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는 무슨 일이든 신속하게 행동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연설을 해야 하는 데 뉴욕에서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전조등을 켜고 전속으로 달렸습니다. 기동경찰 오토바이 두 대가 사이렌을 올리며 쫓아왔습니다. 시간에 맞춰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연설이 끝나자 청중은 환호했습니다. 환호하는 청중 가운데는 두 명의 경찰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프란체스카 여사에게 다가와 “20년 동안 기동경찰을 하며 따라잡지 못한 사람은 당신 남편뿐이”라고 했습니다. 계시록 12장 12절입니다. “...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사탄은 2,000년 전에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행동했습니다. 남은 시간이 없습니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서둘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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