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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예수를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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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2017-07-27 2017-07-27 09:42
 
1942 [1분 설교] 화살을 바로 잡으려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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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2019-03-04 2019-03-04 18:50
미국의 초대 대통령 죠지 워싱턴이 어렸을 때였습니다. 동생 사무엘과 함께 활쏘기를 했는데 이전과 달리 계속 과녁을 빗나갔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아버지가 가랑잎을 모아 불을 피워 화살을 바로 잡아주었습니다. 아버지는 화...  
1941 [1분 말씀] 어떠한 말씀인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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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2021-09-26 2021-09-26 21:29
어느 날 예수님께서 귀신들린 자를 만나셨습니다. 귀신 들린 사람이 예수님을 향해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안다고 외쳤습니다. 예수님께서 귀신을 향하여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명령하시자 귀신을 더는 그 사람을 괴롭힐 수 없었...  
1940 신속한 기도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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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2017-08-23 2017-08-23 01:21
하늘나라는 지구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을까요? 천국은 과학자들이 관측할 수 있는 거리보다 훨씬 먼 곳에 있습니다. 미국항공우주국에서는 140억 광년 떨어진 곳으로부터 온 빛의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이렇게 먼 곳보다...  
1939 [1분 말씀] 내게 주신 은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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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2022-01-08 2022-01-08 23:00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들을 모두 똑같이 만드셨다면 얼마나 단조롭고 무미건조했을까요? 겨울 하늘을 가득 채우는 눈송이 하나하나도 모두 다르게 만드신 하나님은 손가락의 지문이나 눈의 홍채나 치아의 치흔이 똑같은 사람은 하...  
1938 [1분 설교] 모르는 게 약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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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2020-06-25 2020-06-25 23:42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있고, 식자우환(識字憂患)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아는 게 병이라는 뜻입니다. 다니엘 12장 9절입니다.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1937 [1분 설교] 하루 세번씩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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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2020-02-19 2020-02-19 22:48
사자굴에 던져질 위협 속에서도 기도드렸던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드렸습니다. 다윗도 하루에 세 번씩 기도드렸습니다. 시편 55편 7절입니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  
1936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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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2018-03-07 2018-03-07 20:06
간혹 제가 도와줄 수 범위 이상의 도움을 청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절실한 필요를 충족시켜주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때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의 방법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1장 9절입니다. “내가 또 너희에...  
1935 깨어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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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2018-02-16 2018-02-16 21:41
다른 사람이 여러분에게 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마음이 상한 적이 있습니까? 상처받을 말을 들었을 때, 철석같이 믿던 사람이 배신했을 때, 실연을 당하거나 가족을 잃었을 때,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이 찢어졌을 것입니다. 에...  
1934 충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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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2017-11-16 2017-11-16 21:31
적당한 영양가를 갖춘 좋은 음식과 깨끗한 물 그리고 적당한 운동은 건강에 필수적입니다. 건강에 매우 중요한 요소들 가운데 가볍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이 휴식입니다. 그러나 현대인에게는 쉼이 없습니다. 텔레비전, 게임, 인...  
1933 [1분 설교] 이사할 때 찾을 수 있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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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2020-08-08 2020-08-10 00:04
이사할 때 찾을 수 있다 어느 교인가정을 방문했더니 유치원 또래의 자매들이 재미있게 놀고 있었습니다. 갖고 놀던 장난감 하나가 장롱 밑으로 굴러 들어가 꺼낼 수 없게 되자 동생이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때 언니가 동생을...  
1932 [1분 설교] 제자의 특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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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2020-07-26 2020-07-26 21:50
예수님께서 하늘로 돌아가시며 제자들에게 남기신 마지막 부탁은 제자를 만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제자는 학생과 다릅니다. 학생은 교사로부터 지식을 전달받으면 됩니다. 그러나 제자는 선생에게 배우고 따라서 ...  
1931 [1분 설교] 누군가 가서 전해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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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2019-08-28 2019-08-28 22:00
2015년 9월, 한 장의 사진이 전 세계를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터키 해안에 떠내려온 다섯 살짜리 시리아 난민 어린이의 시체였습니다. 여러 해 계속된 내전의 불안 때문에 나라를 떠난 난민선이 전복되어 생긴 사고였습니다....  
1930 [대쟁투] 신창의 가을 들녁 - 100배의 결실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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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2018-10-16 2018-10-16 18:51
팟빵으로 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1017.mp3  
1929 [1분 말씀] 겨자씨 한 알이 커다란 나무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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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2022-11-04 2022-11-04 21:18
복음을 전하면서, 지금과 같은 속도로 복음이 전파된다면 언제 세상 끝까지 전파되고, 언제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게 될 수 있을까 의아해합니다. 마태복음 13장 31, 32절입니다.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  
1928 [1분 설교] 단지 15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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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2020-01-26 2020-01-26 20:52
생명이 15분밖에 남지 않은 한 젊은이를 주인공으로 한 연극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총명한 주인공은 뛰어난 성적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건강검진 결과 남은 시간이 15분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  
1927 왕의 전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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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2017-09-18 2017-09-18 23:54
한 국가의 정상인 대통령이 외국을 방문할 때는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에 사람들을 미리 보냅니다. 대통령보다 먼저 도착하여 대통령의 숙소와 음식들을 점검하고 이동하는 동선의 안전을 확인합니다. 왕이나 높은 관리가 행차를 ...  
1926 [1분 말씀] 멀어질수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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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2022-03-02 2022-03-02 22:23
여행을 떠날 때, 출발지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목적지에는 더 가까워집니다. 영적인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에게 가까이 나가면 가까이 갈수록 사탄으로부터는 멀어집니다. 거룩한 삶을 살게 될수록 죄로부터 멀어집니다....  
1925 [1분 설교] 십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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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2020-09-13 2020-09-13 22:46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 두 가지를 아끼지 않고 함께 나누려 합니다. 첫 번째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합니다. 두 번째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쁨과 즐거움으로 지갑을 엽니다. 누가복음 11장 42절입니다. “화 있...  
1924 애통하는 복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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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2017-11-02 2017-11-02 19:56
우리 속담에 우는 아이에게 젖을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베드로는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예수께서 자신에게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을 때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했습니다. 밧세바로 인하여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