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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1분 말씀] 말 한마디의 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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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22-01-20 2022-01-20 18:42
어떤 간증 집회에 참석하여 감동적인 선교 경험담을 들었습니다. 선교지에서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셨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영혼이 그의 선교 활동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가...  
1401 [1분 말씀] 아름다운 기증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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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23-07-30 2023-07-30 22:15
충청도에 사는 임재헌 집사님이 어린 네 자녀를 데리고 영원한 복음 온라인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머리가 길어 딸들인 줄 알았습니다. 머리를 잘라 소아암에 걸린 어린이에게 기증했습니다. 지난달 세상을 떠난 서울삼육고등학교...  
1400 [1분 말씀]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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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2021-04-28 2021-04-28 19:21
일선교회에 있을 때, 어떤 신자의 방문요청을 받았습니다. 어머니께서 귀신이 들렸다고 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를 만났을 때, 그 부인은 누나가 불쌍해서 찾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딸이 그 말을 듣고는 얼마 전...  
1399 하늘에서의 가족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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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2018-06-18 2018-06-18 03:27
결혼과 함께 자녀를 낳아 기르는 일은 인류에게 가장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면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지구에 충만하게 하려고 인류를 지으시고 결혼제도를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는 결혼과 출산이 없어지...  
1398 [1분 설교] 앉아서 하는 일, 서서 하는 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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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2019-02-20 2019-02-20 19:26
일제 시대에 징용으로 끌려 나간 아버지는 전쟁에서 팔을 잃었습니다. 6.25에 참전하여 3년 동안 소식이 없던 아들이 귀가한다는 전보를 받은 아버지가 역에 나가 기다렸습니다. 마지막 승객이 내리고 열차가 떠나기 직전, 맨 ...  
1397 [1분 설교] 죽은 후에도 기억되는 이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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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2020-02-28 2020-02-28 19:09
사람은 죽어도 그의 영향력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살아서 그 자체를 재생해냅니다. 사라지는 태양의 저녁놀이 하늘을 가로질러 그 영광을 던지면서, 산너머로 태양이 넘어간 지 한참 후까지도 산꼭대기를 빛나게 하는 것처럼, ...  
1396 [1분 설교] 나그네를 돌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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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2020-09-23 2020-09-23 18:11
경제가 어려워질 때 제일 먼저 타격을 받는 사람들이 외국인들입니다.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둘째 아들이 유산을 들고 나가 흥청망청 호사를 부리며 살았지만 흉년이 들었을 때 그를 돌보아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재산을 낭비하...  
1395 [1분 말씀] 교회 선택 기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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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2021-09-29 2021-09-29 18:20
북한을 떠나 대한민국에 정착한 분으로부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자신을 안내하는 정부의 관리와 함께 차를 타고 시내 관광을 했습니다. 멀리 그리고 가까이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붉은색의 십자가 네...  
1394 [1분 말씀] 천국을 위해 혼자 사는 사람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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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2023-04-16 2023-04-16 23:07
베드로는 아내와 함께 사역을 했으나,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에 혼자 지내며 모든 열정을 복음 전도에 쏟았습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기 전 매일 어머니를 방문하던 미국인 간호사의 나이가 들어 보여 손자가 몇이냐고 ...  
1393 [1분 설교] 키가 작아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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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2020-10-15 2020-10-15 01:41
삭개오는 재산도 필요한 만큼 넉넉했고 사회적인 지위도 있었지만, 재산이 늘어날수록 지위가 올라갈수록 마음은 허전했습니다. 이때 그에 마음에 소원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보고 싶었습니다. 호기심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  
1392 [1분 말씀] 좋아하는 숫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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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2021-04-11 2021-04-11 18:17
3이나 7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중국에는 4층이, 서양에는 13층이 없는 건물들이 있습니다. 새로 지은 아파트의 13층이 팔리지 않아 12-B층이라고 했더니 금방 팔렸고, 병원에는 13호 병실이 없거나, 13번 게이트가 없는...  
1391 [1분 말씀] 자기 일을 능숙하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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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2021-05-02 2021-05-03 23:53
친구 중에 젊어서 연탄장사를 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는 공장으로부터 연탄을 받을 때 연탄의 석탄 비율뿐만 아니라 건조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이 있었습니다. 연탄을 쌓을 때도 정확하게 수평을 이루어 균...  
1390 들포도를 맺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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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2018-03-20 2018-03-20 21:04
농부가 밭에 무엇인가를 심을 때 기대하는 것이 있습니다. 농부는 자신이 심은 농작물이 잘 자라서 집안 식구들을 위한 양식이 되고 시장에 내다 팔아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수입을 얻고 좋은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  
1389 [대쟁투] 팔복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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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2018-09-20 2018-09-20 18:26
마태복음 5장 1절입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1388 [1분 설교] 변호사 2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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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2019-01-15 2019-01-15 06:33
하늘 법정에서 우리를 변호하시는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는 무엇일까요? 히브리서 2장 11절입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1387 [1분 말씀] 할 말은 반드시 해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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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2024-03-27 2024-03-27 05:37
성공한 사업가가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사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침 새를 파는 곳을 지나며 춤추며 노래하는 앵무새를 보고는 가격을 물었습니다. 한 마리에 500만 원, 두 마리를 사서 어머니에게 보내드리고 새가 어떠냐...  
1386 예수께서 지으시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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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2018-02-06 2018-02-06 23:03
프랑스의 절대 권력자 루이 14세가 50년에 걸쳐 완성한 베르사유 궁전은 화려함의 극치였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사치스러움이 드러나지만 거울의 방에 이르러서는 방문객들이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재림을...  
1385 [1분 설교] 합당한 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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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2021-01-16 2021-01-16 00:31
어느 남편이 아내를 등에 업어주며 왜 이렇게 무겁냐고 핀잔을 주었습니다. 아내가 “내가 그렇게 무거워요”라고 묻자 남편은, “그럼 안 무거워? 머리는 돌이지, 얼굴에는 철판 깔았지, 간덩이는 부었지, 심장은 강심장이지, ...  
1384 [1분 말씀] 죽어서도 복음을 전하는 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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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2024-03-09 2024-03-09 21:22
일선 교회에서 섬길 때 설날이면 연로하신 성도님들에게 세배를 드리러 다녔습니다. 어떤 노인을 방문했을 때 두툼한 봉투를 내놓으셨습니다. 아파트 문서였습니다. 자녀들은 성장하여 분가했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제까지 살았으니...  
1383 강권하여 데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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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2018-04-02 2018-04-02 19:55
남의 땅을 얻어 농사를 짓던 사람에게 밭을 사는 일은 중요한 일이며, 농사를 짓는 데 소나 말 같은 가축은 매우 소중한 재산이었습니다. 노총각이 예쁜 아내를 맞이하여 결혼을 하는 일은 더욱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