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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7 1분 말씀 - 창조주의 손에 맡기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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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2022-12-09 2022-12-09 22:31
백만 달러짜리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유명한 바이올린 연주자가 한 도시를 방문하여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과연 100만 달러짜리 바이올린은 소리가 달라도 너무 다르게 들렸습니다. 첫 곡 연주가 끝나며 우레같은 박수가 쏟아졌습...  
2176 [1분 말씀] 하나님은 가능하시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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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22-06-03 2022-06-03 23:40
당대에 세계 최강대국인 애굽에서 400년 이상 노예로 살던 히브리인들이 스스로 자유와 해방을 얻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열 재앙으로 애굽을 신들을 꺽으시고, 앞을 가로막는 홍해 바다를 가르시며, 뒤쫓아 ...  
2175 [1분 말씀] 손흥민과 황금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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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22-06-05 2022-06-05 22:52
손흥민 선수가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득점왕이 되는 날 한국의 축구팬들은 밤잠을 설쳤을 것입니다. 이날 두 골을 넣은 손흥민 선수도 대단했지만 더욱 감동적이었던 것은 동료들의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개인이 혼자 우승하...  
2174 1분말씀: 사탄의 우선 순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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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23-03-13 2023-03-13 06:13
6.25 사변 당시 인민군이 쏘아대는 총알은 “쏘위쏘위”라는 소리를 내며 날아온다고 했습니다. 적군이 대한민국의 소대 병력을 공격할 때 아무에게나 쏘지 않고 전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도자를 먼저 저격합니다. 소대를 이끄...  
2173 [1분 말씀] 믿음으로 기도드려야 할 때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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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23-04-12 2023-04-12 19:50
아버지가 판사 출신의 유능한 변호사라면 억울한 일을 겪으며 살 이유가 없고, 아버지가 억만장자라면 가난하게 살 필요가 없으며, 아버지가 모든 지식을 소유하고 있다면 세상에 궁금한 게 없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그 이상...  
2172 [1분 설교] 내 발에 등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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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20-12-15 2020-12-15 20:00
시편 119편 105절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했습니다. 밤길을 나설 때 앞을 비춰주는 빛이 없으면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고 다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풀 속에는 언제 공격할지도 모르는 ...  
2171 [1분 말씀] 내려놓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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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22-06-14 2022-06-14 21:06
여행을 많이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짐을 더 줄일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은퇴하기 전에 어떻게 하면 수많은 책들을 줄일까 생각하다가 책을 스캔하여 외장하드에 저장했습니다. 책꽂이 네 개가 사라졌습니다. 히브리서 12장...  
2170 [1분 말씀] 입 안에 모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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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2021-06-04 2021-06-04 21:53
아침마다 배달되는 신문을 펼쳐보면 좋은 소식보다 나쁜 소식이 더 많습니다. 칭찬해주고 싶은 소식보다 부끄럽고 민망한 소식들이 더 많습니다. 대학에 부정 입학해서 밝혀진 일들, 남의 논문을 표절하고 받은 학위를 박탈당한...  
2169 1분말씀: 사람은 리콜하지 않는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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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2023-01-02 2023-01-02 23:05
2014년 6월 23일, BMW, 크라이슬러, 포드, 혼다, 마쯔다, 닛산, 토요타 자동차 회사는 에어백에 문제가 있어 자동차 3백만 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설계나 제작에 문제가 발견되어 즉시 리콜해서 수리해야 합니다. 사람...  
2168 제자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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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2018-07-14 2018-07-14 00:25
자녀들은 부모를 닮고 제자들은 스승을 닮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스승 되시는 예수님을 얼마나 많이 닮았을까요? 우리가 예수님을 얼마나 많이 닮았는지를 자가진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3장 35절입니다. “너희가 서...  
2167 [대쟁투] 페트라의 알카즈네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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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2018-10-28 2018-10-28 20:27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1027.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2166 [1분 설교] 항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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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2018-11-02 2018-11-02 00:26
먼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의 1등 항해사가 항해일지에 2등 항해사가 술을 마셨다고 기록했습니다. 2등 항해사가 그 사실을 알고 제발 지워달라고 했지만 모든 것을 사실대로 기록해야 한다고 하며 기록을 남겨두었습니다. 다음 ...  
2165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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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2018-11-18 2018-11-19 09:17
성령의 첫 번째 열매는 사랑입니다. 사랑에 대해서 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 3절에서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갖고 있...  
2164 [1분 말씀] 거실에 들어온 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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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2022-05-22 2022-05-22 23:23
1994년 필리핀에 선교사로 갔을 때, 선교사 훈련원에 사택이 없어 임시로 AIIAS에 있는 교수 사택에서 몇 달 살았습니다. 대기 중의 습도가 높은 어느 날 아내가 거실에서 빨래를 널다가 차갑고 뭉클한 것을 밟았습니다. ...  
2163 [1분 말씀] 범사에 감사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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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2022-07-02 2022-07-02 22:40
사도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했습니다. 그것이 가능할까요? 누가복음 10장 20절입니다.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때로는 일이 잘될 ...  
2162 [1분 설교] 시온의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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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2018-11-03 2018-11-03 23:09
우리의 몸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아야 하는 세포가 100조개나 됩니다. 매일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받아야 할 뿐 아니라 세포에서 생기는 찌꺼기들을 청소하려면 도로가 좋아야 합니다. 인체에는 성인의 경우 ...  
2161 [1분 말씀] 하나님에게 최고의 보물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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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2022-07-27 2022-07-27 03:05
정유재란이 끝난 후 사명당 스님은 선조 임금의 명으로 일본에 사신으로 건너가 조선인 포로 3,500명을 이끌고 왔습니다. 임진왜란이 치열할 당시 사명당은 가등청정의 막사를 세 번 방문했습니다. 가등청정이 사명당에게 묻기를...  
2160 1분 말씀 - 약속이라 할지라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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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2022-12-07 2022-12-07 22:43
지도자들 가운데 약속한 것을 예고도 없이 바꿔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는가 하면, 어떤 지도자들은 약속이 잘못되었음을 알면서도 체면 때문에 약속을 취소하지 못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침례 요한이 동생의 여자인...  
2159 [1분 말씀] 음식을 잡수셔야 하는 예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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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2023-08-31 2023-08-31 21:52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여러 번 제자들에게 보이셨습니다. 그럴 때마다 예수께서는 원래의 신성으로 돌아가시지 않고 인간이 되셨음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몸에 생긴 상처에 손을 넣어보라고도 하셨고,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 마리...  
2158 [1분 말씀] 포위당했을 때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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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2021-02-12 2021-02-12 21:57
장진호 전투는, 200만 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2차 대전의 스탈린그라드 전투와 함께 2대 동계전투 가운데 하나입니다. 1950년 11월과 12월에 걸쳐 중공군과 미군이 함경남도 장진에서 격돌했습니다. 규모는 스탈린그라드 전투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