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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1분 말씀] 소통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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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2022-05-13 2022-05-13 22:37
병원에 몇 달 동안 입원하는 여인이 3,000만 원짜리 결혼반지를 오래된 낡은 상자에 넣어 침대 밑에 두었습니다. 아내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착한 남편은 아내를 위해 집안 청소를 깨끗이 하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은...  
601 [1분 말씀] 온유와 두려움으로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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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2022-03-27 2022-03-27 21:44
우리가 믿는 신앙에 대해 가장 많이 질문하는 분들은 다른 교단의 성도님들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일이 별로 없지만 40여 년 전, 여호와의 증인들과 토론을 많이 했습니다. 항상 서로 상대방의 논리가 잘못되었고 내가 믿는...  
600 [1분 말씀] 정기검진의 중요성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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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2021-03-01 2021-03-01 20:16
예방이 치료보다 낫지만 질병에 걸렸을 때 치료를 위한 지름길은 조기발견입니다. 병의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가지만, 암은 증상이 나타났다 하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완치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조기발...  
599 [1분 설교] 항아리에 물을 채우려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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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2020-12-18 2020-12-18 21:37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전하려 애쓰지만, 전도가 쉽지 않습니다. 전도는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성경 지식이나 열심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상대가 마음 문을 걸어 놓고 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모든...  
598 1분말씀: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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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23-02-17 2023-02-17 20:18
간혹 제가 도와 줄 수 범위 이상의 도움을 청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절실한 필요를 충족시켜주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때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의 방법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1장 9절입니다. “내가 또 너희...  
597 1분 말씀 - 궐석심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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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21-12-21 2021-12-21 23:16
하늘나라에서의 심판은 진행 중입니다. 죽은 자 아담으로부터 시작해서 살아있는 우리 모든 사람이 심판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심판은 궐석 재판입니다. 피고의 이름이 호명되면 피고가 직접 나서서 재판을 받는 것이...  
596 [1분 말씀] 백악관 만찬 초청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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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21-08-07 2021-08-07 18:45
제임스 미치너는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문학가입니다. 초등학교 때 글짓기를 지도해주시던 담임 선생님의 정년퇴임 소식을 듣고 선생님을 뵙기로 했습니다. 바로 그날 같은 시각에 존슨 대통령의 백악관 만찬 초청을 받았습니다....  
595 [1분 말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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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21-03-08 2021-03-08 01:33
내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창세기 39장 2절입니다. “여호와께...  
594 [1분 설교] 고부간의 쟁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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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21-01-27 2021-01-27 00:42
어렸을 때, 사이가 좋은 할머니와 어머니가 가끔 의견이 맞지 않는 것을 보면 할머니께서 쌓아두신 옷 때문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연세가 드셨을 때, 여동생이 모시고 살았는데, 어머니와 여동생의 다툼은 여전히 어머니께서 옷...  
593 [1분 말씀] 성경을 읽는 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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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2024-03-23 2024-03-23 01:30
성경을 읽을 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통독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성경을 펴서 처음에 보이는 그대로 하겠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안 읽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반드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어느 날 성경을 폈더니, 창세기...  
592 1분 말씀 -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축복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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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2022-12-06 2022-12-06 21:31
어떤 교회는 지역사회 봉사를 잘하고, 어떤 교회는 말씀 연구를 좋아합니다. 어떤 교회의 초청을 받고 주말에 말씀을 전하러 가면, 오전에 말씀을 들은 분들이 오후에도 집회를 계속하자며 오후 늦게까지 붙들어 놓는 교회가 ...  
591 [1분 말씀] 속히 듣고 더디 말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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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22-07-22 2022-07-22 23:38
나이가 들어가고 지위가 올라가면 아래 사람들 앞에서 더 많이 말하고 지적하고 가르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야고보서에는 지혜로운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 19절입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  
590 [1분 말씀] 모래 구멍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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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21-06-29 2021-06-29 22:50
해마다 해변의 백사장에서 위한 사고가 일어납니다. 물에 빠지는 사고가 아니라 모래가 몸을 덮고 있다가 그 아래에 숨어있는 구멍으로 빠지는 사고입니다. 때로는 위에서 내리누르는 모래의 압력에 의해 생명을 잃기도 합니다....  
589 [1분 말씀] 촛불을 끄면 달이 밝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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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2022-08-01 2022-08-01 23:15
한국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했던 인도의 시인 타고르는 부잣집 아들이었습니다. 강물에 나룻배를 띄워놓고 깊은 밤 중에 촛불에 의지하여 철학자 크로체가 쓴 “미학”에 관한 저술을 읽고 있었습니다. 타고르는 아름다움...  
588 [1분 말씀] 하나님에게 최고의 보물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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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2022-07-27 2022-07-27 03:05
정유재란이 끝난 후 사명당 스님은 선조 임금의 명으로 일본에 사신으로 건너가 조선인 포로 3,500명을 이끌고 왔습니다. 임진왜란이 치열할 당시 사명당은 가등청정의 막사를 세 번 방문했습니다. 가등청정이 사명당에게 묻기를...  
587 [1분 말씀] 진정한 해방으로 완전한 종이 되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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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2022-07-25 2022-07-25 00:08
뉴올리안스의 노예시장에 아름다운 흑인 혼혈 소녀가 경매에 붙여졌습니다. 한 신사가 계속 입찰 가격을 올려갔습니다. 마침내 노예 가격의 몇 배나 되는 1,450달러에 팔렸습니다. 그러나 소녀는 “나는 결코 당신의 노예가 되지...  
586 [1분 말씀] 사슴의 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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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2021-04-26 2021-04-26 18:54
멋있는 뿔을 가진 사슴이 목이 말라 옹달샘물에 물을 마실 때, 물에 비친 뿔이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러다가 가늘고 긴다리를 보자, 하나님께 작은 불만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멋있는 뿔을 주셨으면 다리도 잘 만들어주시...  
585 [1분 설교] ‘바닷물로 침몰시킬 수 없었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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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2018-11-08 2018-11-08 23:31
타이타닉호에 탑승한 미국 메이시즈(Macy’s) 백화점 창업자 슈트라우스는 세계 두 번째 부자였습니다. 배가 침몰될 때 아무리 설득해도 그의 아내 로잘리를 구명정에 태우지 못했습니다. 로잘리는 세상 어디든지 함께 갈 것이라...  
584 [1분 말씀] 하나님의 첫째 계명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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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2023-10-22 2023-10-22 20:02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출애굽기 20장 3절에 기록된 첫 번째 계명입니다. 십계명의 전문인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라는 말씀을 기억할 때 다른 신...  
583 [1분 말씀] 빨리 버릴수록 좋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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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2022-05-29 2022-05-29 23:48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가운데 가장 힘이 센 사람은 거인 골리앗이 아닌 이스라엘의 사사 삼손이었습니다. 생전에 불레셋 사람들을 많이 죽였는데, 이유는 모두 불레셋 여인들 때문이었습니다. 삼손의 눈은 항상 아름다운 불레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