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27
번호
제목
글쓴이
707 [1분 말씀] 다섯 명에서 120명으로 image
[레벨:30]Mission
475   2023-11-19 2023-11-19 23:32
서울에 있는 작은 교회에 부임했을 때 청년들의 숫자는 겨우 다섯 명이었습니다. 부임 첫해에 세 명의 청년을 선교사로 내보냈습니다. 제직들의 반대가 컸습니다. 그때 “복음은 수출할수록 재고가 남는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  
706 [1분 말씀] 죽는 것도 영광 image
[레벨:30]Mission
475   2022-04-11 2022-04-11 22:34
안중근 의사는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 상급 법원에 상고하지 않았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성녀 여사는 여순 감옥에 갇혀있는 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네가 만일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  
705 [1분 말씀]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레벨:30]Mission
475   2021-04-11 2021-04-11 04:30
매주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 안에서 주님과 동행하시며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한 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1041...  
704 [1분 말씀] 하나님도 기억 안 하시는 죄 image
[레벨:30]Mission
474   2024-01-24 2024-01-24 17:56
반드시 떨쳐 버리고 싶지만 쉽게 떨쳐 버리지 못하는 것이 죄책감입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여 모든 죄를 용서받은 사람도 죄에 대한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여기에 감동적인 약속이 있습니다. 미...  
703 [1분 말씀] 몰래 먹는 떡 image
[레벨:30]Mission
474   2021-08-05 2021-08-05 23:37
어느 날 저녁때 왕궁 위를 산책하던 다윗이 안보면 더 좋았을 광경을 보았습니다. 자제력을 잃고 충동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일의 결과에 대해 그의 아들 솔로몬은 잠언 9장 17, 18절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도둑질...  
702 [1분 말씀] 기뻐하고 감사하라 image
[레벨:30]Mission
474   2021-04-06 2021-04-06 18:48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부터 18절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합니다. 불평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기뻐해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로마의 감옥에 갇힌 바울은 빌립보...  
701 [1분 설교] 하늘 법정의 검사 imagefile
[레벨:30]Mission
474   2019-01-13 2019-01-13 05:14
심판이 열리려면 원고인 검사가 있어야 하고, 피고를 변호할 변호사가 있어야 하며, 법을 근거로 하여 판결할 판사가 있어야 합니다. 계시록 12장 10절에는 사탄을 가리켜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700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 절제 imagefile
[레벨:30]Mission
474   2018-11-26 2018-11-26 20:33
성령의 아홉 번째 열매는 절제입니다. 절제는 술이나 담배 혹은 마약류를 가까이 하지 말라는 의미 그 이상입니다. 절제는 하나님께서 사랑과 축복으로 허락하신 것이라 할지라도 유익이 되는 것 이상으로 취하거나 행동하지 않...  
699 [1분 말씀] 온 세상에 신속하게 전할 소식 image
[레벨:30]Mission
473   2023-11-16 2023-11-16 19:57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께서는 예수께서 다시 오시기 전에 강력한 호소와 경고의 기별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려 하십니다. 그 호소와 경고를 세 천사의 기별이라고 하며 요한계시록 14장 6절부터 13절에 기...  
698 [1분 말씀] 율법은 축복이다 image
[레벨:30]Mission
473   2023-10-19 2023-10-19 16:26
사탄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축복을 항상 왜곡시키려 합니다. 자비롭고 용서하시기를 즐겨하시는 아버지를 항상 잘못을 찾아내 벌주기를 원하는 분으로 인식시키려 애씁니다. 마지막 시대에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는 계시록을 어...  
697 [1분 말씀] 성경 최초의 예언 image
[레벨:30]Mission
473   2023-10-15 2023-10-15 21:21
성경 예언은 항상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을 읽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가 이 어느 때인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웁니다. 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첫 번째 예언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줍니다. ...  
696 [1분 말씀] 100% 전적인 신뢰 image
[레벨:30]Mission
473   2022-10-30 2022-10-30 23:40
다니엘서 2장은 성경의 예언이 얼마나 정확한가를 잘 보여줍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놀라운 꿈을 꾸었지만 잊어버렸습니다. 해몽을 잘한다는 지식 있는 박사들을 불렀지만 아무도 남의 꿈을 알 수 사람은 없었습니다. 화...  
695 [1분 말씀]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image
[레벨:30]Mission
473   2022-05-19 2022-05-19 22:48
대만으로 파송된 선교사 한 분이 중국어 연수를 마치고 교회 개척을 시작하며 저를 초청해서 전도회를 시작했습니다. 금방 개척을 시작한 교회여서 참석자가 많지 않았습니다. 첫날부터 잘 참석하고 침례를 결심했던 자매가 보이...  
694 [1분 말씀] 진주만 습격 image
[레벨:30]Mission
473   2022-05-05 2022-05-05 23:06
1941년 12월 7일 오전 7시, 두 명의 레이다 관측병들은 깜박이며 섬을 향해 다가오는 비행체를 발견하고 당직실에 보고했지만, 당직 장교는 미군 비행기이니 염려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한 시간 후, 진주만 공습이 시작되어 전...  
693 [1분 설교] 바늘귀 들어가기 image
[레벨:30]Mission
473   2020-08-14 2020-08-14 23:54
국가 경제와 종교에 관련된 통계를 보면 경제적으로 부요한 나라는 종교인의 비율이 낮고 생활이 빈곤한 나라일수록 종교인의 비율이 높습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한 것이 죄는 아닙니다. 근면함과 정확한 판단력과 과감한 추진력의...  
692 [대쟁투] 갈릴리-바람을 잔잔케 하심
[레벨:30]Mission
473   2018-09-26 2018-09-27 12:08
예수님께서 하루는 갈릴리 호수를 건너 건너편으로 가시길 원하셨습니다. 배에 타셨을 때에 하루 종일 일하셨던 예수님께서는 곤히 배 위에서 잠드셨습니다. 이때 강풍이 일어났습니다. 제자들은 이럴 때에 목수 출신인 예수님을...  
691 감사할 줄 아는 마음
[레벨:30]Mission
473   2018-04-26 2018-04-26 19:42
화장실에 들어갈 때의 마음과 화장실에서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아쉬울 때는 급하게 매달리다가 문제가 해결된 다음에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모른 척 한다는 뜻입니다. 가끔 절박한 문제를 갖고 사무실을...  
690 [1분말씀] 정직한 사람을 찾습니다 image
[레벨:30]Mission
472   2024-02-23 2024-02-26 20:08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었던 디오게네스는 대낮에 등불을 켜 들고 거리를 다니며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찾느냐는 질문에, “정직한 사람을 찾고 있소. 밝은 대낮에도 정직한 사람을 찾을 수 없어 등불을 켜 들고...  
689 [1분 말씀] 헌금을 많이 해야 축복을? image
[레벨:30]Mission
472   2024-02-18 2024-02-18 22:29
영어에 사이모니(simony)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성직매매라는 뜻입니다. 사도행전 8장에, 돈을 주고 성령의 능력을 사려고 했던 시몬에게서 유래된 단어입니다. 사도행전 8장 20절입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  
688 [1분 말씀] 낙심할 필요 없다 image
[레벨:30]Mission
472   2024-01-11 2024-01-11 20:57
어느 날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가 낙심하여 실의의 표정을 짓고 있을 때, 수녀 출신인 그의 아내 카타리나 폰 보라가 상복을 입고 울면서 나타났습니다. 누가 죽었느냐고 묻는 루터에게 폰 보라는 “하나님께서 돌아가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