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2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906		[1분 설교] 전염병 예방 방법	Mission	806	2020-02-26	2020-02-26 22:20
1906		전염병이 돌면 생명을 잃거나 병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염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합니다. 손을 잘 씻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화장실에서 종이수건을 사용 후에 버리지 말고 화장실 문의 손잡이를 감싸고...
1905	깨어진 마음		Mission	806	2018-02-16	2018-02-16 21:41
1905	다른 사람이 여러분에게 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마음이 상한 적이 있습니까? 상처받을 말을 들었을 때, 철석같이 믿던 사람이 배신했을 때, 실연을 당하거나 가족을 잃었을 때,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이 찢어졌을 것입니다. 에...
1904	성령으로 시험을 감당함		Mission	806	2017-10-03	2017-10-03 00:21
1904	산 속의 시냇가에 텐트를 치고 일주일 동안 금식기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사흘이 지나자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은 오직 음식밖에 없었으며 온 몸에 진이 빠졌습니다. 하물며 내리쬐는 뙤약볕 밑에서 그늘도 없이 40일 동안 ...
1903		[1분 설교] 선을 행하라	Mission	805	2020-07-02	2020-07-02 01:40
1903		미네아폴리스에서 경찰의 공권력 남용으로 조지 플로이드라는 흑인이 사망했을 때 미국 전역에는 시위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뉴욕 버펄로에 사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인 흑인 소년 안토니오 그웬은 시내가 유리 조각과 쓰레기로 ...
1902		[1분 설교] 달란트	Mission	805	2019-02-01	2019-02-01 22:12
1902		마태복음 25장에는 달란트의 비유가 있습니다. 주인이 먼길을 떠나며 종들에게 재산의 관리를 맡겼습니다. 다섯 달란트를 맡은 종은 주인이 기대하는대로 받은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다섯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그에게 주인을 기...
1901		[1분 설교] 한순간도 떨어질 수 없음	Mission	804	2020-02-13	2020-02-13 19:31
1901		휴가를 내어 외국에 사는 아들 집을 2년 만에 찾아갔습니다. 손녀들과 지낸 1주일이 꿈같이 지나가고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작은 집에 내려놓고 출발하는 차 안에서 여섯 살짜리 네 살짜리 손녀들이 ...
1900		[1분 설교] 페트병으로 살린 아이	Mission	804	2019-10-17	2019-10-17 23:42
1900		영남합회 류재성 목사님은 자동차 트렁크 안에 커다란 페트병에 물을 1/3정도 담아서 빨래줄에 묶어가지고 다녔습니다. 어느 여름 폭우가 쏟아지던 날, 냇가를 지나고 있을 때 어린 소년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고 있었습니다...
1899	예수님도 침례를 받으셔야 했나?		Mission	804	2017-10-01	2017-10-01 19:23
1899	어떤 분들은 예수님은 침례를 안 받으셔도 되는 데 우리에게 모본을 보여주기 위해서 받으셨다고 합니다. 모본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면 모두 물속에 온 몸을 잠그는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
1898	굳은 결심의 쇠사슬 - 조대연		Mission	804	2017-07-11	2017-07-12 20:19
1898
1897		[1분 설교] 황제가 말하면	Mission	803	2020-05-27	2020-05-27 21:55
1897		나폴레옹이 어느 부대를 방문하여 병사들을 열병(閱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폴레옹이 탄 말이 뛰어올라 나폴레옹이 말에서 떨어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바로 그 순간 병사 한 명이 자리를 이탈하여 뛰어나와 말고삐를...
1896		[1분 설교] 사탄의 전략	Mission	803	2020-05-15	2020-05-15 23:46
1896		인류의 원수인 사탄의 최대 목표는 인류를 다시 하나님께 빼앗기지 않는 것입니다. 사탄의 전략은 대단히 성공적입니다. 사람들을 너무 바쁘게 만들어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합니다. 순간적이고 찰라적인 것들을 매혹스럽게 만들어...
1895		[1분 설교] 어린이 앞에서도 겸손해야	Mission	803	2020-04-03	2020-04-03 21:40
1895		공자가 마차를 타고 길을 가는데 어린이들이 길 한복판에서 성 쌓기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부가 급히 내려 길을 비켜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린아이 하나가 마차가 성을 비켜 가야지 어떻게 성이 마차를 비키느냐고 ...
1894		[대쟁투] 신창의 가을 들녁 - 100배의 결실	Mission	803	2018-10-16	2018-10-16 18:51
1894		팟빵으로 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1017.mp3
1893	알고보면 쉽다		Mission	803	2018-03-06	2018-03-06 19:59
1893	중국에서 거리를 지나다가 마술을 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매듭이 보이지 않는 둥그런 고리를 잇기도 하고 풀기도 했습니다. 손바닥에 있던 헝겊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신기해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던 제 중국인 통역이 마술...
1892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Mission	803	2017-10-09	2017-10-09 01:46
1892	사람들은 삼국지의 간웅 조조를 가리켜 다른 사람이 슬피 울 때 같이 울어줄 수는 있어도 다른 사람이 웃을 때 함께 웃어주지는 못할 사람이라고 합니다. 사촌이 땅을 살 때 배 아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참된 그리...
1891		[1분 말씀] 멀어질수록	Mission	802	2022-03-02	2022-03-02 22:23
1891		여행을 떠날 때, 출발지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목적지에는 더 가까워집니다. 영적인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에게 가까이 나가면 가까이 갈수록 사탄으로부터는 멀어집니다. 거룩한 삶을 살게 될수록 죄로부터 멀어집니다....
1890		[1분 설교] 기억력보다 강한 잉크	Mission	802	2019-03-25	2019-03-25 20:06
1890		둔필승총(鈍筆勝聰)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영어로는 흐린 잉크가 탁월한 기억력을 이긴다로 번역되며, 총명한 기억력보다 희미하게라도 메모를 해두는 것이 낫다는 뜻입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설교자들이나 정치가들, 그리고 ...
1889	도시는 안전한 곳인가?		Mission	802	2017-09-28	2017-09-28 03:34
1889	중국을 방문했을 때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온 어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아이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가족은 산 속으로 이주하는 분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도시가 죄악의 온상이어서 죄악의 영향으로부터 가족을 ...
1888	예수님을 신뢰하라		Mission	802	2017-09-10	2017-09-10 02:25
1888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의 몸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 규칙적인 운동, 깨끗한 물, 햇빛, 절제, 맑은 공기, 적당한 쉼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모두는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남았...
1887		[1분 설교] 단지 15분	Mission	801	2020-01-26	2020-01-26 20:52
1887		생명이 15분밖에 남지 않은 한 젊은이를 주인공으로 한 연극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총명한 주인공은 뛰어난 성적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건강검진 결과 남은 시간이 15분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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