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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공의로 심판하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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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2017-08-15 2017-08-15 19:11
요한계시록에는 우리에게 엄청난 희망을 주는 놀라운 성경절이 있습니다. 6장 9절에는 제단 아래 있는 죽임을 당한 영혼들에 대해 언급합니다. 물론 비유적인 표현입니다마는 중요한 교훈이 담겨져 있습니다. 6장 10절입니다. ...  
1639 [1분 말씀] 가장 좋은 음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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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2021-04-08 2021-04-08 18:35
설탕 음료의 소비는 세계적으로 1990년에 비해 2016년에 40%나 증가했습니다. 설탕 섭취량이 증가하면 비만을 일으키고, 당뇨, 고혈압 및 심혈관계 질환 사망률이 높아집니다. 18세 이상 프랑스인 10만 명을 대상으로 5년간 설...  
1638 [1분 설교] 소 엉덩이에 그린 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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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2021-01-28 2021-01-28 18:18
아프리카 남쪽 보츠와나 지역의 소를 대상으로 아이카우(i-cow)라는 연구가 있었습니다. 맹수들이 농가의 소를 공격하여 재산 피해가 컸습니다. 이 지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총을 쏘지도 못합니다. 호주의 뉴사...  
1637 [1분 설교] 잃어버리지 말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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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2020-11-24 2020-11-24 23:08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선수촌에 들어가 전도를 했습니다. 재림교인 신자를 찾는다는 광고를 쓰기 위해 들고 다니던 카메라를 옆에 놓고 광고를 써서 게시판에 붙였습니다. 손에 들고 있던 필기도구는 챙겼는데 한참 가다가 ...  
1636 족보 (1)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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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2017-09-17 2017-09-17 16:12
어려서 할아버지께서는 제 손목을 잡고 족보를 외우게 하셨습니다. 외우다 틀리면 기다란 동침으로 한번씩 찌르셨습니다. 침에 찔리는 것은 아팠지만 조상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고 비록 어리지만 조상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  
1635 [1분 말씀] 진실 게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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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2022-01-18 2022-01-18 20:38
1964년 3월 13일 새벽에 뉴욕 퀸즈에 사는 키티 제노비스라는 젊은 여성이 칼에 찔려 죽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서른여덟 가구의 목격자들이 이 여성을 돕지도 않고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을 읽은 ...  
1634 [1분 설교] 뒤를 돌아보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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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2020-11-18 2020-11-18 20:41
항상 소지해야 하는 휴대품을 곧잘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근처에 있어 결국 물건을 찾기는 하지만 낭비하는 시간이 적지 않습니다.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나갔다 들어올 때, 항상 휴대하는 전화기, 시계, 자동...  
1633 [1분 설교] 토네이도가 지나갔을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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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2020-01-26 2020-01-26 03:05
서울삼육학교 교목으로 일하시다가 브라질에서 선교사로 섬기시던 최형복 목사님이 1996년 테네시주에서 목회를 하실 때였습니다. 새벽 한시에 경찰이 중요한 것만 챙겨서 급히 나오라며, 창문을 두드렸습니다. 최 목사님 가족은 ...  
1632 [1분 설교] 더 많은 복을 받은 우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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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2019-12-17 2019-12-20 22:58
어떤 사람들은 옛날이 더 좋았다고 하지만 저는 지금이 더 좋습니다. 어렸을 때 찍은 사진에 보이는 옷보다 지금 옷이 좋고, 옛날 걸어다니거나 대중교통에만 의지할 때보다 지금 자동차를 운전하고 다니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1631 [1분 설교] 백해무익한 음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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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2019-08-26 2019-08-26 20:30
공항에서 출국 심사를 위해 휴대 수하물을 검색하기 전에, 비행기에는 액체를 갖고 탑승할 수 없어 대부분 물병을 쓰레기통에 버리지만 어떤 이들은 남은 물을 급하게 마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국인 여자 승객 한 분이 보...  
1630 [1분 설교] 가장 안전한 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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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2020-08-01 2020-08-03 21:30
자신의 연약함과 한계를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스스로 선 줄로 생각하고 연약함을 인정하지 않으면 사탄의 올무에 걸려들게 됩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려할 때 자신을 잘 지켜야 ...  
1629 [1분 설교] 모두가 주님을 위해 하는 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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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2019-06-28 2019-06-28 06:29
회사들이 모여있는 지역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학생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손님들이 한꺼번에 밀려 들어오며 주문이 몰립니다. 손이 열 개라도 감당 못 할 만큼 바쁘고, 성격이 급한 손님들은 불평을 늘어놓지만 웃음을 ...  
1628 [1분 설교] 대나무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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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2018-09-29 2018-09-29 20:08
어떤 식물은 씨를 뿌리면 하루 이틀 만에 싹이 트고 빠르게 자라지만 대나무는 씨를 뿌리고도 한 달 이상 혹은 3년 이상 싹이 나오지 않습니다. 마침내 4년 혹은 5년째 되던 해에 싹이 올라오자마자 자라기 시작하여 25m, ...  
1627 예수 안에 있는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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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2018-06-25 2018-06-25 05:19
요한은 예수님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가 담긴 말을 남겼습니다. 요한복음 1장 4절입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에덴동산 이후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는 생...  
1626 빗나간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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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2018-06-23 2018-06-23 04:33
전문가들도 때로는 틀릴 수 있습니다. "공기보다 무거우면서 날 수 있는 기계란 불가능하다." 1895년 영국 왕립연구소의 켈빈 경이 한 말입니다. "발명할 것은 이미 다 발명해 더 이상 나올 것이 없다." 1899년, 미국의 특허청...  
1625 [1분 설교] 예수님을 닮은 아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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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2021-02-05 2021-02-05 23:01
큰아들이 겨우 말을 시작할 때였습니다. 장로님이 아들에게, “넌 아버지 닮았구나”라고 하자 아들은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내의 표정을 보니 싫지 않은 표정이었습니다. 그러자 장로님은 “그럼 엄마 닮았구나”라고 했습니다...  
1624 [1분 설교] 심판에 희망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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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2020-03-27 2020-03-27 22:45
다니엘서 7장은 세상 역사에 관한 예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세력이 끊이지 않고 등장합니다. 사자 같은 바벨론, 곰처럼 우악스러운 페르시아, 빠르게 세상을 점령하는 표범 같은 그리스, 열 개의 뿔을 가진 무시무...  
1623 [1분 설교] 결코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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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2018-08-30 2018-08-30 19:25
참호 속에서는 무신론자가 없다고 합니다. 세상에 어느 누구도 총알이 빗발치듯 쏟아지고 폭탄이 작렬하는 전쟁터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며칠 전 신문에 이륙 즉시 엔진이 폭발한 비행기에 대한 기사가 사진과 ...  
1622 [1분 설교] 누구에게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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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2018-08-22 2018-08-22 20:21
여러분이 누군가를 불편하게 한다면, 혹시 항공기의 승무원이나 백화점의 점원처럼 감정노동을 하는 사람을 불편하게 했다면 그게 누구에게 한 것일까요? 사울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박해하러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예수께...  
1621 [1분 말씀] 약속을 주장함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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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2022-04-10 2022-04-10 22:55
돈이 필요할 때 가장 쉬운 방법은 가장 친한 사람에게 가는 것입니다. 친구라면 거절할지 모르지만, 아버지라면 묻지 않고 주실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달라고 하기 전에 먼저 필요를 아시고, 언제든지 주실 준비를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