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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1분 말씀 - 사랑의 권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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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2021-12-11 2021-12-11 21:43
실수하거나 죄를 짓는 것은 비신자들만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때때로 종교인이나 신앙인들도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에 나오는 율법사나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대부분 경건한 사람들이었지만 예수님의 책망을 많이 받았습...  
507 예수를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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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2017-07-27 2017-07-27 09:42
 
506 하나님의 큰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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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2017-08-08 2017-08-08 21:19
앞을 가로막고 있는 엄청난 도전 앞에서 자신이 한 없이 연약해보일 때가 있습니까? 성경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제대로 의지하지 못하고 살던 시절, 이스라엘 백성은 미디안 민족의 지배...  
505 [1분 말씀] 매사마골(買死馬骨)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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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2021-07-21 2021-07-22 20:52
매사마골이란 사자성어는 죽은 말의 뼈를 샀다는 뜻입니다. 인재를 찾는 연(燕)나라의 소왕(昭王)에게 곽외(郭隗)가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어떤 왕이 천리마를 구해 오라며 신하에게 천금을 주었습니다. 석 달 후에 천리마가 아닌 ...  
504 [1분 말씀] 예수께서 추천해주신 책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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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2021-11-01 2021-11-01 23:34
성경에 나오는 예순여섯 권의 책들 가운데 예수께서 재림하시기 직전, 말세의 때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특별히 추천해주신 책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4절에서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면 그때에...  
503 천둥은 요란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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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2018-06-13 2018-06-13 00:08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전도부흥목사 한 분이 아프리카에 있는 한 부족을 찾아가 웅변적인 설교를 했습니다. 청중들로부터 감동적인 설교에 대한 고맙다는 인사를 기대했지만 고급스런 설교를 못 알아들었는지 기대했던 칭찬...  
502 [1분 설교] 증오는 사랑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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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2020-01-30 2020-01-30 21:00
인간관계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들이 있습니다. 건달들은 주먹을 사용하고, 부자들은 돈을 사용하며, 상급자들은 하급자들에게 직위를 사용하고, 어른들은 젊은이들에게 나이를 사용하며, 고객들은 서비스 담당...  
501 [1분 말씀] 거짓 증거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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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2021-10-12 2021-10-12 21:09
군사적으로 남북관계가 첨예하게 대립 관계에 있었던 1977년 당시 지미 카터 미 대통령이 주한미군을 5년 이내에 철수시겠다고 했습니다. 당시의 주한미군사령부의 참모장은 육군 소장 존 싱글러브 장군이었습니다. 싱글러브 장군...  
500 최고의 보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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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2017-08-31 2017-08-31 22:54
정유재란이 끝난 후 승병을 이끌던 사명당 스님은 선조의 명으로 일본에 사신으로 건너가 조선인 포로 3,500명을 이끌고 온 분으로 나라와 백성을 사랑한 분이었습니다. 임진왜란이 치열할 당시 사명당은 지금은 가토 기요마사...  
499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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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2017-11-12 2017-11-12 18:28
아무 것도 없으면서 스스로 부요하다고 생각하고, 아무 것도 모르면서 스스로 지식이 있다고 생각하고, 앞을 내다보는 지혜가 없으면서 미래를 염려하지 않는 사람처럼 불쌍한 사람은 없습니다. 마태복음 9장 27절입니다. “예수...  
498 [1분 설교] 누군가 가서 전해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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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2019-08-28 2019-08-28 22:00
2015년 9월, 한 장의 사진이 전 세계를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터키 해안에 떠내려온 다섯 살짜리 시리아 난민 어린이의 시체였습니다. 여러 해 계속된 내전의 불안 때문에 나라를 떠난 난민선이 전복되어 생긴 사고였습니다....  
497 [1분 설교] 먼저 드린 십일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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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2020-02-10 2020-02-10 19:32
1997년 한국에 경제적인 위기로 IMF사태가 한국을 덮쳤을 때였습니다. 지방에서 영어학원을 경영하던 김현청 형제에게도 IMF의 바람은 불어왔습니다. 다음 달 학원 운영을 위해 1500만원이 필요한데 수중에 있는 돈은 고작 70만...  
496 [1분 설교] 최초의 흑인 상원 원목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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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2020-02-07 2020-02-07 19:46
흑인 최초로 미국 해군 군종감을 지냈으며 미국 상원 원목으로 섬기는 배리 블랙 목사님은 볼티모어의 가난한 흑인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열여섯 살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백인과 악수를 해본 적이 없을만큼 열악한 환경에서...  
495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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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2017-11-05 2017-11-05 19:40
의대생이 학비를 위해 집집을 다니며 물건을 팔았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 다음 집에 가면 음식을 구걸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을 두드렸을 때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가씨가 나타났습니다. 음식을 달라고는 못하고 목이 마르다...  
494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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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2018-01-23 2018-01-23 20:12
마태복음 18장 3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1890년대에 미국에서는 어린아이와 같아야 하늘에 간다며...  
493 [1분 설교] 지각 벌금 3,000만 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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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2019-11-24 2019-11-24 00:30
지각 한 번에 벌금이 3,000만 원이라면 믿을 수 있겠습니까? 실제로 그런 일이 있습니다. 영국의 축구팀 첼시는 선수들이 훈련시간에 지각할 때마다 3,000만 원에 해당하는 2만 파운드의 벌금을, 팀미팅에 늦으면 1분에 75만 ...  
492 [1분 설교] 유예의 시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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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2019-12-28 2020-01-03 18:55
느부갓네살이 꿈에서 본 것은 하늘에 닿을만큼 커다란 나무였습니다. 열매가 풍성하여 사람들과 새들과 짐승들이 배불리 먹었습니다. 어느 순간 하늘에서 순찰자가 내려와 나무를 베고 가지를 찍었지만 그루터기는 남겨둔 채 7년...  
491 [1분 설교] 심지가 견고한 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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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2019-03-27 2019-03-27 18:43
이사야 26장 3절입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세 살에 아버지를 여읜 앤드루 존슨은 가난하여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열세 살에 양복점 점원으로 일하...  
490 1분말씀: 몇 번이나 용서해줄 수 있을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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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2023-01-12 2023-01-12 00:19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해 베드로는 일곱 번 용서해주면 넉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태복음 18장 22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  
489 형제가 죄를 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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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2018-01-29 2018-01-29 19:39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알려주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을 범한 죄를 묵인하고 덮어주는 것보다는 알려주어 깨닫게 하는 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마태복음 18장 15절입니다. “네 형제가 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