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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 지금이 회개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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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2018-03-21 2018-03-21 19:42
평소에 착하게 보이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있거나 악하게 행동하던 사람이 나쁜 일이 생기면 인과응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이 어린 것이 무슨 죄가 있다...  
1620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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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2018-03-13 2018-03-13 21:39
지금 세상에 살고 있는 인구는 75억이나 됩니다. 어쩌면 모래알보다 더 많아 보이는 사람들 가운데서 자신이 너무나 작아 보이고 아무도 내게는 신경을 쓰지 않을 것처럼 보일 때 한 없이 외로움을 느낍니다. 누가복음 12장 ...  
1619 [1분 설교] 불평보다 찬양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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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2020-07-17 2020-07-18 19:08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렇게 남을 괴롭히는 악한 사람들이 많은지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물었습니다. 죄에 대한 책임은 오직 사탄에게 있습니다. 사람이 죄를 ...  
1618 [1분 설교] 세심한 배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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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2020-04-05 2020-04-05 20:19
어린 나이에 바벨론에 포로로 붙잡혀 간 다니엘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그쳐진 매일 드리는 제사를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그때 들려온 음성이 있었습니다. 다니엘 8장 14절입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1617 [1분 말씀] 예수님에게 하는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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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2022-01-06 2022-01-06 23:59
우리에게 친절하게 하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존경받을만한 위치에 있는 윗사람에게 예의를 갖추는 것도 힘든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친절하지도 않고, 불쾌하게 대하거나, 갑질을 ...  
1616 1분 말씀 - 흠없는 제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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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2021-12-20 2021-12-20 22:33
레위기 6장 6, 7절입니다. “그는 또 그 속건제물을 여호와께 가져갈지니 곧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고 갈 것이요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  
1615 [모든 말씀] 홍수 후에 주신 첫 명령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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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2021-10-18 2021-10-18 00:11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폭력과 음란함으로 가득 찬 세상을 하나님께서는 홍수로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도 아담에게 명령하셨던 것과 똑같은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창세기 9장 1절...  
1614 [1분 설교] 이름과 정체성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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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2020-03-22 2020-03-22 19:17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이름을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름 속에는 부모의 모든 소원과 기대가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한국인들은 이름을 귀하게 여겨 이름은 임금과 스승과 부모만 부를 수 있어, 어려서는 아...  
1613 [1분 말씀] 바꿀 수 있을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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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2022-03-31 2022-03-31 22:16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합니다. 물건은 고쳐 써도 사람은 고쳐 쓰지 못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지역에 대한 고정 관념도 있습니다. 나다나엘이 빌립에게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고...  
1612 [1분 말씀] 젓가락 신학 6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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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2021-08-20 2021-08-20 21:36
예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어린이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제자들은 옷을 벗어 나귀의 발 아래 깔았습니다. 이때 나귀가, 제자들이 옷을 벗어 자신의 발아래 깔아주고, 어린이들이 자신을 향해 찬양한다...  
1611 철원지구 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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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2020-11-10 2020-11-10 20:53
 
1610 [1분 설교] 부케팔로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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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2019-12-10 2019-12-12 11:38
어떤 말 장수가 알렉산더의 아버지 필립 대왕에게 말 한 필을 거금 13달란트에 팔았습니다. 명마임에는 틀림없지만 문제는 누구든지 말 위에 올라타기만 하면 모두 말에서 떨어졌습니다. 이때 열두 살짜리 왕자 알렉산더가 나섰...  
1609 고난 후에 면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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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2018-01-21 2018-01-21 20:55
1960년대에 양심적인 집총거부자들이 군복무 중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형무소에 갇혀서 매를 맞으며 뜻을 돌이키도록 회유를 당했습니다. 아무도 찾는 이 없는 군형무소에서 매를 맞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형제의 눈에 무언가 ...  
1608 [1분 말씀] 구원받기가 훨씬 쉽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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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2024-01-12 2024-01-12 18:51
우리의 구원과 안전은 우리가 착한 일을 해서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시편 23편 3절입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하나님께서는 죽어가는 우리의 영혼을 소생...  
1607 [1분 말씀] 새해 아침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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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2021-12-31 2021-12-31 21:48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다가오는 한 해 동안 우리의 시간도 드리고 생각도 드립니다. 맡겨주신 재물과 재능은 주님께서 피로 사신 성도님들을 섬기는 ...  
1606 1분 말씀 - 마지막 순간까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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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2021-12-22 2021-12-22 23:43
스코틀랜드의 설교자 존 하퍼 목사는 시카고에 있는 무디교회로부터 설교를 요청받고 타이타닉 호에 올랐습니다. 1912년 4월 14일 밤, 배가 빙산에 부딫쳐 난파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설교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4년 후 타이타닉...  
1605 [1분 설교] 위급한 때의 친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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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2019-12-24 2019-12-24 14:23
무더운 여름, 호수에서 수영을 하던 소년이 물에 빠져 죽게되었습니다. 이때 다른 시골 소년이 근처의 밭에서 일하다가 소년의 비명을 듣고 달려와 익사 직전의 소년의 생명을 구해주었습니다. 죽을 뻔했던 소년은 런던에서 온...  
1604 부뚜막의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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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2017-12-18 2017-12-18 00:48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소금이 짠 맛을 낸다한들 음식물 속에 들어가야 제 맛을 낼 수 있고 음식물의 부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신명기 11장 18절의 말씀입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1603 [1분 말씀] 양과 사자의 군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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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2021-02-19 2021-02-19 00:25
“양 한 마리가 지휘하는 100마리 사자의 군대보다 사자 한 마리가 지휘하는 100마리 양의 군대가 더 무섭다.” 알렉산드로스가 남긴 명언으로 지도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표현한 말입니다. 모든 성원이 신뢰하고 따...  
1602 더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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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2018-01-17 2018-01-17 22:50
1967년 한국에서 가장 커다란 금광이었던 구봉광산이 무너지면서 양창선이라는 광부가 지하 125m 지점에 갇혔습니다. 광산이 매몰된 지 368시간, 곧 16일 만에 구출되어 나오는 그의 모습이 전국에 방송되었습니다. 의료진이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