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22
번호
제목
글쓴이
1162 [1분 설교] 무죄석방의 기쁜 소식 imagefile
[레벨:30]Mission
545   2019-03-10 2019-03-11 20:01
세상에서 제일 나쁜 소식은 사형선고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기쁜 소식은 무죄 석방입니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음식입니다. 먹지 못하면 죽습니다. 오래 살기 위해 필수적인 필요는 건강입니다. 그러나 사형...  
1161 [1분 설교] 미리 본 약속의 땅 imagefile
[레벨:30]Mission
545   2019-03-24 2019-03-24 19:03
요르단의 느보산에 올랐던 적이 있습니다. 서쪽 하늘 아래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가나안 땅이 보였습니다. 모세가 서서 가나안을 바라보던 바로 그 장소였습니다. 120살의 모세가 40년의 광야 여행을 마쳐가며 얼마나 건너가고 ...  
1160 [1분 설교] 절체절명의 순간에는 image
[레벨:30]Mission
545   2020-01-24 2020-01-24 00:42
기원전 539년 10월 12일 밤이었습니다. 바벨론의 왕 나보니더스는 파죽지세로 몰려오는 페르샤의 왕 고레스와 메디아의 왕 다리오의 연합군에 쫓겨 보르시파의 작은 성에 몸을 피하고 있었습니다. 바벨론 성 안에는 그의 아들이...  
1159 [1분 설교] 목숨 걸고 전한 복음 image
[레벨:30]Mission
545   2020-10-27 2020-10-27 00:41
일찍이 지금처럼 복음을 전하기 좋은 세상이 없었습니다. 사도들은 걸어 다니거나 배를 타고 다녔지만, 지금은 누구나 자동차를 운전하여 어디나 신속하게 갈 수 있고 비행기로 먼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사도들은 편지를 써...  
1158 1분말씀: 자녀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것 image
[레벨:30]Mission
545   2023-03-13 2023-03-13 06:15
해가 갈수록 출산율은 떨어지고 인구는 고령화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든 이웃집 아이든 어린이들이 보물입니다. 부모들은 귀한 자녀들에게 무엇이든지 아끼지 않고 제공해줍니다. 좋은 옷과 음식, 교육, 인생을 지혜롭게 인생을...  
1157 [1분 설교] 못 보고 믿는 이들
[레벨:30]Mission
546   2018-11-04 2018-11-04 21:28
어떤 분들은 꿈속에서라도 예수님을 한 번 보았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승천 이후로 사도 바울을 제외하고 예수님을 만난 사람이 아무도 없지만 세상에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예수님을 직접 보지...  
1156 [1분 설교] 영적 안전 imagefile
[레벨:30]Mission
546   2019-01-27 2019-01-27 22:20
인간의 욕구 가운데 안전에 대한 욕구가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안전을 원하기 때문에 나라마다 군대가 있고, 회사에는 경비원이 있습니다. 거리마다 건물마다 심지어는 달리는 자동차에도 CCTV가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호신술을...  
1155 [1분 설교] 칼레의 시민 image
[레벨:30]Mission
546   2020-03-02 2020-03-02 18:14
프랑스의 왕위 계승과 영토 문제로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100년 전쟁 중에 칼레의 시민들은 11개월 동안 저항하다가 식량이 떨어지며 항복했습니다. 칼레시의 완강한 저항에 영국 왕 에드워드 3세는 칼레시를 전멸시키려다 마음...  
1154 [1분 설교] 늦으면 안됩니다. image
[레벨:30]Mission
546   2020-03-24 2020-03-24 00:28
어린이가 설교 말씀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어린이를 과소평가하면 안됩니다. 태어날 때의 뇌세포 숫자는 1천 억 개로 어른과 같습니다. 20대가 되면 매일 10만 개씩 줄어들기 때문에 뇌세포 숫자가 가장 많을 때는 태어날 ...  
1153 [1분 설교] 누구를 위해 살 것인가? image
[레벨:30]Mission
546   2020-08-13 2020-08-13 20:06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바쁘게 삽니다. 은퇴한 친구들에게 한가한가 물어보면 더 바쁘다고 합니다. 현직에 있을 때는 해야 할 일을 해야 했지만, 은퇴 후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느라 바쁩니다. 누구를 위해 왜 그렇게 바쁘게...  
1152 [1분 말씀] 하나님은 3등 image
[레벨:30]Mission
547   2022-02-05 2022-02-05 23:10
"하나님은 3등입니다”라는 글이 있습니다. 김진선 선교사의 글입니다. “1등은 하고 싶은 일, 2등은 해야 하는 일, 3등은 하나님 만나는 일.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3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번 해보고, 그래도 안 ...  
1151 [1분 말씀] 잃은 것 다시 찾기 image
[레벨:30]Mission
547   2022-03-10 2022-03-10 22:02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고 찾지 못한 적이 있습니까? 잃어버린 물건을 찾다가 마침내 찾았을 때의 기쁨은 말로 형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끝내 찾지 못한 것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들 가운데 수많은 종류...  
1150 선택의 자유
[레벨:30]Mission
548   2018-01-28 2018-01-28 18:01
담배를 비롯해 무엇인가에 중독된 사람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합니다. 정말 불행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특권 가운데 하나는 선택의 자유입니다. 우리 몸 안에 무엇을 넣는가 혹은 무엇...  
1149 콜라의 효력
[레벨:30]Mission
548   2018-04-04 2018-04-04 00:13
녹슨 동전을 콜라 속에 담가두면 녹이 벗겨집니다. 냄비가 탔거나 더러워진 변기도 콜라를 부어 문지르면 됩니다. 나사가 녹슬어 풀리지 않을 때 콜라를 부으면 쉽게 풀리고 자동차의 금속 범퍼를 닦을 때도 콜라를 사용합니다...  
1148 [1분 설교]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
[레벨:30]Mission
548   2018-09-15 2018-09-15 21:40
아담의 옆구리를 열고 갈빗대를 꺼내 하와가 창조된 날은 여섯째 날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여섯째 날 십자가에 달려 옆구리를 찔리셨을 때 여자로 표상되는 신약 교회가 태어났습니다. 여섯째 날 태어난 아담과 하와가 처음 맞이...  
1147 [1분 설교] 작전 종료
[레벨:30]Mission
548   2018-10-19 2018-10-19 18:27
2003년 5월 1일, 이라크 전쟁에 참전하고 9개월만에 돌아오는 에이브러햄 링컨호 선상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은 “Mission Accomplished” 작전 종료를 선언하며 미국과 연합국이 승리했다고 했습니다. 이라크 전쟁은 끝났지만 모...  
1146 [1분 설교] 식인종 선교 image
[레벨:30]Mission
548   2020-03-03 2020-03-03 20:44
스코틀랜드의 죤 페이튼 선교사(John G. Paton: 1824-1907)는 1858년 4월 16일, 식인종들이 사는 남태평양 뉴헤브리디즈로 떠났습니다. 그때 딕슨이라는 사람이 “그곳에 가면 식인종들에게 잡아먹힐 것이”라고 하자, 페이튼은 말...  
1145 [1분 설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레벨:30]Mission
548   2020-10-12 2020-10-12 19:56
2020년 10월 4일, 벨기에 리에주에서 모뉴먼트 대회가 열렸습니다. 모뉴먼트 대회는 1892년에 시작된 최고 난이도의 자전거 대회입니다. 175명의 선수가 257㎞ 구간에서 우승을 다퉜습니다. 예상 우승후보는 세계 참피온인 프랑스...  
1144 [1분 말씀] 나팔수의 책임 image
[레벨:30]Mission
548   2021-11-06 2021-11-06 21:40
1차 대전 당시, 나팔수 죤 길버트는 전방과 후방 지휘소와의 연락 임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전투가 시작되자 독일군 진지로부터 독가스가 날아와 순식간에 병사들이 쓰러지기 시작했습니다. 길버트는 독가스가 날아온다는 사실을 ...  
1143 1분 말씀 - 주가 쓰시겠다 하라 image
[레벨:30]Mission
548   2021-11-30 2021-11-30 22:53
예수께서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을 방문하시는 길에, 제자 둘을 보내시며 전혀 모르는 사람의 나귀를 끌고 오라고 시키셨습니다. 마태복음 21장 3절입니다.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