서 사울에...  
2244 [1분 말씀] 사회 정의가 실현될 나라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51   2023-07-27 2023-07-27 18:42
그리스도인들은 사회의 정의를 세우는 일에 앞장서야 합니다. 벗은 이를 입혀주고, 굶주린 이를 먹여주며, 목마른 자에게 마실 것을 주고, 얽매인 자를 놓아주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일은 자신에게 ...  
2243 [1분 말씀] 꿈에도 몰랐던 일이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683   2023-07-26 2023-07-26 19:10
예수께서 오시는 날이 바로 내일이라면 그리고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면 오늘 우리의 삶이 어제와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물론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달라지면 어떻겠습니까? 마태복음 24장 44절에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  
2242 [1분 말씀] 우리의 몸값을 위해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564   2023-07-25 2023-07-25 18:30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소년 시절 해적에게 납치됐습니다. 몸값으로 20달란트를 요구했습니다. 오늘날의 화폐가치로 308억 원이나 되는 거금이었습니다. 그러나 카이사를 기분 나쁜 표정을 지으며 내 몸값이 겨우 20달란트 밖에 안 ...  
2241 [1분 말씀] 시간이 없다!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25   2023-07-24 2023-07-24 18:31
5년 전 아침 예배를 드리며 기도를 드리는 데 아내의 웃는 소리가 들려 얼른 기도를 마치고 이유를 물었습니다. 세상에 무슨 그런 기도를 드리세요? 그날 제가 드린 기도는 작년에는 자동차 속도위반 티켓을 여러 번 받았는...  
2240 [1분 말씀] 자신을 신뢰하면 생기는 일 image
[레벨:30]Mission
331   2023-07-23 2023-07-23 17:08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예수님을 부인해도 베드로는 그러면 안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누군가 베드로의 갈릴리 억양을 듣고 예수의 제자가 분명하다고 했을 때, 베드로는 “그가 저주하며 ...  
2239 [1분 말씀] 헌혈하다 돌아가신 분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559   2023-07-22 2023-07-22 17:24
1976년 2월 17일, 제가 근무하던 병원부대에 중환자가 들어왔습니다. 수혈이 필요해 헌혈자를 찾았지만 같은 혈액형의 피를 가진 사람은 저 혼자였습니다. 수혈 전에 60/40이었던 혈압이 100/60으로 올라가며 환자는 살아났습니다...  
2238 [1분 말씀] 빌라도도 보게 될 재림의 광경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47   2023-07-21 2023-07-21 16:17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아무도 모르게 몰래 오시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 곧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기다리지 않는 사람들도 예수님의 재림의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는 예수께서 이 세...  
2237 [1분 말씀] 과거에 지은 죄를 보는 대신에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61   2023-07-20 2023-07-20 15:42
하나님께서 우리의 과거를 인도하신 손길을 돌이켜 보면 모든 것이 감사의 제목입니다. 그러나 내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후회와 죄책감뿐입니다. 다윗은 시편 23편에서처럼 하나님께서 인도해 오신 손길을 찬양했지...  
2236 [1분 말씀] 멀찍이 따르면 생기는 일 image
[레벨:30]Mission
302   2023-07-19 2023-07-19 18:22
베드로는 요한과 야고보와 함께 예수께서 특별히 가까이 두셨던 세 명의 제자들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 가운데 누구는 멀리하고 누구는 편애하시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들은 자신들의 부족을 깨닫고 예수님의 필요...  
2235 [1분 말씀] 소매치기 수법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286   2023-07-18 2023-07-18 15:15
몇 해 전 로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내가 갑자기 함께 여행하는 일행 가운데 한분인 미국인 노인을 밀쳤습니다. 다소 무례하게 보였습니다. 그 노인은 길을 묻는 숙녀에게 친절하게 길을 가르쳐주고 있었습니다. 아내에게 왜...  
2234 [1분 말씀] 십자가를 향하여 image
[레벨:30]Mission
298   2023-07-17 2023-07-17 15:59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를 마치셨을 때, 가룟 유다의 배신으로 예수께서 폭도들에게 붙잡히셨습니다. 이때 제자들 가운데 하나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53, 54절입니다.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  
2233 [1분 말씀] 최선의 광고 방법 image
[레벨:30]Mission
346   2023-07-16 2023-07-16 23:03
대기업들은 생산한 물건을 팔기 위해 광고에 엄청난 투자를 합니다. 신문이나 텔레비전,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예외 없이 광고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을 만들어도 광고에 실패하면 판매에 실패합니다. 어떻...  
2232 [1분 말씀] 유비무환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04   2023-07-15 2023-07-15 22:15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어려움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있으면 일이 닥쳐도 걱정할 게 없다는 말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홀로 피와 땀을 흘리며 기도하시던 예수님께서 잠들어 있는 베드로를 보고 이렇게...  
2231 [1분 말씀] 수렴화재를 아시나요?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30   2023-07-14 2023-07-14 18:43
간혹 비닐하우스에 빗물이 고여 화재를 일으키기도 하고, 겨울철에 등산객이 버린 페트병이나 때로는 책상 위에 놓아둔 어항이 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화재를 수렴(收斂)화재라고 합니다. 수렴화재는 비닐하우스에 고...  
2230 [1분 말씀] 내 원대로 마시옵고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13   2023-07-13 2023-07-13 17:09
예수께서 지상봉사 기간 동안 가장 힘든 일은 십자가 때문에 하나님과 떨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는 육신적 고통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일은 비록 잠시라 할지라도 하나님과 분리되는...  
2229 [1분 말씀] 가장 큰 불행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31   2023-07-12 2023-07-12 20:53
여행 중에 전혀 낯선 곳에서 길을 잃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렸지만 연결되는 버스는 떠나 어쩔 줄을 모를 때 다행히 친절한 사람을 만나 열차 역까지 차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목적지까지 열차표를 사주며...  
2228 [1분 말씀] 믿음의 승리자가 되는 비결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67   2023-07-11 2023-07-11 19:36
모든 일에 있어서 항상 자만심은 금물입니다. 중요한 축구 경기의 결승전에서 상대팀과의 점수가 동점인 상황에서 페널티 킥을 찰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승리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선수가 공을 찼을...  
2227 [1분 말씀] 예수님의 승리가 나의 승리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39   2023-07-10 2023-07-10 18:30
무서움과 두려움에 떨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그리고 나중에 ‘겨우 이것 때문에 내가 그렇게 두려웠었나?’ 라고 말합니다. 이사야 14장 16, 17절에 사탄에 대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를 보는 이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  
2226 [1분 말씀]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네 image
[레벨:30]Mission
264   2023-07-10 2023-07-10 06:13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의 상실감과 외로움은 컸습니다. 가장 커다란 상실감은 아들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드려주시는 분을 잃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드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