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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 [1분 말씀] 낯선 길도 안내인과 함께 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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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2023-12-21 2023-12-21 19:38
독일산 세퍼드는 영리하고 충성스러워 군견이나 장애인들을 돕는 안내견으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시각장애인 도우미견은 장애물을 피해 길을 안내하며, 지체장애인 도우미견은 휠체어를 끌기도 하고 필요한 심부름을 하기도 합니다...  
1685 [1분 말씀] 건강 지키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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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2021-04-30 2021-04-30 22:26
모든 부모가 자녀의 건강을 원하듯 하늘 아버지의 소원 역시 자녀들의 건강입니다. 요한삼서 2절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건강에 좋은 식사를 하지 않으...  
1684 [1분 말씀] 최선을 다하는 사람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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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2022-02-24 2022-02-24 19:40
올림픽 금메달 네 개를 갖고 있는 중국의 탁구 선수 덩야핑은 1997년 스물넷의 나이로 은퇴했을 때 영어의 알파벳도 몰랐습니다. 새벽 5시부터 자정까지 공부하며 중국 최고의 명문 칭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에는 영국...  
1683 1분 말씀 - 범인과 죄인이 다른 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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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2022-11-30 2022-12-01 17:54
1997년 안양에서 끔찍한 살인 범죄가 있었습니다. 범인은 외국으로 도피하여 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 한국에 입국하여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살았습니다. 사업을 하며 사장이 되고, 결혼도 했습니다. 19년 동안 다른 사람의 신분...  
1682 [1분 설교] 뺏기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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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2020-09-01 2020-09-01 20:39
아내와 함께 로마에 갔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아내가 여행에 참여한 미국인 노인을 무례하게 두손을 밀었습니다. 옆에서 쳐다보던 나도 당황했습니다. 낯선 사람이 그 노인에게 말을 걸고 있을 때 그의 일행인듯한 다른 사람이...  
1681 [1분 말씀] 나의 대적이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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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2022-02-22 2022-02-22 22:30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때때로 세상에서 가장 믿지 못할 사람이 자기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자신감이 사라지고 무슨 일을 하더라도 무기력하게 느껴지...  
1680 [1분 말씀] 가장 쉬운 대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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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2022-05-04 2022-05-04 00:07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성인들끼리의 대화에도 상대방의 의도를 정확히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언어를 말하는 사람끼리는 말을 알아듣는다고 해도 문화적인 배경 때문에 생기는 오해는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  
1679 [1분 설교] 한발 늦었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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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21-01-25 2021-01-25 20:37
어떤 회사가 특별한 아이디어를 갖고 총력을 기울여 제품을 완성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다른 회사에서 유사한 제품을 개발하여 상품화하고 판매를 위해 광고를 시작했다면, 모든 비용과 노력이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아무리 좋...  
1678 [1분 말씀] 잃을 것이 없는 삶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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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21-02-10 2021-02-10 21:28
매일매일 너무 바쁘게 사시지요? 애들도 돌봐야하고, 출근도 해야하고, 어른들도 살펴드려야 하고, 하던 일도 다 끝내지 못했는데 새로운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밀려옵니다. 급히 서둘러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 뒤로 미...  
1677 [1분 말씀]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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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22-04-12 2022-04-12 19:10
자라서는 달라졌지만 어렸을 때는 두려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작은 벌레도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기치 않은 때 누가 등을 툭 치기만 해도 무서웠습니다. 어둠이 내리깔린 밤거리도 무서웠고 숙제를 제대로 하지 못한...  
1676 [1분 말씀] 자살특공대에서 살아남은 청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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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22-06-01 2022-06-01 21:38
2차 대전 중, 열여섯 살의 스즈키 시게하루는 가미가제 대원으로 징집됐습니다. 재림신자였던 할머니는 손자에게 매일 이웃을 위해 선을 베풀라고 하셨습니다. 매일 밤 동료들이 잠들었을 때 스즈키는 동료들의 구두를 닦아주었습...  
1675 바라보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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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18-08-01 2018-08-01 19:34
하나님께서 우리의 과거를 인도해 오신 손길을 돌이켜 보면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내가 살아온 길을 되돌아본다면 모든 것이 후회와 죄책감뿐입니다. 다윗은 시편 23편에서처럼 하나님께서 인도해 오신 손길을 찬...  
1674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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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20-08-29 2020-08-29 23:05
매주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설교를 보내드립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830.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673 [1분 말씀] 건강을 잃으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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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21-07-07 2021-07-07 03:16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 것이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영양과다와 운동부족으로 비만이 늘어나고 당뇨병을 비롯한 성인병에 시달립니다. 식사의 양을...  
1672 [1분 말씀] 네 안에 있는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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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22-05-11 2022-05-11 19:02
4억 5천만 달러에 낙찰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예수님의 초상화 살바토르 문디를 500년 전에 복제한 복제품이 이탈리아의 나폴리의 산 도메니코 마조레 성당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경찰은 나폴리에서 체...  
1671 [1분 말씀] 일상적인 일터에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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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23-10-11 2023-10-11 18:07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구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식일뿐만 아니라 엿새 동안의 삶도 신앙생활의 연장입니다. 많은 분들이 한 주일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냅니다. 직장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일하게 하신...  
1670 [1분 말씀] 생일을 바꿀 수 있을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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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23-10-29 2023-10-29 16:33
19660년대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음력으로 생일을 기념합니다. 한국에서도 음력생일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지만 외국에서 생활하는 아들 내외가 부모의 음력생일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마침 2010년에 음력과 ...  
1669 [1분 말씀] 존경과 효도를 받을 자격이 있는 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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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23-10-30 2023-10-30 18:54
헬라어에 사랑을 나타내는 세 단어가 있습니다. 에로스는 육체적 관계로 나누는 남녀의 사랑을, 필로스는 형제나 친구끼리의 사랑을, 그리고 아가페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보여주시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인간관계 속에서...  
1668 [1분 말씀] 누가 만들었다니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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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24-01-07 2024-01-07 19:48
19세기 미국의 유명한 사상가이며 정치가였던 로버트 잉거솔은 무신론자로 더 많이 알려진 인물입니다. 어느 날 당시의 유명한 설교가였던 헨리 와드 비처 목사를 방문했습니다. 비처 목사의 서재에 하늘의 성좌를 그린 아름다운...  
1667 짧고 절박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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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2018-04-23 2018-04-23 18:28
성경의 인물들 가운데 우리와 비슷한 성정을 가진 분들이 여럿 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였습니다. 때로는 생각하기도 전에 말하는 듯한 인상을 받기도 합니다. 그런 그가 진심으로 마음에 있는 긴급한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