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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 [1분 말씀] 죽음이 아니라 수면이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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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2023-03-31 2023-03-31 23:11
가장 큰 슬픔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며, 이별 가운데서도 사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 숨도 쉬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을 때 죽은 게 아니고 잠든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잠들었으면 아침에 눈을 뜨고 기지개를 ...  
2423 [1분 말씀] 누가 더 많이 드렸을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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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2023-06-03 2023-06-03 19:43
예수께서 부자들이 자랑스럽게 헌금함에 커다란 액수의 헌금을 넣는 것을 보셨습니다. 잠시 후, 가난한 한 과부는 동전 한 개를 넣으며 부끄러워했습니다. 이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2422 [1분 말씀] 낮말은 새가 듣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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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2021-05-10 2021-05-10 23:24
사람마다 감추고싶어하는 비밀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 비밀을 지켜주기를 바라며 마음을 열어 믿고 나눈 이야기가 제 3자를 거쳐 자신에게 돌아올 때 얼마나 당황스럽고 배신감을 느끼겠습니까? 좋은 친구를 잃어버리...  
2421 [1분 말씀] 안식일에 교회에서 잃어버린 예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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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2022-08-31 2022-08-31 22:47
예수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 요셉과 마리아가 어린 예수를 데리고 성전에 올라가 유월절에 참석하고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 44절부터 46절입니다.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  
2420 1분 말씀 -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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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2022-12-02 2022-12-02 21:12
누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을까요? 마태복음 11장 12절입니다.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로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야곱은 둘째 아들로 태어났지만 메시아의 조...  
2419 1분 말씀 - 거울을 드린 여인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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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2022-12-01 2022-12-01 17:51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소를 지으라고 하셨을 때, 사람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건축에 쓰일 물건들을 가져왔습니다. 출애굽기 38장 8절입니다, “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하였으니 곧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2418 1분 말씀 - 매 순간 예수님께 시선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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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2022-12-11 2022-12-11 22:30
버스 맨 뒷좌석에 앉아 가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뒤따르던 트럭이 버스의 뒤를 받으며 유리창이 사라지고 제가 앉아있는 곳까지 밀고 들어오다가 5cm 거리에서 멈췄습니다. 삶과 죽음 간격은 시간으로는 겨우 몇 초, 거리로는...  
2417 1분 말씀: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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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2022-12-17 2022-12-17 20:30
시각 장애인이 친구를 방문하여 늦게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별 인사를 하고 길을 나서는데 친구가 등불을 건네주었습니다. “내가 앞을 보지 못한다고 놀리는 것인가?” “아닐세, 자네가 등불을 들고 가면 다른 사람들이 ...  
2416 [1분 말씀] 어둡고 험난한 세상에서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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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2023-04-11 2023-04-11 18:02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신화나 꾸며 낸 이야기로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나름대로 생각할 수 있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셨을까요? 예수께서는 자주 성경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성경의 창조에 ...  
2415 [1분 말씀] 병 낫기를 위해 지금 기도드리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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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2022-09-29 2022-09-29 22:03
예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나병은 불치의 병이었습니다. 아무리 중한 질병에 걸려도 가족이 멀리하지는 않지만 나병에 걸리면 가족으로부터도 격리되어 견디기 힘든 질병이었습니다. 나환자 하나가 예수님께 도움을 구했습니다....  
2414 1분말씀: 기회가 올 때까지 칼을 감추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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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2023-01-16 2023-01-16 18:12
유비가 조조에게 몸을 의탁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유비가 영웅이라는 소문을 듣고, 조조는 유비를 죽이려 했습니다. 어느 날 천둥과 번개가 치자 유비는 두려워 몸을 떨었습니다. 천둥 번개가 무서운가 묻는 조조에게 유비는 무...  
2413 [1분 말씀] 가격보다 비싼 세금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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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2023-03-26 2023-03-26 21:21
어떤 미국인이 홍콩을 여행하며 롤렉스시계를 20달러에 파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차고 있는 진품 롤렉스시계와 차이가 없어 보였습니다. 친구들에게 선물하려고 여러 개를 샀습니다. 미국으로 입국하는 길에 세관에서 문제가...  
2412 [1분 말씀] 아담의 아이큐 테스트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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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2023-05-17 2023-05-17 20:03
인류의 조상인 아담의 아이큐를 측정할 방법이 있습니다. 집에 큰아들이 태어났을 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이름을 주려고 여러 날 노력했습니다. 결국은 이름을 짓지 못해 무작위로 성경을 폈더니 이사야 60장 1절에, “일어나라...  
2411 [1분 말씀] 아무리 훌륭하고 대단해도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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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2023-06-18 2023-06-18 22:18
예후는 성경에서 가장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예후는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며 바알신의 선지자들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열왕기하 10장 31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후가 전심으...  
2410 [1분 말씀] 나사렛에서 선한 것이 나겠느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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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2022-08-30 2022-08-30 22:02
도시가 죄악의 온상이어서 죄악의 영향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며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장 23절입니다.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  
2409 1분말씀: 영생을 뺏기지 말아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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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2023-02-13 2023-02-13 19:57
어린아이들이 친구들끼리 장난을 칩니다. 한 아이가 다른 아이의 방심을 틈을 타서 모자를 빼앗아 다른 아이에게 던지면 모자를 뺏긴 아이는 모자를 찾으러 모자를 가진 아이를 쫓아가고 그 아이는 다른 아이에게 모자를 던집...  
2408 [1분 말씀] 주께서 사용하신다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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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2023-05-09 2023-05-09 17:55
평생 걸어 다니시던 예수께서 나귀를 타겠다고 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왕들은 위엄을 드러내고 전쟁을 지휘하기 위해 말을 타지만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은 나귀를 타셔야 했습니다. 마가가복음 11장 2, 3절입니다. “이르시되 너...  
2407 [1븀 말씀] 가진 것이 없을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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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2022-10-01 2022-10-01 20:56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5장 27, 28절입니다.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2406 [1분 말씀] 누가 의인인가?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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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2023-04-14 2023-04-14 16:45
남의 물건을 속여서 뺏는 일도 없고, 항상 의로운 행동만 하며, 법을 잘 지키고며 자주 금식하며 십일조를 신실하게 드리며 자신의 선한 행위로 감사의 제목이 넘치는 바리새인과 누가 보아도 한눈에 죄인인 세리가 성전에 기...  
2405 [1분 말씀]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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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2022-09-08 2022-09-08 01:42
샌디에고 교회 전도회 강사로 초청받아 미국을 처음 방문했습니다. 전도회를 마치고 교인들은 디즈니랜드로 안내했습니다. 모두 즐겁고 기쁜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이들이 같이 왔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