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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1분 말씀] 자만심은 금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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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2023-11-06 2023-11-06 18:09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경기에서 결승선을 앞에 둔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확신하고 양팔을 올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을 때 대만의 후앙유린 선수가 왼발을 내밀어 한국 선수의 몸통보다 그의 왼발이 결승선을 먼저 통과하여 ...  
1745 [1분 말씀] 이승만 박사의 행동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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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2023-11-11 2023-11-11 20:44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는 무슨 일이든 신속하게 행동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연설을 해야 하는 데 뉴욕에서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전조등을 켜고 전속으로 달렸습니다. 기동경찰 오토바이 두 대가 사이렌을 올리며 쫓아왔습니다. ...  
1744 [1분 말씀] 새롭게 다시 지으실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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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2023-12-31 2023-12-31 20:10
며칠 전에 집을 판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랫동안 살던 집을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하기 위해 시세보다 싼 가격에 집을 내놓았지만 쉽게 팔리지 않았습니다. 싼 가격에 급히 파느니 좀 더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리모델...  
1743 [1분 말씀] 집사는 작은 직분인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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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2024-02-15 2024-02-16 18:43
대총회장 테드 윌슨 목사님은 전 세계 교회의 지도자로서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마크 핀리 목사님은 전도부흥 목사로서 수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했습니다. 여러분은 교회에서 어떤 직분을 맡았습니까? 사도행전 6장 8절...  
1742 [1분 설교] 의미를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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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2018-11-09 2018-11-09 22:24
한국의 대중음악이 여러 나라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수들이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는데 청중들은 의미도 모르면서도 열심히 따라 부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성...  
1741 [1분 말씀] 고발을 당할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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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2021-07-16 2021-07-16 01:10
중고등학교 6년을 열차 통학을 했습니다. 통학생들 중에는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차비를 다른 데 사용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검표원이 나타나면 한 학생을 지목하며, “쟤, 표 없어요”라고 외치고는 도망갑니...  
1740 종교적 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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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2018-05-13 2018-05-13 21:59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실 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와서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1739 [1분 말씀] 정말 맛있겠다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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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2023-09-28 2023-09-28 22:46
몇 해 전 인도네시아에서 집회를 마치고 강사 일행이 스노클링을 즐겼습니다. 가는 길에 열대어들이 가득한 수조를 보았습니다. 아 정말 아름답구나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바로 그때 바로 뒤에서 또 다른 탄성이 들려왔습니...  
1738 [1분 말씀] 하나님의 둘째 계명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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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2023-10-23 2023-10-23 16:37
출애굽기 20장 4, 5절입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  
1737 [1분 말씀] 시간이 지나면 가격도 오른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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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2023-12-18 2023-12-18 20:13
미국의 정치가 벤저민 프랭클린이 젊었을 때 책방을 열었습니다. 어떤 손님이 책 한 권을 골라서 가격을 물었습니다. 1달러라고 대답하자 깍아달라고 했습니다. 벤저민은 1달러 5센트라고 했습니다. 잘못 들었는지 귀를 의심하며...  
1736 [1분 말씀] 구원받기가 훨씬 쉽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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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2024-01-12 2024-01-12 18:51
우리의 구원과 안전은 우리가 착한 일을 해서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시편 23편 3절입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하나님께서는 죽어가는 우리의 영혼을 소생...  
1735 [1분 말씀] 고맙다고 말해보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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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2024-01-17 2024-01-17 19:21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를 타다 보면 가끔 인사를 하는 어린아이를 만납니다. 어쩐지 가정교육이 잘된 아이처럼 보입니다. 백화점에 들어서며 뒤따라오는 손님에게 문을 열어주면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교양 있는 ...  
1734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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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2020-12-13 2020-12-13 03:06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1213.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733 1분 말씀 -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지 않으셨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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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2022-12-03 2022-12-03 19:02
어떤 이들은 어둠을 무서워하고, 어떤 사람들은 바퀴벌레를 무서워합니다. 사실은 어둠이나 바퀴벌레를 무서워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은 실제 상황이고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이유는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있습니...  
1732 [1분 말씀] 내 모든 죄를 인정하는 변호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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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2023-11-24 2023-11-24 19:02
변호사인 예수께서는 하늘 법정에서 사탄이 우리에게 불리하게 증언한 내용이 모두 사실임을 인정하십니다. 원고가 피고에 대해 말하는 모든 죄를 그대로 다 인정하는 변호사가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나 예수께서는 참된...  
1731 생각나게 하시는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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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2018-07-20 2018-07-20 22:28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악보도 읽지 못하는 정규 음악교육을 받지 못한 청년들이 무슨 노래든지 한 번 들으면 피아노로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글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머리에 기억하고...  
1730 [1분 설교] 찌른 자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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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2018-08-08 2018-08-09 22:29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아무도 모르게 몰래 오시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 곧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기다리지 않던 사람들도 예수님의 재림의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는 예수께서 이 세...  
1729 [1분 설교] 그리스도인과 사회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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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2018-09-07 2018-09-07 23:22
그리스도인들은 사회의 정의를 세우는 일에 앞장서야 합니다. 벗은 이를 입혀주고, 굶주린 이를 먹여주며, 목마른 자에게 마실 것을 주고, 얽매인 자를 놓아주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일은 자신에게 ...  
1728 [1분 설교] ‘알렉산더의 이름 값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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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2018-12-07 2018-12-07 22:41
세계적인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이 정복 전쟁을 벌이고 있을 때였습니다. 어느 날 한 병사가 큰 실수를 저질러 왕 앞에 끌려왔습니다. 머리를 숙이고 벌벌 떨고 있는 병사를 향해 왕이 물었습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  
1727 [1분 설교] 최고의 선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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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2020-12-02 2020-12-02 18:58
부모들은 자식에게 바라는 게 많습니다. 건강하고, 공부 잘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하여 유명해지기를 바랍니다. 나는 못 먹어도 자식은 배불리 먹이고 나는 못 입어도 자식에게만큼은 좋은 옷을 입혀주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