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2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342		[1분 설교] 연약함을 느낄 때	Mission	546	2020-07-10	2020-07-10 23:00
1342		하루는 예수께서, 스로를 의롭다고 생각하는 바리새인과 고개도 쳐들지 못하는 세리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은 자신이 옆에 서서 가슴을 치며 죄인임을 고백하는 세리를 불쌍히 여기며 자신의 의로움을 자랑했습니...
1341		[1분 설교] 나눠주라	Mission	546	2020-06-12	2020-06-12 22:48
1341		미국의 주택가를 지나다 보면 거라지 세일, 야드 세일, 무빙 세일, 에스테이트 세일이라는 팻말을 붙여놓은 집이 있습니다. 사용하던 물건을 차고에서나 마당에서, 이사하면서, 그리고 부모님이 남겨놓으신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1340		[1분 설교] 믿음대로	Mission	546	2020-03-12	2020-03-12 21:25
1340		믿음이 없으면 구원도 없고 용서도 없습니다. 믿음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들이 예수님께 왔을 때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9장 28, 29절입니다. “예수께서 집...
1339	왜 피하느냐?		Mission	546	2018-04-13	2018-04-13 23:56
1339	어려서 개에 물려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개를 보면 피합니다. 산에 올라가 옻나무에 옻이 올라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옻을 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사람들이 하나님을 피하는지 궁금해 하십니다. 예레미야 2장 5절입니다. “...
1338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Mission	546	2018-01-02	2018-01-02 21:40
1338	로마에 가면 스칼라 산타라는 성당이 있고 그 안에 빌라도의 계단으로 알려진 계단이 있습니다. 빌라도의 계단이라면 예루살렘에 있어야 하는데 로마에 있습니다. 천주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심문을 받기 위해 오르셨던...
1337		1분 말씀 - 삼풍백화점	Mission	545	2021-12-26	2021-12-26 18:14
1337		한국에서 일어난 가장 커다란 인명사고는 1995년 6월 29일 서초동에 있던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입니다. 이익에 눈이 어두워 졸속으로 지은 백화점은 처음부터 붕괴가 예고된 건물이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천정이 내려앉고 벽에 물이...
1336		[1분 말씀] 악성 댓글	Mission	545	2021-06-26	2021-06-26 21:59
1336		우울증을 앓던 여대생이 도움을 받으러 대학의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도움을 주는 글 대신에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누군가는 재미로 연못에 돌을 던지지만 연...
1335		[1분 설교] 목숨을 걸어야 할 일	Mission	545	2020-10-27	2020-10-27 23:09
1335		목사인 아들들에게 목회는 절대로 최선을 다하거나 열심히 하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 세상 모두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목회는 최선 이상의 헌신이 필요하고, 죽기살기로 목숨...
1334		[1분 설교]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Mission	545	2020-07-23	2020-07-23 23:03
1334		가끔 난처한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목사님, 율법을 지켜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나요?” 질문이 잘못되었습니다. 잘못된 질문에 오해 없이 대답을 해주는 게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주신 법인데 법은...
1333		[1분 설교] 필요한 세 가지	Mission	545	2020-04-30	2020-04-30 22:20
1333		성경은 예수님을 믿어야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를 안 믿어도 지키면 유익한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성경이 말하는 절제와 건강 원칙을 따라 살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
1332	이 땅의 거류민		Mission	545	2018-05-21	2018-05-22 22:12
1332	어려서는 외국인이라고는 선교사들과 미군 외에는 못 보고 자라났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외국인들을 어디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선교사들과 미군의 숫자는 상대적으로 줄어든 반면,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과 대학에서 공부하...
1331		[1분 설교] 자녀들을 주님 품에	Mission	544	2020-03-18	2020-03-18 21:31
1331		자녀들을 기독교 학교에 보내면 좋은 선생님들로부터 하나님과 성경에 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교회에 가면 주의 종들로부터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의 신앙 교육은 가정에서 부모에 의해 ...
1330		[1분 말씀] 바꿀 수 있을까?	Mission	543	2022-03-31	2022-03-31 22:16
1330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합니다. 물건은 고쳐 써도 사람은 고쳐 쓰지 못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지역에 대한 고정 관념도 있습니다. 나다나엘이 빌립에게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고...
1329		[1분 말씀] 숨 쉬어온 산소의 가격	Mission	543	2021-03-31	2021-03-31 00:01
1329		프랑스에서 90이 넘은 노인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습니다. 병원에 실려가 24시간 동안 산소 공급을 받고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의사가 560만원에 해당하는 50만 프랑의 계산서를 건네자 계산서를 들여다본 노인이 울기 시작했습...
1328		[1분 설교] 인간 수명은 115세까지?	Mission	543	2020-05-05	2020-05-05 21:38
1328		미국의 뉴욕에 있는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교수가 인간의 수명은 115세를 넘길 수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요즘 아무리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115세면 상당히 오래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실 때 겨...
1327		[1분 설교] 페이스북 친구	Mission	543	2019-09-23	2019-09-23 22:33
1327		미국에서 어떤 여자가 경마에 참여해서 마권을 샀는데 다행히 900달러를 받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좋아서 행운의 마권을 손에 들고 셀피로 찍어 페이스북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친구가 다 진짜 친구는 아닙니다. 누...
1326	유혹 앞에서		Mission	543	2018-04-01	2018-04-01 20:34
1326	순간적인 실수로 이성에게 이끌려 이성을 잃은 행동으로 많은 것을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대통령 후보의 기회를 잃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극단적인 선택으로 자신의 생명을 버리기도 합니다. 당대에 세계에서 가장...
1325		[1분 말씀] 지체하지 말라	Mission	543	2022-02-08	2022-02-08 21:43
1325		미국 텍사스주의 얼보드에 사는 젊은 부부는 두 살짜리 아들 브랜든이 “엄마, 더워”라고 말하는 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아내 케일라는 아기가 잠옷 때문에 덥다고 말하는 줄 알고 옷을 벗겨 주려다 아들이 다른 의미로 자신...
1324		[1분 말씀] 하는 짓도 닮았다	Mission	542	2021-02-28	2021-02-28 20:11
1324		아들이 태어났을 때, 어머니께서는 “고 녀석 꼭 아비 닮았구나”라고 하셨습니다. 아이가 자라나는 모습을 보시며, “생긴 것만 아비 닮았나 했더니 하는 짓도 닮았구나”라고 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 하나님께서는 하나...
1323		[1분 설교] 몸져눕고 앓기까지	Mission	542	2020-04-09	2020-04-09 23:11
1323		10대 소년 시절에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온 다니엘의 소원은 속히 민족이 해방되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니엘 8장 14절에 2300 주야가 되면 성소가 정결하게 된다는 말을 들었지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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