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
|
[1분 말씀] 하나님은 가능하시다
|
Mission | 453 | | 2022-06-03 | 2022-06-03 23:40 |
당대에 세계 최강대국인 애굽에서 400년 이상 노예로 살던 히브리인들이 스스로 자유와 해방을 얻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열 재앙으로 애굽을 신들을 꺽으시고, 앞을 가로막는 홍해 바다를 가르시며, 뒤쫓아 ...
|
410 |
|
[1분 말씀] 두려움이 찾아올 때
|
Mission | 453 | | 2022-02-03 | 2022-02-03 23:46 |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일할 때 가끔 강한 태풍을 경험했습니다. 집 앞에 있던 차고의 함석지붕이 서까래와 함께 통째로 100m를 날아가 숲속에 떨어졌습니다. 태풍의 위력을 한번 경험하고 나면 태풍에 대한 두려움으로 아무도 집...
|
409 |
|
[1분 설교] 하나님께 꾸어드린 사람
|
Mission | 453 | | 2020-11-02 | 2020-11-02 20:08 |
중국 저장성에 사는 쉬후이명은 이웃에 홀로 사는 노인의 집에 수리가 필요했을 때 무보수로 수리해주었습니다. 노인이 병들자 집에 모셔와 간병을 했습니다. 양로 시설의 도움이 필요했을 때 자신의 비용으로 양로원에 입원시켜...
|
408 |
|
[1분 말씀] GPS보다 정확한 안내자
|
Mission | 452 | | 2024-04-07 | 2024-04-07 21:56 |
평생 주위에 있는 여자들 때문에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낳고 길러주신 어머니, 평생의 반려자인 아내, 잘못했어도 응원하는 여동생, 그러나 내가 그렇게도 만만한지 모두 잔소리의 대가들입니다. 하지만 불평 한마디 없이 잘 ...
|
407 |
|
[1분 말씀] 하늘 진주문
|
Mission | 452 | | 2022-11-07 | 2022-11-07 20:46 |
하늘나라의 열두 대문은 진주로 지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양들의 문입니다. 하늘 문이 진주로 되어 있는 것은 문과 진주가 예수님을 표상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보석이 광물성이지만 진주는 동물성입니다. 조개 안에 이물질이 들...
|
406 |
|
[1분 말씀] 1분 1초도 아껴야 할 때
|
Mission | 451 | | 2024-04-10 | 2024-04-10 20:44 |
고속도로를 달리며 그래서는 안되지만 제한 속도를 초과하여 달린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운전자들에게까지 피해를 줄 수 있는 과속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지 서둘러 신속하게 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
405 |
|
1분말씀: 기도와 찬송 소리를 들은 죄수들
|
Mission | 451 | | 2023-01-04 | 2023-01-04 18:40 |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서 귀신 들린 여종을 만났습니다. 여종은 점을 쳐서 주인을 부자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여종이 바울을 보고,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전하는 자라고 외쳤습니다. 바울이 즉시 그 여종을...
|
404 |
|
[1분 말씀] 치료하는 광선 예수
|
Mission | 451 | | 2022-08-05 | 2022-08-05 21:10 |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빛을 먼저 창조하셔서, 식물은 광합성 작용을 할 수 있고, 광합성이 이루어져 동물이나 사람은 먹거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말라기 4장 2절입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
403 |
|
[1분 말씀] 범사에 감사하라
|
Mission | 451 | | 2022-07-02 | 2022-07-02 22:40 |
사도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했습니다. 그것이 가능할까요? 누가복음 10장 20절입니다.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때로는 일이 잘될 ...
|
402 |
|
[1분 말씀] 거실에 들어온 뱀
|
Mission | 451 | | 2022-05-22 | 2022-05-22 23:23 |
1994년 필리핀에 선교사로 갔을 때, 선교사 훈련원에 사택이 없어 임시로 AIIAS에 있는 교수 사택에서 몇 달 살았습니다. 대기 중의 습도가 높은 어느 날 아내가 거실에서 빨래를 널다가 차갑고 뭉클한 것을 밟았습니다. ...
|
401 |
|
[1분 설교] 내 발에 등
|
Mission | 451 | | 2020-12-15 | 2020-12-15 20:00 |
시편 119편 105절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했습니다. 밤길을 나설 때 앞을 비춰주는 빛이 없으면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고 다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풀 속에는 언제 공격할지도 모르는 ...
|
400 |
|
[1분 말씀] 믿음으로 기도드려야 할 때 - 권정행
|
Mission | 449 | | 2023-04-12 | 2023-04-12 19:50 |
아버지가 판사 출신의 유능한 변호사라면 억울한 일을 겪으며 살 이유가 없고, 아버지가 억만장자라면 가난하게 살 필요가 없으며, 아버지가 모든 지식을 소유하고 있다면 세상에 궁금한 게 없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그 이상...
|
399 |
|
[1분 말씀] 지혜로운 소비
|
Mission | 449 | | 2022-06-11 | 2022-06-11 23:31 |
대부분의 여인들은 외출을 앞두고 옷장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는 입을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세계 제일의 부자 가운데 하나인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항상 청바지에 검정 색 목 폴라 티셔츠를 입었...
|
398 |
|
[1분 말씀] 사슴의 뿔
|
Mission | 449 | | 2021-04-26 | 2021-04-26 18:54 |
멋있는 뿔을 가진 사슴이 목이 말라 옹달샘물에 물을 마실 때, 물에 비친 뿔이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러다가 가늘고 긴다리를 보자, 하나님께 작은 불만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멋있는 뿔을 주셨으면 다리도 잘 만들어주시...
|
397 |
|
1분말씀: 같은 성경을 읽으면서도
|
Mission | 448 | | 2023-02-09 | 2023-02-09 23:51 |
군에 있을 때 군인병원에서 위생병으로 근무했습니다. 환자들 가운데 선임하사 한 분이 함께 성경을 공부했습니다. 그분이 완쾌되어 퇴원하고 자대로 돌아가며, “퇴원해도 권 일병의 교회는 다니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
396 |
|
1분말씀: 사람은 리콜하지 않는다
|
Mission | 448 | | 2023-01-02 | 2023-01-02 23:05 |
2014년 6월 23일, BMW, 크라이슬러, 포드, 혼다, 마쯔다, 닛산, 토요타 자동차 회사는 에어백에 문제가 있어 자동차 3백만 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설계나 제작에 문제가 발견되어 즉시 리콜해서 수리해야 합니다. 사람...
|
395 |
|
[1분 설교] 뱃속에 들어간 가위
|
Mission | 448 | | 2021-02-08 | 2021-02-08 19:17 |
러시아의 세베로오세티아에 사는 에제타 고비바는 오래 동안 극심한 복통으로 고생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진통제만 처방해주었습니다. 고비바는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서야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뱃속에는 15cm 길이의 수술가위가 ...
|
394 |
|
[1분 말씀] 밤이 깊으면 새벽이 가깝다
|
Mission | 447 | | 2023-06-12 | 2023-06-16 21:52 |
예수께서 오시기 전에 재림을 알리는 징조가 먼저 나타납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 전쟁과 기근, 지진,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의 미혹, 부패와 폭력, 각종 질병, 끊이지 않는 테러와 도덕적인 타락, 불법이 성함으로 많...
|
393 |
|
1분말씀: 산산조각난 마음
|
Mission | 447 | | 2023-02-06 | 2023-02-06 22:38 |
다른 사람이 여러분에게 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마음이 상한 적이 있습니까? 상처받을 말을 들었을 때, 철석같이 믿던 사람에게 배신당했을 때, 실연당하거나 가족을 잃었을 때,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이 찢어졌을 것입니다. 에...
|
392 |
|
[1분 말씀] 하나님에게 최고의 보물은?
|
Mission | 447 | | 2022-07-27 | 2022-07-27 03:05 |
정유재란이 끝난 후 사명당 스님은 선조 임금의 명으로 일본에 사신으로 건너가 조선인 포로 3,500명을 이끌고 왔습니다. 임진왜란이 치열할 당시 사명당은 가등청정의 막사를 세 번 방문했습니다. 가등청정이 사명당에게 묻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