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3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832		[1분 설교] 나와 내 가족은	Mission	530	2021-02-07	2021-02-07 21:40
1832		강남 세브란스병원의 노성훈 교수는 위암 전문의가 된 뒤 10,000명 이상의 위암환자를 수술했습니다. 의사 한 명이 이렇게 많은 환자를 수술한 사례는 세계적으로 찾기 힘듭니다. 암치료와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훈장...
1831		[1분 말씀] 믿음직스러운 지도자	Mission	530	2021-02-25	2021-02-25 00:05
1831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 유세를 들어보면 이 사람 저 사람 고민할 것 없이 아무나 뽑아도 될 것 같습니다. 모두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들이고 국민을 사랑하는 의인들입니다. 내거는 약속을 들어보면 누구를 뽑아줘도 4...
1830		[1분 말씀] 온유와 두려움으로 - 권정행	Mission	530	2022-03-27	2022-03-27 21:44
1830		우리가 믿는 신앙에 대해 가장 많이 질문하는 분들은 다른 교단의 성도님들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일이 별로 없지만 40여 년 전, 여호와의 증인들과 토론을 많이 했습니다. 항상 서로 상대방의 논리가 잘못되었고 내가 믿는...
1829		[1분 말씀] 유혹을 떨쳐 버리라	Mission	530	2022-06-27	2022-06-27 04:33
1829		d 파리를 잡을 때 끈끈이 풀을 사용합니다. 파리가 끈끈이 풀이 먹이인 줄 알고 날아오면 여지없이 끈끈이 풀에 달라붙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히브리서 12장 1절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
1828		[1분 말씀] 경쟁자보다 지혜롭게 되는 비결	Mission	530	2023-10-20	2023-10-20 18:07
1828		나의 경쟁자보다 지혜롭게 되는 비결이 있습니다. 시편 119편 98절입니다.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시편 19편 8절에는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
1827		[1분 말씀] 아들의 기도, 아버지의 기도	Mission	530	2024-01-30	2024-01-30 17:28
1827		어린 아들이 아버지에게 달려와 동생과 장난감을 같이 갖고 놀지 않았다며 울면서 용서를 빌었습니다. 아버지의 무릎에 엎드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도 아빠처럼 지혜롭고 강한 남자가 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드렸습...
1826		[1분 설교] 하늘 법정의 검사	Mission	531	2019-01-13	2019-01-13 05:14
1826		심판이 열리려면 원고인 검사가 있어야 하고, 피고를 변호할 변호사가 있어야 하며, 법을 근거로 하여 판결할 판사가 있어야 합니다. 계시록 12장 10절에는 사탄을 가리켜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1825		[1분 말씀] 지금이 회개할 때	Mission	531	2023-08-04	2023-08-04 05:40
1825		참호 속에서는 무신론자가 없다고 합니다. 세상에 어느 누구도 총알이 빗발치듯 쏟아지고 폭탄이 작렬하는 전쟁터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신문에 이륙 즉시 엔진이 폭발한 비행기에 관한 기사가 사진과 함...
1824		[1분 말씀] 사랑은 성령의 첫 번째 열매 - 권정행	Mission	531	2023-09-17	2023-09-17 19:57
1824		성령의 첫 번째 열매는 사랑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 3절에서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가진 모든 것을 ...
1823		[1분 말씀] 내가 없어지고 전적으로 맡기면	Mission	531	2023-10-16	2023-10-16 21:12
1823		1858년 6월 30일, 챨스 블론딘이 335m의 줄을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무사히 건너자 우레 같은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군중을 향해 “사람을 어깨에 태우고 건네겠다. 나의 능력을 믿는가?”라고 물었을 때 모두 믿는다고 했습...
1822	[1분 설교] 순간의 방심		Mission	532	2018-11-11	2018-11-11 20:22
1822	1994년 1월, 시장에서 과일을 팔던 중국 쓰촨성 청두의 왕칭밍씨는 손님과 이야기를 하는 사이에 세 살짜리 딸이 사라진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경찰서, 고아원, 병원 모든 곳을 수소문했지만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2015년부터는...
1821	[1분 설교]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Mission	532	2018-11-14	2018-11-14 23:08
1821	예수께서는 하늘로 돌아가시기 전, 세상을 떠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가장 특별하고 중요한 부탁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 20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1820		[1분 설교]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	Mission	532	2020-12-27	2020-12-27 20:03
1820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나 광야를 지나며 만나를 먹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었습니다. 이때 그들을 권면하여 안정시켜야 할 이스라엘 백성들도 덩달아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민...
1819		[1분 말씀] 친절한 말 한마디	Mission	532	2021-08-08	2021-08-09 02:05
1819		어떤 사람의 표정을 보면 항상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접근하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의 표정도 같이 심각해집니다. 그러나 반면에 무엇이 즐거운지 항상 싱글벙글 웃으며 사람을 볼 때마다 먼저 인사를 걸어...
1818		[1분 말씀] 소통하라	Mission	532	2022-05-13	2022-05-13 22:37
1818		병원에 몇 달 동안 입원하는 여인이 3,000만 원짜리 결혼반지를 오래된 낡은 상자에 넣어 침대 밑에 두었습니다. 아내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착한 남편은 아내를 위해 집안 청소를 깨끗이 하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은...
1817		[1분 말씀] 신앙의 모본	Mission	532	2022-06-26	2022-06-26 05:46
1817		d 어렸을 때 교회에 가면 할머니는 항상 앞자리에 앉으셨습니다. 비 내리는 어느 저녁, 교회에 가기가 싫어 아파서 교회에 가지 않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얼마나 아프냐고 하셨습니다. 죽을 정도로 아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할머...
1816	[1분 설교] 찌른 자도 보리라		Mission	533	2018-08-08	2018-08-09 22:29
1816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아무도 모르게 몰래 오시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 곧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기다리지 않던 사람들도 예수님의 재림의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는 예수께서 이 세...
1815		[1분 말씀] 롯의 처를 기억하라	Mission	533	2021-03-06	2021-03-06 00:31
1815		누가복음 17장 26절에는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고 하셨으며, 28절에서는 “또 롯의 때와 같으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의 때에는 물로 세상을 심판하셨고, 롯의 때에는 불로 심판하...
1814		[1분 말씀] 피를 깨끗하게	Mission	533	2022-08-04	2022-08-04 23:45
1814		몸속에 있는 동맥 정맥 모세 혈관을 한 줄로 이어놓으면 12만 킬로미터로 마라톤 풀코스를 2,800번 정도 뛰는 길이입니다. 우리 몸의 피는 이 먼 길을, 심장이 멎을 날까지 쉬지 않고 달리며 온몸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
1813		[1분 말씀] 성경 최초의 예언	Mission	533	2023-10-15	2023-10-15 21:21
1813		성경 예언은 항상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을 읽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가 이 어느 때인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웁니다. 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첫 번째 예언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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