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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9 [1분 설교] 상승 장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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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2019-12-28 2020-01-07 03:43
이순신 장군의 지휘 아래 있던 수군들은 한 번도 패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그들이 천성적으로 일본 해군보다 강하고 용맹하거나 싸움을 잘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항상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2258 [1분 설교] 백악관 만찬 초청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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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2019-05-30 2019-05-30 23:32
제임스 미치너는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문학가입니다. 초등학교 때 글짓기를 지도해주시던 담임 선생님의 정년퇴임 소식을 듣고 선생님을 뵙기로 했습니다. 바로 그날 같은 시각에 존슨 대통령의 백악관 만찬 초청을 받았습니다....  
2257 [1분 말씀] 기다리는 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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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2021-11-04 2021-11-04 23:34
안식일을 지키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좋으냐 물어보았습니다. 금요일 오후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별을 보고 학교에 가서 별을 보고 집에 들어오는 학생이 앞으로 24시간 동안 모든 걱정과 시름에서...  
2256 [1분 말씀] 연단하시는 하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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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2021-08-14 2021-08-14 18:40
금은 많은 나라에서 화폐의 기준으로 사용할 만큼 가치 있는 금속으로 치과 치료나 장식품을 비롯한 일상생활의 여러 곳에 사용되는 귀금속입니다. 은은 생산량이 적고 정제법이 까다로워 고대에는 금보다 귀중하게 취급되었습니...  
2255 엄친아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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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2017-11-18 2017-11-18 20:55
엄친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엄마의 친구의 아들이라는 말로 무엇이든지 잘하는 아이라는 뜻입니다. 엄친아의 어머니는 얼마나 행복하겠습니다. 어쩌면 예수님께서도 엄친아이셨을 것입니다. 어느 날 한 여인이 예수님에게 “당신의 ...  
2254 [1분 말씀] 좋은 친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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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2021-08-28 2021-08-28 21:44
제 아버지는 목수이셨습니다. 항상 일하시기 전에 쇠로 된 줄칼로 쇠로 된 대패와 톱의 무뎌진 날을 세워 날카롭게 하셨습니다. 잠언 27장 17절입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2253 [1분 설교] 통나무를 운반할 때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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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2019-10-03 2019-10-03 00:05
한 신사가 말을 타고 가는 데 병사들이 모여서 통나무를 운반하고 있었습니다. 나무가 너무나 커서 병사들만의 힘으로는 부족한데 상사는 하나둘, 하나둘, 구령만 붙이고 있었습니다. 신사는 말에서 내려 상사에게 다가가 왜 병...  
2252 [1분 설교] 빛 가운데 살면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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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2019-08-19 2019-08-19 03:56
마태복음 15장에서 예수께서는 바리새인들을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꾸짖으셨습니다. 그들은 매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이적으로 보았지만 그들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했습니다. 빛 가운데 살면서 어둡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는...  
2251 노예에서 벗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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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2017-12-07 2017-12-07 23:25
담배 곽에 경고문을 인쇄하기 시작한 것은 1966년, 미국이 최초였으며, 지금은 세계의 100여 개 이상의 나라에서 담배 곽에 경고문을 넣고 있습니다. 1960년대에는 “담배가 당신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였지만 지금은 “흡연...  
2250 [1분 말씀] 지혜로 아버지를 살린 어린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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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2021-09-08 2021-09-08 23:00
아랫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원님이 한 겨울에 이방에게 오디를 따오라며, 오디를 따오지 못하면 정성이 부족한 것으로 여겨 벌을 주겠다고 합니다. 오디는 뽕나무 열매입니다. 한 겨울 눈 덮인 산에서 오디를 구할 수 없어 앓...  
2249 [1분 설교] 쓰레기장이 변하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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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2019-09-11 2019-09-11 18:17
서울 인근에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단연 하늘공원일 것입니다. 한강 변, 98m 높이에 5만8천 평의 하늘공원에서 보는 한강의 아름다움, 남쪽으로 형성된 신도시 지역과 가을의 억새는 장관을 이루며 억새 풀...  
2248 분방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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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2017-08-03 2017-08-03 21:27
 
2247 필리핀 시민에서 대한민국 시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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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2017-08-22 2017-08-22 10:09
필리핀에서 한국인 선교사 자매와 필리핀 선교사 형제가 함께 선교활동을 하다가 뜻이 맞아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를 따라 한국으로 이민 온 이 형제는 한국 시민권을 신청했고 마침내 한국 시민이 되었습니다. 이 필리핀...  
2246 [1분 말씀] 24시간 대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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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2021-07-23 2021-07-23 22:52
살다 보면 예기치 않은 일들이 서비스를 받기 힘든 시간에 일어납니다. 별탈없이 잘 사용하던 인터넷이 영상회의를 하기 위해 약속된 시간에 문제가 생깁니다. 중요한 이메일을 보내야 하는 순간에 사무실의 인터넷 서버가 멈춥...  
2245 [1분 설교] 몰래 먹는 떡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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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2019-05-22 2019-05-22 22:13
어느날 저녁때 왕궁 위를 산책하던 다윗이 안보면 더 좋았을 광경을 보았습니다. 자제력을 잃고 충동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일의 결과에 대해 그의 아들 솔로몬은 잠언 9장 17, 18절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도둑질한...  
2244 감추인 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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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2017-11-27 2017-11-27 20:23
2012년 10월, 미국 뉴욕의 스물일곱 살 된 로살레스 마티네즈라는 청년은 낙엽을 쓸다가 비에 젖은 티켓 한 장을 발견하고 집에 들어와 잘 말렸습니다. 뜻밖에도 백만 달러짜리 복권이었습니다. 뉴욕시의 복권 사무소에는 1년 ...  
2243 삼손의 두 눈이 뽑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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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2017-07-11 2017-07-11 21:12
 
2242 목회자의 인사 이동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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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2017-10-24 2017-10-24 22:55
어떤 목회자가 한 교회에서 성공적으로 목회를 했습니다. 신자들은 연합하여 화목하고 신도수는 증가했습니다. 목사님도 그 교회에 더 있고 싶어했고, 신자들도 그분이 더 오래 있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그 목사님을 파송한 본...  
2241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인자와 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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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2017-07-16 2017-07-16 19:58
 
2240 [1분 설교] 이름이 정체성이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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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2019-08-05 2019-08-05 22:53
인간의 의식 속에 이름이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이름을 통해 정체성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식을 낳으면 자식에게 바라는 기대와 소원을 이름에 실어줍니다. 다니엘 1장 7절입니다. “환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