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2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480		[1분 설교] 형만 한 아우 없다	Mission	438	2020-10-30	2020-10-30 23:07
1480		출생순서효과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태어나는 순서대로 지능이 높은 데 첫째가 둘째보다, 둘째가 셋째보다 지능이 높다고 합니다. 다른 집은 몰라도 형은 천재 수준인데 둘째인 저는 형에 훨씬 못 미칩니다. 그래서 우리 속담에...
1479		예수님의 단호한 명령	Mission	438	2023-03-15	2023-03-15 14:16
1479		남의 땅을 빌려 농사짓던 사람에게 밭을 사는 일은 중요한 일이며, 농사를 짓는 데 소나 말 같은 가축은 매우 소중한 재산이었습니다. 노총각이 예쁜 아내를 맞아 결혼하는 일은 더욱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밭이나 소보다...
1478		[1분 설교] 선을 행하면	Mission	439	2020-11-12	2020-11-12 18:48
1478		오하이오에 사는 세 아이의 엄마인 브리트니 리드는 아이들을 데리고 미식축구 연습장에 갔다가 늦은 시간에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네 살짜리와 일곱 살짜리가 배가 고프다며 칭얼대더니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패스...
1477		[1분 말씀] 건강 지키기	Mission	439	2021-04-30	2021-04-30 22:26
1477		모든 부모가 자녀의 건강을 원하듯 하늘 아버지의 소원 역시 자녀들의 건강입니다. 요한삼서 2절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건강에 좋은 식사를 하지 않으...
1476		[1분 말씀] 재림교회 최초의 선교사	Mission	439	2021-10-22	2021-10-22 23:30
1476		1861년에 미시간 합회가 조직되었고, 2년 후인 1863년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대총회가 조직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1년이 지난 1874년에 처음으로 미국 이외의 지역으로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탁월한 학자이며 대총회장을 역임...
1475		[1분 말씀]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Mission	439	2022-02-01	2022-02-01 18:17
1475		농부인 아버지가 아들과 함께 밭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꾀를 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아들의 모습이 대견스러워 보였습니다. 땀 흘리며 일하는 아들이 한 곳에 머물러서는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는 것...
1474		[1분 말씀] 최선의 다이어트	Mission	439	2022-03-09	2022-03-09 17:12
1474		미국의사협회지 내과판에 수면 시간과 에너지 섭취의 관계를 조사한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잠자는 시간이 여섯 시간 반 이하인 사람 8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원래 자던 만큼 자게하고 다른 그룹은 수면 시간을...
1473		[1분 설교] ‘알렉산더의 이름 값	Mission	440	2018-12-07	2018-12-07 22:41
1473		세계적인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이 정복 전쟁을 벌이고 있을 때였습니다. 어느 날 한 병사가 큰 실수를 저질러 왕 앞에 끌려왔습니다. 머리를 숙이고 벌벌 떨고 있는 병사를 향해 왕이 물었습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
1472		[1분 설교] 심판의 좋은 소식	Mission	440	2019-01-18	2019-01-19 22:45
1472		우리 모든 인류는 하나님 앞에 죄인입니다. 그러나 죄인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예수님께 의지하는 죄인을 예수께서 변호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위해 변호하시는 예수께서 우리를 심판하신다는 소식은 우리에게 복음 중에 복음...
1471	유성		Mission	441	2018-06-21	2018-06-21 03:44
1471	2013년 2월 15일, 러시아의 첼랴빈스크. 갑자기 하늘이 대낮보다 더 밝아졌습니다. 시속 69,000km의 속도로 지구를 향해 돌진하던 유성이 지상 30km 높이에서 폭발할 때 그 위력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서른 세배나 되었...
1470	[1분 설교] 말조심하기		Mission	441	2020-10-02	2020-10-02 20:53
1470	예배를 마치고 점심을 먹고 있었습니다. 음식이 좋아 다시 음식을 펼쳐 놓은 상으로 갔더니, 제 앞에 있던 분이 “이건 도대체 누가 해온 건데 맛이 이 모양이야”라고 했습니다. 바로 뒤를 따르던 젊은 여자 성도님이 얼굴...
1469	[1분 설교] 키가 작아서가 아니다		Mission	441	2020-10-15	2020-10-15 01:41
1469	삭개오는 재산도 필요한 만큼 넉넉했고 사회적인 지위도 있었지만, 재산이 늘어날수록 지위가 올라갈수록 마음은 허전했습니다. 이때 그에 마음에 소원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보고 싶었습니다. 호기심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
1468	[1분 설교] 약속을 주장하라		Mission	441	2020-10-22	2020-10-22 18:26
1468	성경은 수많은 약속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들이 모두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키지 않으셔서가 아닙니다. 사람들도 약속을 소중하게 여겨 반드시 지키려고 노력하는 데 하나님께서 약속을 어기...
1467		[1분 말씀]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Mission	442	2021-03-27	2021-03-27 21:00
1467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10328.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466		[1분 말씀] 성경에 답이 있다	Mission	443	2022-03-26	2022-03-26 22:41
1466		저의 은사님 가운데 한 분이신 김명호 목사님에게 무슨 질문이든지 여쭤보면, 성경절을 대시며, “성경에 다 있다”고 대답하십니다. 우리가 믿는 일에 대해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이 살...
1465	권불십년		Mission	444	2018-06-26	2018-06-26 04:21
1465	화무십일홍이요 권불십년이란 말이 있습니다. 꽃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열흘 이상 가지 않고 권세가 아무리 강해도 십년을 넘기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이런 말이 한국에서보다 더 잘 적용되는 나라도 흔하지 않습니다. 나는 새도...
1464		[1분 설교] 믿음이 생활로	Mission	444	2020-08-28	2020-08-28 22:22
1464		군 생활을 3년 동안 군인병원에서 위생병으로 복무했습니다. 때때로 환자들이 사망하면 즉시 사후처리를 하여 시체안치소로 시신을 옮깁니다. 시신이 안치소로 옮겨지면 병사들이 보초를 서야 합니다. 신병 시절, 한밤중에 선임 ...
1463		[1분 설교] 이웃의 짐을 지라	Mission	444	2020-11-15	2020-11-15 21:56
1463		2001년 1월 26일 저녁 7시 15분, 신오쿠보 역 2번 승강장으로 전동차가 들어오는 순간 술에 취한 사카모토 세이코씨가 선로로 떨어졌습니다. 이때, 마치 준비라도 하고 있었듯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취객을 구하기 위해 선로...
1462		[1분 말씀] 스마트폰 사용	Mission	444	2021-09-25	2021-09-25 23:27
1462		전에는 열차나 전철을 타면 어른들은 신문을 읽거나 청소년들을 책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청소년의 36%, 60대 이상 노인의 17%가 스마트폰 중독...
1461		[1분 말씀] 헌금은 얼마나?	Mission	444	2021-09-27	2021-09-27 21:06
1461		예수님이 소년에게서 받으신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어린 소년의 점심 식사로는 넉넉했지만 어른 한 사람의 한 끼 식사로도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의 손에 드려졌을 때 5,000명을 먹이고도 남았습니다.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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