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2 |
|
[1분 말씀] 예수님은 나의 오빠
|
Mission | 364 | | 2023-11-23 | 2023-11-23 17:26 |
하늘 법정에서 우리를 변호하시는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는 무엇일까요? 히브리서 2장 11절입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
541 |
|
[1분 말씀] 자만심은 금물
|
Mission | 364 | | 2023-11-06 | 2023-11-06 18:09 |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경기에서 결승선을 앞에 둔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확신하고 양팔을 올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을 때 대만의 후앙유린 선수가 왼발을 내밀어 한국 선수의 몸통보다 그의 왼발이 결승선을 먼저 통과하여 ...
|
540 |
|
[1분 말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내려오셨다면
|
Mission | 364 | | 2023-08-04 | 2023-08-04 05:44 |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상황 판단이 잘 안 되는 군중들은 예수님을 향하여 자신들도 이해 못 하는 소리를 부르짖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40절입니다.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
|
539 |
|
[1분 말씀] 세상에서 잘 되지는 못해도
|
Mission | 364 | | 2023-04-18 | 2023-04-18 23:38 |
우리나라와 교회의 당면 문제는 인구의 고령화입니다. 더 큰 문제는 급속도로 줄어드는 어린이 인구입니다. 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교회가 수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마가복음 10장 14절에 “어...
|
538 |
|
[1분 말씀] 주린 자에게 양식을 공급하시는 하늘 아버지
|
Mission | 364 | | 2022-06-25 | 2022-06-25 05:26 |
d 매주 토요일 저녁 해질 무렵 종각역에 있는 영풍문고 뒤 공원에 가면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성남교회가 시작하여 20년 가까이 식사를 준비하여 먼 길을 달려와 300여명의 노숙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갑니다. ...
|
537 |
|
[1분 말씀] 하나님의 눈과 귀
|
Mission | 364 | | 2022-03-22 | 2022-03-22 23:26 |
하나님의 눈과 귀
세상에는 수 많은 그리스도인이 있지만 그 어느 누구도 예수님을 직접 만났거나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거나 만난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도 사실로 믿는 이유는 성경에 기록되...
|
536 |
|
[1분 말씀] 비난받을 때
|
Mission | 364 | | 2022-03-20 | 2022-03-20 21:55 |
부부싸움을 하는데 자신에 대한 공격은 견딜만한 데 배우자로부터 부모님이나 형제에 대한 비난을 퍼부을 때 잘 참으실 수 있었습니까? 가까운 이웃이나 친구로부터 불쾌하거나 기분 나쁜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그럴 때...
|
535 |
|
[1분 말씀] 가장 친절한 여자
|
Mission | 364 | | 2021-08-10 | 2021-08-10 01:14 |
평생 주위에 있는 여자들 때문에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낳고 길러주신 어머니, 평생의 반려자인 아내, 잘못했어도 응원하는 여동생, 그러나 내가 그렇게도 만만한지 모두 잔소리의 대가들입니다. 하지만 불평 한 마디 없이 잘...
|
534 |
|
[1분 말씀] 모래 구멍
|
Mission | 364 | | 2021-06-29 | 2021-06-29 22:50 |
해마다 해변의 백사장에서 위한 사고가 일어납니다. 물에 빠지는 사고가 아니라 모래가 몸을 덮고 있다가 그 아래에 숨어있는 구멍으로 빠지는 사고입니다. 때로는 위에서 내리누르는 모래의 압력에 의해 생명을 잃기도 합니다....
|
533 |
|
[1분 말씀] 지혜로운 기도
|
Mission | 364 | | 2021-05-04 | 2021-05-04 19:18 |
사람이 마음에 무슨 소원을 품든지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잘못된 소원이라도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 커다란 액수의 복권에 당첨될 수도 있지만, 노력하지 않고 얻은 ...
|
532 |
|
[1분 말씀] 그리스도의 지상명령
|
Mission | 363 | | 2023-09-13 | 2023-09-13 19:00 |
예수께서는 하늘로 돌아가시기 전, 세상을 떠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가장 특별하고 중요한 부탁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 20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
531 |
|
[1분 말씀] 범사에 감사하라
|
Mission | 363 | | 2022-07-02 | 2022-07-02 22:40 |
사도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했습니다. 그것이 가능할까요? 누가복음 10장 20절입니다.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때로는 일이 잘될 ...
|
530 |
|
[1분 말씀] 선악과를 주신 이유
|
Mission | 363 | | 2022-05-21 | 2022-05-21 22:17 |
창세기 2장 16절과 17절에 하나님께서는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먹고 죽게 될 것을 아시면서 왜 선악과를 만드셨을까요? 사람들은 ...
|
529 |
|
[1분 말씀] 말씀의 양식
|
Mission | 363 | | 2021-06-09 | 2021-06-09 22:52 |
어제 예레미야 15장 16절에 기록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라는 말씀을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말...
|
528 |
|
[1분 말씀] 속히 돌아오라
|
Mission | 362 | | 2023-03-23 | 2023-03-23 18:05 |
누가복음 15장 20절입니다.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이눔아, 니 돌아오그라; 지난밤에는; 된서리가 남새밭을 덮었다; 이눔아, 니 돌아오그라; 송아지 팔은 고리짝의 돈이사; 없다가도 있지만; 병정(軍)에서 성(兄)잃...
|
527 |
|
[1분 말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
Mission | 362 | | 2022-06-15 | 2022-06-15 22:01 |
청소년을 자녀로 둔 부모들에게 가장 커다란 부담들 가운데 하나는 유행에 대한 자녀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일입니다. 옆집 아이가 과외를 하면 과외를 시켜야 하고, 옆집 아이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 스마트 폰을 사줘야...
|
526 |
|
[1분 말씀] 돈보다 더 좋은 것
|
Mission | 361 | | 2024-02-07 | 2024-02-07 22:53 |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가 원하는 대로 답하시지 않기 때문에 기도를 안 들어주시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릅니다. 우리는 우리의...
|
525 |
|
[1분 말씀] 성령의 열매, 양선 - 권정행
|
Mission | 361 | | 2023-09-22 | 2023-09-22 18:46 |
양선 곧 착함은 성령의 여섯 번째 열매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23절입니다.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성령께서 역사하시도록 ...
|
524 |
|
[1분 말씀] 도움 받았을 때의 태도 - 권정행
|
Mission | 361 | | 2023-04-09 | 2023-04-09 04:47 |
화장실에 들어갈 때 마음과 화장실에서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쉬울 때는 급하게 매달리다가 문제가 해결된 다음에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모른 척한다는 뜻입니다. 가끔 절박한 문제를 갖고 찾아오는 분들...
|
523 |
|
[1분 말씀] 하나님에게 최고의 보물은?
|
Mission | 361 | | 2022-07-27 | 2022-07-27 03:05 |
정유재란이 끝난 후 사명당 스님은 선조 임금의 명으로 일본에 사신으로 건너가 조선인 포로 3,500명을 이끌고 왔습니다. 임진왜란이 치열할 당시 사명당은 가등청정의 막사를 세 번 방문했습니다. 가등청정이 사명당에게 묻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