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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7 [1분 말씀] 좋은 친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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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2021-08-28 2021-08-28 21:44
제 아버지는 목수이셨습니다. 항상 일하시기 전에 쇠로 된 줄칼로 쇠로 된 대패와 톱의 무뎌진 날을 세워 날카롭게 하셨습니다. 잠언 27장 17절입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2146 양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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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2018-02-19 2018-02-19 20:29
예수께서는 요한복음 10장 7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옛날 이스라엘의 목자들은 하루 종일 양들을 돌보다가 저녁이 되면 집으로 양떼를 이끌고 돌아옵니다. 양들이 우리로...  
2145 [1분 설교] 내려다 볼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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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2019-12-28 2020-01-07 17:58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은 43년 동안이나 왕권을 행사하며, 나가면 전쟁에서 승리하고, 들어오면 건축하는 일로 영토는 넓어지고 궁과 도성은 견고해졌습니다. 성은 네 겹으로 되어 이중으로 된 내성과 외성의 전체 두께가 25.5...  
2144 [1분 설교] 키프로스에서 생긴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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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2019-10-30 2019-10-30 21:46
류재경 목사님은 사도바울의 첫 번째 선교여행지였던 키푸로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회교 지역인 북키프로스에는 아프리카에서 유학 온 학생들이 많이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9년 봄, 아프리카 학생...  
2143 [1분 설교] 장성한 사람의 태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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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2019-12-28 2020-01-04 20:11
날이 갈수록 신문을 읽거나 뉴스를 시청하는 일이 역겨워집니다. 어쩌면 그렇게 고단수로 사람을 속이고 괴롭히는지 벌린 입을 다물 수 없게 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할까요? 같이 속이고 남...  
2142 알지 못하고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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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2018-01-07 2018-01-07 18:26
앞을 보지 못하는 분이 친구 집을 방문하여 늦게 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구에게 인사를 하고 길을 나서는데 친구는 등불을 건네주었습니다. 앞을 못 보는 분은 친구에게 섭섭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앞을 보지 못한다...  
2141 소녀야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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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2017-12-14 2017-12-14 23:11
인구변화와 함께 교회에서 청소년의 숫자가 급속히 줄어들면서 교회 지도자들의 염려가 태산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실 때 한 남자가 황급히 달려왔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였습니다. 딸이 죽게 되었으니 어서 오셔서 살려달다고 ...  
2140 [1분 설교] 미련한 등대지기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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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2019-07-12 2019-07-12 22:55
등대지기의 역할은 배들이 위험한 해협을 지나갈 때 불을 비춰주어 안내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을 사람들이 마음 착한 등대지기에게 등불을 켜기 위해 기름을 나눠달라고 했습니다. 마음씨 좋은 등대지기는 그들의 요청을 거절...  
2139 무엇보다 먼저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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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2017-12-08 2017-12-08 22:23
무덤 사이에 살며 온 몸을 쇠사슬에 묶여 사는 귀신 들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쇠사슬을 끊기도 했지만 사람들은 그를 제어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셔서 귀신을 내쫓아주셨습니다. 새로운 삶을 얻게 ...  
2138 가장 좋은 것을 나중에 보여주시는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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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2017-07-26 2017-07-26 01:44
 
2137 [1분 설교] 가장 큰 여객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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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2019-08-10 2019-08-10 20:04
여객기로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비행기는 프랑스에서 제작한 A380-800입니다. 날개 길이가 80m나 되는 이 비행기는 최대 868명의 승객을 실을 수 있으며 이륙 중량은 575t이나 됩니다. 걷고 달릴 수 밖에 없던 사람은 오래전부...  
2136 [1분 설교] 다투는 배우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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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2019-06-18 2019-06-18 20:23
영어로 악처를 크산티페라고 합니다. 소크라테스의 아내의 이름입니다. 톨스토이는 아내의 잔소리를 견디다 못해 82살에 가출을 하여 아스타보바라는 시골역에서 폐렴에 걸려 쓸쓸하게 죽어가며, “내 장례식에 아내 소피아만큼 오...  
2135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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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2018-07-10 2018-07-10 19:04
때때로 성경은 우리의 성향을 아주 정확하게 지적합니다. 우리의 삶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가장 열정을 쏟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사도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보내는 편지 2장 21절에, “그들이 다 자기 일...  
2134 [1분 설교] 자랑스런 아버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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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2020-01-12 2020-01-12 19:08
1979년 8월 전라북도 익산에 있는 미륵산에서 무덤 하나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무덤 주인의 증손자가 나타나 자신의 증조할아버지의 무덤임을 확인하고 파헤쳐 유골을 꺼내 불태웠습니다. 재 속에서 나온 다섯 개의 금니는 인부...  
2133 [1분 설교] 천연기념물 귀신고래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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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2019-07-21 2019-07-21 23:06
천연기념물 126호인 귀신고래는 서양에서는 회색고래라고도 합니다. 평균수명이 인간에 버금가는 5, 60년이나 되며, 15m의 길이에 36톤의 무게까지 자랍니다. 지구상에 현존하는 동물들 가운데 가장 큰 동물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  
2132 [1분 말씀] 외부의 지시가 필요한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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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2021-08-10 2021-08-10 20:05
6.25 사변 때였습니다. 두 대의 미군 정찰기가 정찰을 나갔다가 인민군의 집중 사격을 받았습니다. 그중 한 조종사가 유리창을 뚫고 들어온 총알에 실명하고 말았습니다. 당황한 그는 다른 조종사에게 급히 상황을 말해주었습니...  
2131 [1분 설교] 내가 없어지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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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2020-01-09 2020-01-11 19:37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정신에 이상이 왔을 때 그의 표현을 보면 눈에 띄는게 있습니다. 다니엘 4장 30절입니다. 유난히 “나”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벨론은...  
2130 하늘에서부터 키를 재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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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2017-09-24 2017-09-24 11:15
청년 시절, 교회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칠 때, 착하고 총명했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키가 작은 어린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제게 와서, “선생님, 우리 교회에서 제 키가 제일 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이어서 말했습...  
2129 [1분 설교] 더 확실한 예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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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2020-06-18 2020-06-18 23:23
사회가 불안하고 장래가 불투명할 때 어떤 사람들은 점집을 찾아가고, 희망이 보이지 않고 답답할 때 술이나 마약에 의지하거나 향락에 빠집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보다 더 확실한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입니다. ...  
2128 [1분 말씀] 한순간만 참으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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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2021-09-01 2021-09-01 08:00
살다 보면 마음에 안 드는 일이 한둘이 아닙니다.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일할 때 교도소 선교를 도운 일이 있습니다. 교도소에 있는 분들이라고 해서 얼굴이 험상궂게 생기거나 성격이 거칠거나 생활환경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