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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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식사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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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018-01-13 2018-01-13 21:55
마태복음 15장 32절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예수님의 말씀을 듣...  
958 이산가족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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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018-05-20 2018-05-20 18:55
유네스코에 등재된 기록 유산 가운데 KBS의 ‘이산가족을 찾습니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는 1983년 6월 30일 밤 10시 15분부터 11월 14일 새벽 4시까지 138일 간, 453시간 45분 동안...  
957 [1분 설교] 더 좋은 것을 주심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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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019-03-30 2019-03-31 00:30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가 원하는대로 응답하시지 않기 때문에 기도를 안 들어주시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릅니다. 우리는 우리의...  
956 [1분 설교] 히틀러의 야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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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019-10-27 2019-10-27 21:53
나폴레옹에 이어 히틀러가 유럽통일의 야심을 품었습니다. 1943년 독일이 폭격기로 영국을 공습하면 영국은 전투기를 보내 맞섰습니다. 어느 날 요란한 공습경보에 영국의 수상 윈스톤 쳐칠이 방공호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방공호...  
955 [1분 설교]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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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021-02-02 2021-02-02 22:44
군에 입대하기 전에 잘 아는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제대 후에 연락했는데, 교회 출석도 하지 않고, 만나려고도 하지 않아, 찾아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남자였던 그가 여자가 되어있었습니다. 울면서 말하기를, 어머니께서 임신...  
954 [1분 설교] 친절한 말 한마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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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2019-05-24 2019-05-24 00:17
어떤 사람의 표정을 보면 항상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접근하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의 표정도 같이 심각해집니다. 그러나 반면에 무엇이 즐거운지 항상 싱글벙글 웃으며 사람을 볼 때마다 먼저 인사를 걸어...  
953 [1분 설교] 사탄의 공격 우선순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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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2019-07-28 2019-07-28 21:18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을 때, 하나님의 백성이 받아야 할 교육 대신에 이방의 신들을 섬기는 교육을 받도록 선발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니엘 1장 4절입니다. “곧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모든 지혜를 ...  
952 [1분 말씀] 참된 사랑의 표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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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2021-05-28 2021-05-28 21:17
강도 만난 사람의 참혹한 모습을 보았을 때, 제사장은 슬그머니 자리를 피했습니다. 레위 사람도 위기를 벗어나려 절박한 위기에 처한 사람을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러나 사마리아인은 다르게 행동했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4절입...  
951 [모든 말씀] 부활 후의 명령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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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2021-10-20 2021-10-20 00:18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 1:4)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은 다름 아닌 성령의 선물이었습니다. 사도행...  
950 [1분 설교] 죄에서 떠나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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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2019-04-19 2019-04-19 18:18
많이 들어본 이야기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상류에 얼음덩어리가 떠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공중을 날며 먹이를 찾던 독수리 한 마리가 얼음에 박혀있는 양의 시체를 보고 쏜살같이 내려와 발톱을 양의 시체에 깊숙이 박고 고기를...  
949 [1분 설교] 잃어버릴 뻔한 1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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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2020-09-21 2020-09-21 21:34
재활용 센터의 직원이 낡은 텔레비전을 분해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텔레비전 안에 10만 달러가 들어있었습니다. 즉시 경찰에게 신고하여 주인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유산으로 받은 현찰을 텔레비전 안에 감춰두었던 사실을 잊어버...  
948 예수님을 따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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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2018-01-05 2018-01-05 22:23
사람들은 이익을 얻을 수 있고 힘과 영향력이 있어 보이는 사람 앞에 줄을 섭니다. 그러나 별로 이로울 게 없어 보이면 가차 없이 떠납니다. 예수님께서 오천 명의 남자를 먹이셨을 때, 수많은 사람이 따르며 왕으로 옹립하...  
947 [1분 설교] 가득한 축복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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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2019-04-30 2019-04-30 20:28
세상 사는 게 그렇게 녹녹하지 않습니다. 우편함에는 재산세 고지서가 날아오고, 아이의 등록금 납입 날자가 다가옵니다. 출근 길은 차로 꽉 막혔고, 식당 종업원의 친절은 집에 두고 온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은 ...  
946 1분 말씀 - 사회적 압력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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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2021-12-06 2021-12-06 19:58
영어로 Peer Pressure라고 부르는, 동료 집단으로부터 받는 사회적인 압력이 있습니다. 금연학교에 참여하여 담배를 끊기로 결심한 학생이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 틈에 끼어있으면 또래 압력으로 인해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됩니다...  
945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하나님
[레벨:30]Mission
541   2017-08-03 2017-08-03 02:45
 
944 오직 예수님만 하실 수 있는 말
[레벨:30]Mission
541   2018-02-07 2018-02-08 08:38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사람들을 보내어 예수님을 잡아오게 했지만 그들은 그냥 돌아왔습니다. 왜 예수를 잡아오지 않았느냐는 대제사장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요한복음 7장 46절입니다. “아랫사람들이 대답하되 그 ...  
943 바람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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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18-07-30 2018-07-30 20:30
몇 해 전 로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내가 갑자기 함께 여행하는 일행 가운데 한분인 미국인 노인을 밀쳤습니다. 다소 무례하게 보였습니다. 그 노인은 길을 묻는 숙녀에게 친절히 안내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에게 왜 그렇...  
942 [1분 설교] 화낼 일이 있어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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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20-01-28 2020-01-28 21:26
운전을 하다보면 간혹 개념없이 운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차선 변경 신호도 없이 갑자기 끼어들어와 앞을 가로막고 급정거를 하는 운전자들도 있습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지만 무슨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941 [1분 설교] 무명용사의 무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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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20-04-15 2020-04-15 21:41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개선문은 파리에 있는 나폴레옹의 개선문으로 알려진 에뚜알 개선문이며 높이가 50미터나 됩니다. 개선문 바로 아래에는 무명용사의 무덤이 있고, 사계절 내내 꺼지지 않는 불이 불타오르고, 헌화가 시들지...  
940 1분 말씀 - 새벽 미명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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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21-12-24 2021-12-24 18:20
성경에 새벽기도를 하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새벽에 성경을 읽으라는 말씀도 없습니다. 그러나 누구에겐가 방해받지 않고, 일에 쫓기지 않는 조용한 시간은 새벽입니다. 이 시간에는 전화를 걸지도 않고 걸려오지도 않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