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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 넘어질까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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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2017-12-13 2017-12-13 21:51
고등학교 교사 한 분이 게임 중독에 빠진 학생을 돕기 위해 게임을 하다가 게임 중독에 빠지고 말았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비록 중독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여러 해 걸렸습니다. 사단은 누구나 넘어뜨리려 애쓰지만 최대의 공...  
2228 [1분 말씀] 파샤 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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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2022-03-24 2022-03-24 19:55
우크라이나의 유명 배우로 성우, 방송 MC, 가수 등 여러 면에서 활약한 서른세 살의 이파샤(Pasha Lee)는 한국인 아버지와 우크라이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2022년에 들어서면서 새로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을...  
2227 [1분 말씀] 전화기 사용 시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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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2021-09-22 2021-09-22 20:06
2020년 1월에 발표된 통계에 의하면 2019년 한 해 동안, 한국인은 하루에 평균 세 시간 40분 동안 휴대전화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주일이면 25시간 40분, 일주일에 하루 이상을 휴대전화를 사용합니다. 시간은 하나...  
2226 [1분 말씀] 정직이 최선의 정책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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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2021-08-02 2021-08-02 19:03
영어 속담에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정직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짓말이 탄로 나면 다른 거짓말로 앞의 거짓말을 뒤덮으려고,...  
2225 [1분 설교] 임진강 전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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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2021-01-14 2021-01-15 00:04
영국군 29연대는 1951년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중공군과 북한군을 대항하여 임진강 남쪽에서 싸웠습니다. 4000명 가운데 1000명이 사망하고 글라스터 대대는 거의 전멸했습니다. 마이클 하비 대위가 이끄는 D 중대는 포위망을 ...  
2224 [1분 설교] 고개 들어 위를 보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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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2020-01-19 2020-01-20 06:10
하나님께서 동물들은 땅을 내려다보며 살게 지으셨고, 사람들은 위를 쳐다보며 살게 지으셨습니다. 왕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모든 초점을 자신에게 돌린 느부갓네살 왕이 7년 동안이나 정신이상으로 고생했습니다. 그러나 위를 ...  
2223 [1분 설교] 두 가지 비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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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2019-10-10 2019-10-10 19:12
“비밀”이라는 단어에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숨기어 남에게 드러내거나 알리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사람마다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습니다. 잠언 11장 13절입니다.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2222 [1분 설교] 기도의 시간을 주시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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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2019-09-05 2019-09-05 19:31
느부갓네살 왕은 지혜자들이 자신의 꿈을 알아내지 못해 화가 났습니다. 왕은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다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왕의 시위대장이 다니엘에게 이르렀을 때 다니엘은 왕에게 나아가 요청했습니다. 다니엘 2장 1...  
2221 불가능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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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2017-07-18 2017-07-18 00:54
 
2220 [1분 설교] 분명히 말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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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2019-08-13 2019-08-13 18:33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이 자신의 주장을 내세울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습니다. 주는대로 먹고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을지라도 그는 왕의 진미를 거절했습니다. 비굴하게 왕명을 따르는 대신 자신의 의견을...  
2219 세상에 맛을 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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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2017-07-15 2017-07-15 23:05
 
2218 [1분 설교] 말씀을 마음 속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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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2020-01-09 2020-01-10 21:40
신학과 2학년 때였습니다. 새벽에 기숙사에서 예배를 드리는 데 갑자기 정전되었습니다. 그러나 설교를 맡은 학생은 당황하지 않고 설교를 이어갔습니다. 성경절을 인용하면서 혹시 암송하는 학생이 있는가 질문하면 한 학생이 그...  
2217 [1분 설교] 넷째 나라 로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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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2019-10-11 2019-10-11 23:08
다니엘 2장 40절입니다. "넷째 나라는 강하기가 쇠 같으리니 쇠는 모든 물건을 부서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쇠가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서뜨리고 찧을 것이며." 넷째 나라 로마를 쇠로 묘사한 것은 ...  
2216 [1분 설교] 좋은 친구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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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2019-06-17 2019-06-17 21:41
제 아버지는 목수이셨습니다. 항상 일을 하시기 전에 쇠로 된 줄칼로 쇠로 된 대패와 톱의 무뎌진 날을 세워 날카롭게 하셨습니다. 잠언 27장 17절입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  
2215 [1분 설교] 우리들의 보호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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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2019-07-20 2019-07-20 23:39
에버랜드를 찾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은 곰이나 호랑이 같은 맹수들이 어슬렁거리는 사파리일 것입니다. 300kg이 넘는 회색곰과 곰을 사냥감으로 삼는 호랑이가 가까이 다가와도 어린이들은 무서워하지 않고 앞다투어 사진...  
2214 [1분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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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2021-07-26 2021-07-26 00:11
어버이날에 즐겨 부르는 어머니 마음은 국문학자 양주동이 쓴 시에 이홍렬이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학생들 사이에 연애가 금지되었던 시절, 양주동이 여학생 기숙사에 편지를 보냈지만 사감의 검열에 걸려 연애편지는 전달되지 ...  
2213 [1분 말씀] 눈동자처럼 지켜야 하는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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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2021-07-28 2021-07-28 01:46
예전에 일선교회에서 성도님들을 섬길 때 교우님들의 전화번호를 거의 모두 다 외웠습니다. 지금은 가족의 전화번호도 다 외우지 못합니다. 그때보다 머리가 나빠져서가 아니라 거의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에 저항해두고 사용하기 ...  
2212 [1분 설교] 구원이 없어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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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2019-12-10 2019-12-12 09:50
예수를 믿어도 구원이 없고 영생이 없다면 예수를 믿지 않겠다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내가 예수를 믿은 것은 영생과 천국 때문입니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같은 죄인을 위해 생명을 주신 만왕의 왕, 그 이유 하나만으로...  
2211 [1분 설교] 다시 가고 싶은 교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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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2019-08-06 2019-08-06 22:31
어느 날 예배 시간에 남루한 옷을 입은 방문객이 들어섰습니다. 교회는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예배 후에 점심 식사를 위해 줄을 길게 섰습니다. 처음 보는 건강식이 맛있어 보여 접시에 음식을 가득 담았는데 마침 어린아이 ...  
2210 [1분 설교] 탐욕이 문제다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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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2019-06-23 2019-06-23 20:57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도박장은 라스베가스에 있지 않고 마카오에 있습니다. 마카오에서 선교를 하던 한 친구의 말에 의하면 도박장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의 표정에서 기대에 들뜬 모습을 보지만 도박장에서 밤을 새우고 나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