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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태양 빛보다 더 밝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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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http://www.egw.org/zboard/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81606point, 레벨:30/30") Mission | 316 | | 2023-05-13 | 2023-05-13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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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쟁투 투어에 참여하며 해마다 방문하는 곳이 있습니다. 종교 암흑시대에 박해를 피해 알프스 골짜기로 들어간 왈덴스인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던 장소입니다. 바깥으로부터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깊은 동굴이었습니다. 아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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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돌에 맞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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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318 | | 2022-01-31 | 2022-01-31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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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어디에 부딪혀서 통증을 느껴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사고를 상처를 입어본 적이 있습니까? 예기치 못한 일이어서 당황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맞을 것을 예상하면서 맞으면 통증이 더 심합니다. 사도행전 14장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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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신실한 십일조의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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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318 | | 2022-06-06 | 2022-06-06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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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3장 10절입니다.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몽골 최초의 안수 목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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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내 이름을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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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318 | | 2022-08-24 | 2022-08-2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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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바쁘게 일을 하고 있는데 사무실에 어느 분이 불쑥 찾아오셨습니다. 당황스럽긴 했어도 반가웠습니다. 점심 식사를 대접해야 하는데 모시고 나갈 형편이 안 되어 식당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손님에게 미안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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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말씀: 정죄하지 않고 용서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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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318 | | 2023-01-20 | 2023-01-20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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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가르치실 때 바리새인들이 한 여인을 끌고 왔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이었습니다. 간음한 남자는 안 데려오고 여자만 데려왔습니다. 모세는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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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말씀: 후회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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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318 | | 2023-01-27 | 2023-01-27 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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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시간이 지난 다음에 후회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몸에 문신을 새겼다가 나중에 후회하기도 하고, 술이 좋아서 마시고 담배가 좋아서 피웠는데 간암에 걸리거나 폐암에 걸린 후에는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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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열매보다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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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319 | | 2022-04-16 | 2022-04-16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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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는 갈라디아서 5장 22절과 23절에 열거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삶 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며, 변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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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설교] 뱃살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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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320 | | 2020-12-24 | 2020-12-24 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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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줄이기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은 줄어드는 데 먹는 음식의 양은 그대로여서 허리에 지방이 쌓였습니다. 1년간 매일 6km씩 걸어도 개선이 안 되고 근육운동을 해도 뱃살은 줄지 않았지만, 식사의 양을 줄이며 뱃살을 말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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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여덟 명의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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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320 | | 2022-02-28 | 2022-02-28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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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멕시코 북부의 한 도시에서 도로를 운행하던 차량이 마약조직범들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사태를 직감한 운전자는 저항하지 않겠다는 표시로 차에서 내려 양손을 들고 마약 조직원들에게 다가갔습니다. 그 사이에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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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1분 1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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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320 | | 2022-04-05 | 2022-04-05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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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까라마조프의 형제들”과 같은 작품을 남긴 러시아의 대 문호 도스도예프스키는 반 정부 활동 혐의로 체포되어 1849년 12월 22일 총살형을 당하는 자리에 끌려나갔습니다. 머리에 두건을 쓰고 사형 집행이 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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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온유와 두려움으로 - 권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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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321 | | 2022-03-27 | 2022-03-27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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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는 신앙에 대해 가장 많이 질문하는 분들은 다른 교단의 성도님들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일이 별로 없지만 40여 년 전, 여호와의 증인들과 토론을 많이 했습니다. 항상 서로 상대방의 논리가 잘못되었고 내가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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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말씀: 노트르담의 가시 면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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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321 | | 2023-02-16 | 2023-02-16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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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이 황제 대관식을 했던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에는 유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1239년에 루이 9세가 이곳에 옮겨왔다는 예수님의 가시 면류관입니다. 기독교 공인령을 내린 콘스탄틴의 어머니 헬레나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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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도움 받았을 때의 태도 - 권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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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321 | | 2023-04-09 | 2023-04-09 0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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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들어갈 때 마음과 화장실에서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쉬울 때는 급하게 매달리다가 문제가 해결된 다음에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모른 척한다는 뜻입니다. 가끔 절박한 문제를 갖고 찾아오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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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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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321 | | 2023-05-20 | 2023-05-20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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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분별력이 부족했던 40대 초, 필리핀에 있는 선교사 훈련원에서 선교사들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인근에 있는 신학대학원에 노 교수님 한 분과 큰일은 아니었지만, 의견이 맞지 않아 마음을 섭섭하게 해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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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모래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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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322 | | 2021-06-29 | 2021-06-2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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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해변의 백사장에서 위한 사고가 일어납니다. 물에 빠지는 사고가 아니라 모래가 몸을 덮고 있다가 그 아래에 숨어있는 구멍으로 빠지는 사고입니다. 때로는 위에서 내리누르는 모래의 압력에 의해 생명을 잃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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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 거울을 드린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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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322 | | 2022-12-01 | 2022-12-01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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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소를 지으라고 하셨을 때, 사람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건축에 쓰일 물건들을 가져왔습니다. 출애굽기 38장 8절입니다, “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하였으니 곧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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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회개해야 할 때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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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322 | | 2023-03-03 | 2023-03-03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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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착하게 보이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있거나 악하게 행동하던 사람이 나쁜 일이 생기면 인과응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이 어린 것이 무슨 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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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세 여자의 말을 순종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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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322 | | 2023-04-21 | 2023-04-21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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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평생 여자의 말을 듣고 삽니다. 어려서는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며 살다가 성장해서는 아내의 말을 듣고 삽니다. 요즘은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다른 여인의 말을 따라갑니다. 예전에는 운전하려면 지도를 갖고 다녀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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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촛불을 끄면 달이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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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323 | | 2022-08-01 | 2022-08-01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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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했던 인도의 시인 타고르는 부잣집 아들이었습니다. 강물에 나룻배를 띄워놓고 깊은 밤 중에 촛불에 의지하여 철학자 크로체가 쓴 “미학”에 관한 저술을 읽고 있었습니다. 타고르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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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천재가 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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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323 | | 2022-08-08 | 2022-08-08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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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과로사로 죽어가는 사람이 늘어갑니다.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11장 28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성장은 잠자는 시간에 이뤄집니다. 낮에 학습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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