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20
번호
제목
글쓴이
580 [1분 설교] 하루 세번씩 image
[레벨:30]Mission
672   2020-02-19 2020-02-19 22:48
사자굴에 던져질 위협 속에서도 기도드렸던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드렸습니다. 다윗도 하루에 세 번씩 기도드렸습니다. 시편 55편 7절입니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  
579 나의 고백
[레벨:30]Mission
673   2018-01-19 2018-01-19 22:54
예수께서 제자들과 같이 계셨던 3년 반이 마쳐 갈 무렵,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다양한 대답이 나왔습니다. 마침내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578 깨어진 마음
[레벨:30]Mission
673   2018-02-16 2018-02-16 21:41
다른 사람이 여러분에게 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마음이 상한 적이 있습니까? 상처받을 말을 들었을 때, 철석같이 믿던 사람이 배신했을 때, 실연을 당하거나 가족을 잃었을 때,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이 찢어졌을 것입니다. 에...  
577 [대쟁투] 베들레헴-목자들의 들판
[레벨:30]Mission
673   2018-09-04 2018-09-04 21:10
수 천년 동안 사람들은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동방에서부터 박사들이 와서 예루살렘에 가서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여기 계신가 물을 때에 아무도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사실을 몰랐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 예루...  
576 [1분 설교] 대장 예수 그리스도 image
[레벨:30]Mission
673   2020-05-26 2020-05-26 21:36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지은 “내 주는 강한 성이요”의 2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 힘만 의지할 때에 패할 수밖에 없으나 힘 많은 대장 나와서 날 대신하여 싸우네. 이 대장 누구뇨 예수 그리스도 곧 만유 주로다. 이 ...  
575 [1분 설교] 모르는 게 약 image
[레벨:30]Mission
673   2020-06-25 2020-06-25 23:42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있고, 식자우환(識字憂患)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아는 게 병이라는 뜻입니다. 다니엘 12장 9절입니다.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574 [1분 말씀] 생명을 구한 찬미 image
[레벨:30]Mission
673   2021-09-05 2021-09-07 02:26
6.25 사변 전에 한 부인이 있었는 데 남편이 아내의 신앙을 이해하지 못해 교회만 다녀오면 항상 아내를 때렸습니다. 불평 한마디 없이 매를 맞는 아내는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찬미를 불렀습니다. 전...  
573 도광양회(韜光養晦)
[레벨:30]Mission
674   2018-02-05 2018-02-06 23:03
삼국지의 유비가 조조에게 몸을 의탁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조조의 귀에 유비가 영웅이라는 소문이 들려오자 조조는 유비를 제거할 기회를 찾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천둥과 번개가 치자 유비는 두려워하며 몸을 떨었습니다. 천...  
572 [1분 설교] 부모는 잊어도 image
[레벨:30]Mission
674   2020-07-14 2020-07-14 00:27
세상에서 가장 밀접한 관계가 부모와 자식의 관계입니다. 그런데 아이를 자동차에 두고 물건을 사러갔다가 끔찍한 일이 발생하는 소식은 이제는 뉴스거리도 아닙니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  
571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레벨:30]Mission
675   2017-08-17 2017-08-17 23:24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나 할 일을 주셨습니다. 그 일이 남들이 보기에 존귀하게 보이든지 아니면 하찮게 보이든지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겨주신 일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찾아서 존귀하게 사...  
570 예수님을 바라보면
[레벨:30]Mission
675   2018-01-01 2018-01-01 20:03
버스 맨 뒷좌석에 앉아 가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뒤따르던 트럭이 버스의 뒤를 받으며 유리창이 사라지고 제가 앉아있는 곳까지 밀고 들어오다가 5cm 거리에서 멈췄습니다. 그때 생명과 사망의 간격은 시간으로는 겨우 몇 초...  
569 부부싸움
[레벨:30]Mission
675   2018-07-18 2018-07-18 22:53
심각하게 부부싸움을 했던 한 부인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고속도로를 달리는 데 갑자기 일이 급해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숲 속에 들어가 일을 보고 나왔습니다. 시원하다고 생각했는데 남편과 차가 보이지 않았습...  
568 [1분 설교] 하나님의 뜻대로 image
[레벨:30]Mission
675   2019-12-28 2020-01-02 19:06
예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마태복음 7장 21절에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  
567 실수의 결과
[레벨:30]Mission
676   2018-06-01 2018-06-01 00:24
1912년 4월 15일 타이타닉의 침몰은 아주 작은 실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출항하기 전 안전을 위해 원래의 이등항해사인 데이비드 블레어를 좀 더 경험이 많은 찰스 라이톨러로 교체했습니다. 하지만 인수인계를 하면서 망원경이...  
566 영광은 하나님께
[레벨:30]Mission
676   2018-06-02 2018-06-02 20:45
사람이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와 축복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 8장에 시몬이라는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이 환자를 치료하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은 나머지 돈을 주고...  
565 [1분 설교] 도적같이 오리라
[레벨:30]Mission
676   2018-09-05 2018-09-05 23:51
예수께서 오시는 날이 바로 내일이라면 그리고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면 오늘 우리의 삶이 어제와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물론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달라지면 어떻겠습니까? 마태복음 24장 44절에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  
564 [1분 설교] 존재 자체가 기도의 응답 image
[레벨:30]Mission
676   2019-10-24 2019-10-24 23:22
하나님께 간절한 심령으로 기도드릴 때 혹시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할까 염려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가 지금 존재하고 있는 것 자체가 무수한 기도의 응답입니다. 나를 잉태하기 위해 부모님께서 ...  
563 [1분 설교] 모래 위에 지은 집 image
[레벨:30]Mission
676   2020-04-06 2020-04-06 18:30
밀레니엄 타워는 미국 서부의 관문 도시인 샌프란시스코에서 세 번째로 높은 빌딩입니다. 지상 197미터 높이의 이 건물에는, 태평양의 아름다운 경치를 내려다볼 수 있는 160만 달러에서 천만 달러의 아파트와 편의시설들이 있습...  
562 [1분 설교] 오늘 필요한 약속 image
[레벨:30]Mission
677   2020-01-20 2020-01-20 21:35
주위에 어려운 일이 끊이지 않고 압박해오던 때가 있었습니다. 밤길을 홀로 걷다가 나도 모르게 입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있었습니다. “짐이 무거우냐 홀로 지고 가기에, 험한 데로 갈까 두렵지는 않느냐? 온갖 일에 매여 ...  
561 [1분 설교] 이웃의 책임 image
[레벨:30]Mission
677   2020-06-28 2020-06-28 22:36
논산에서 훈련을 마치고 대구에 있는 국국군의학교에서 4, 5월에 위생병 훈련을 받았습니다. 오후 첫 훈련이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면 예외 없이 춘곤증을 이기지 못하고 조는 병사들이 있습니다. 독특한 교관이 있었습니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