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28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388		[1분 설교] 식인종 선교	Mission	668	2020-03-03	2020-03-03 20:44
1388		스코틀랜드의 죤 페이튼 선교사(John G. Paton: 1824-1907)는 1858년 4월 16일, 식인종들이 사는 남태평양 뉴헤브리디즈로 떠났습니다. 그때 딕슨이라는 사람이 “그곳에 가면 식인종들에게 잡아먹힐 것이”라고 하자, 페이튼은 말...
1387	바람잡이		Mission	668	2018-07-30	2018-07-30 20:30
1387	몇 해 전 로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내가 갑자기 함께 여행하는 일행 가운데 한분인 미국인 노인을 밀쳤습니다. 다소 무례하게 보였습니다. 그 노인은 길을 묻는 숙녀에게 친절히 안내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에게 왜 그렇...
1386	복을 받는 비결		Mission	668	2018-07-22	2018-07-22 21:03
1386	하나님의 법궤에 불경스런 자세로 손을 대었던 웃사가 죽자 법궤는 인근에 사는 오벳에돔의 집으로 옮겨졌습니다. 역대상 13장 14절입니다. “하나님의 궤가 오벧에돔의 집에서 그의 가족과 함께 석 달을 있으니라 여호와께서 오...
1385		[1분 말씀] 할 말은 반드시 해야	Mission	667	2024-03-27	2024-03-27 05:37
1385		성공한 사업가가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사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침 새를 파는 곳을 지나며 춤추며 노래하는 앵무새를 보고는 가격을 물었습니다. 한 마리에 500만 원, 두 마리를 사서 어머니에게 보내드리고 새가 어떠냐...
1384		[1분 말씀] 아버지의 역할	Mission	667	2021-03-28	2021-03-28 18:40
1384		헤디 라마는 할리우드의 명예의 전당과 미국 발명가 명예의 전당 두 곳에 이름을 올린 최초의 인물입니다. 헤디는 “삼손과 들릴라”에서 여자 주인공 역을 맡았으며, 1940년에는 오늘날 휴대전화의 원천기술인 주파수 도약 기술...
1383	의로운 사람		Mission	667	2018-05-02	2018-05-02 22:34
1383	남의 물건을 속여서 뺏는 일도 없고, 항상 의로운 행동만 하며, 모든 법을 잘 지키며 자주 금식하며 십일조를 신실하게 드리며 자신의 선한 행위로 감사의 제목이 넘치는 바리새인과 누가 보아도 한 눈에 죄인인 세리가 성전...
1382	천사들의 보호		Mission	667	2017-12-19	2017-12-19 19:51
1382	때때로 성경에는 아주 놀라운 사실을 매우 평범하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창세기 32장 1절 같은 경우입니다. “야곱이 길을 가는 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한글 성경에는 사자라고 되어 있는데 천사들을...
1381		[1분 설교] 영원한 복음 - 심판	Mission	666	2019-01-11	2019-01-11 19:11
1381		요한계시록 14장 7절입니다.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마지막 때에 지구...
1380		[1분 말씀] 바퀴 내리는 소리가 들릴 때	Mission	665	2023-11-10	2023-11-10 16:10
1380		해외 출장이나 여행을 마치고 귀국할 때면 항상 마음이 설렙니다. 비행기에 탑승하면 책을 읽다가도 앞에 있는 스크린을 자주 들여다봅니다. 비행 중에 보여주는 지도는 계속 움직이며 목적지까지 얼마나 남았는지를 보여줍니다....
1379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Mission	665	2020-09-26	2020-09-26 23:28
1379	일요일에는 10개의 1분 설교를 보내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은혜 충만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927.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378		[1분 설교] 우생마사	Mission	663	2020-08-19	2020-08-19 00:06
1378		2020년 7, 8월의 장마는 50일이나 계속 된 역대급이었습니다. 전라남도 구례에서는 400여 마리의 소떼 중에 28 마리가 불어나는 물을 피해 민가의 지붕으로 올라가 생명을 건졌습니다. 우생마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는 살고 ...
1377		[1분 설교] 주께서 연단하실 때	Mission	663	2020-08-06	2020-08-06 21:05
1377		신실하게 드린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고, 일어나는 일마다 상황을 불리하게 만들고,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당혹스럽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실까? 바로 그때가 중요한 때입니다. 우리의 더...
1376		[1분 설교] 아직 당도하지 않았다	Mission	663	2020-04-15	2020-04-15 00:56
1376		아프리카에서 선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노 선교사 부부가 탄 배가 뉴욕항에 도착하고 있었습니다. 부두에는 군악대가 팡파르를 울리고 있었고, 사람들은 환호하고 있었습니다. 그 배에는 사냥을 마치고 돌아오는 루즈벨트 대통령이...
1375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Mission	663	2018-01-02	2018-01-02 21:40
1375	로마에 가면 스칼라 산타라는 성당이 있고 그 안에 빌라도의 계단으로 알려진 계단이 있습니다. 빌라도의 계단이라면 예루살렘에 있어야 하는데 로마에 있습니다. 천주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심문을 받기 위해 오르셨던...
1374		1분 말씀 - 삼풍백화점	Mission	662	2021-12-26	2021-12-26 18:14
1374		한국에서 일어난 가장 커다란 인명사고는 1995년 6월 29일 서초동에 있던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입니다. 이익에 눈이 어두워 졸속으로 지은 백화점은 처음부터 붕괴가 예고된 건물이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천정이 내려앉고 벽에 물이...
1373		[1분 설교] 목숨 걸고 전한 복음	Mission	662	2020-10-27	2020-10-27 00:41
1373		일찍이 지금처럼 복음을 전하기 좋은 세상이 없었습니다. 사도들은 걸어 다니거나 배를 타고 다녔지만, 지금은 누구나 자동차를 운전하여 어디나 신속하게 갈 수 있고 비행기로 먼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사도들은 편지를 써...
1372		[1분 설교깊은 바다에 던져진 죄	Mission	662	2019-03-16	2019-03-16 23:46
1372		반드시 떨쳐 버리고 싶지만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는 것이 죄책감입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여 모든 죄를 용서받은 사람도 죄에 대한 기억에서 자유롭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여기에 감동적인 약속이 있습니다. 미가...
1371	값비싼 향유		Mission	662	2018-05-24	2018-05-24 19:04
1371	하나님을 위해 희생하는 일은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일입니다. 때로는 가장 가까운 친척이나 심지어는 교회의 지도자들이 헌신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장례를 위해 막달라 마리아가 주님께 값비싼 향유를 부어드릴 때 가...
1370	화 있을진저		Mission	662	2018-04-11	2018-04-11 19:03
1370	어느 나라든지 어느 시대든지 언제나 존재해왔고, 사람들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찾는 음료수가 있습니다. 어디서나 구할 수 있지만 사람들의 삶을 망가뜨리고 가정을 해체시키기도 하고 때로는 죽음에 몰아넣기도 합니다....
1369		[1분 설교] 불로초를 찾는 대신	Mission	661	2020-07-10	2020-07-10 01:52
1369		불로초를 찾는 대신 최초로 중국 천하를 평정한 진시황의 소원은 영생불사였습니다. 늙지 않게 하는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3000명의 남녀 청소년들과 함께 서복을 제주도에 보냈습니다. 제주도 남쪽에 있는 서귀포는 진나라의 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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