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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9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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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2017-07-11 2017-11-15 20:51
자신에게 해를 끼친 원수를 사랑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원수를 자신의 몸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통을 무릅쓰고 인류를 위해 돌아가셨지만 예수님에게는...  
2378 [1분 설교] 신속한 치료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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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2021-01-12 2021-01-12 01:16
병에 걸린 사람의 가장 큰 소원은 빨리 낫는 것입니다. 병에 걸린 사람들은 빨리 병에서 낫기 위해서 좋은 병원을 찾아가 훌륭한 의사를 만나 탁월한 치료방법과 약을 처방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신속하게 질병에서 벗어나려...  
2377 [1분 설교] 사랑은 손과 발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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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2019-11-12 2019-11-12 00:34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제사장은 강도 만난 피해자를 피해 지나쳤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1절입니다.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존경받는 종교지도자인 제사장은 강도 만난 사람...  
2376 [1분 설교] 지식의 근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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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2019-05-15 2019-05-16 21:11
어려서 저의 취미는 국어사전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백과사전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국어사전을 읽는 것만으로도 지식을 넓히는 기쁨을 더해주었습니다. 요즘은 백과사전의 자리를 인터넷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인터넷을 ...  
2375 [1분 설교] 부모를 위한 선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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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2019-09-07 2019-09-07 22:38
한국에 없는 날이 미국에 있습니다. 아버지의 날입니다. 아버지의 날이 되면 아이들이 아버지에게 선물을 주며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아버지의 날이 없어 자녀들에게 선물을 받지 못한다고 해서 억울해할 것은 없습니다. 이미 하...  
2374 [모든 말씀] 모두가 주님을 위해 하는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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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2021-10-14 2021-10-14 23:18
회사들이 모여있는 지역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학생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손님들이 한꺼번에 밀려 들어오며 주문이 몰립니다. 손이 열 개라도 감당 못 할 만큼 바쁘고, 성격이 급한 손님들은 불평을 늘어놓지만 웃음을 ...  
2373 콩나물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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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2018-06-09 2018-06-09 22:11
연세가 드신 어른들은 설교를 들어도 곧 잊어버리고, 성경 말씀을 읽어도 생각나지 않는다고 걱정하십니다. 나이가 들면서 잊어버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콩나물을 기르기 위해서 아래에 구멍이 뚫어진 ...  
2372 1분 말씀 - 성장하려면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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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2021-11-27 2021-11-27 21:25
여러 해 전에 통일 이후의 선교를 생각하며 교단 지도자들의 회의를 금강산에서 개최한 적이 있었습니다. 인민군이 총을 들고 경계 근무를 서는 모습을 보았는데, 키가 너무 작아 메고 있는 총이 땅에 닿을 정도였습니다. 똑...  
2371 [1분 말씀] 두 짝의 신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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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2021-09-23 2021-09-23 22:27
인도의 비폭력 독립운동가 마하트마 간디가 막 출발하는 열차에 올라섰을 때, 신발 한 짝이 플랫폼에 떨어졌습니다. 기차기 이미 출발하여 내려가 신발을 주울 수 없었습니다. 간디는 신고 있는 다른 한 짝의 구두를 벗어 구...  
2370 [1분 설교] 방향 잡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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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2020-11-23 2020-11-23 19:09
6.25 때, 겨울철에 국군이 방향을 잘못 잡아 북한군의 포로가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항상 남쪽이 따뜻하다는 생각 때문에 산에 눈이 녹은 방향을 향해 갔습니다. 그러나 산 골짜기에서 눈이 녹은 쪽은 북쪽에 있는 산의 ...  
2369 추수 때까지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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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2017-11-24 2017-11-24 18:54
우주에서 반역이 시작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단칼에 내치지 않으셨습니다. 만일 그렇게 하셨더라면 온 우주는 하나님께 무조건 순종하겠지만 하나님께서는 두려움 때문에 순종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사랑으로 ...  
2368 [1분 설교] 기도하기도 전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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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2020-04-29 2020-04-29 20:03
지구에서 하나님께서 계시는 하늘 보좌까지의 거리는 빛의 속도로 달려가도 여러 해가 걸리는 거리일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드리는 기도는 그 먼거리를 단숨에 날아가 보좌에 도달합니다. 다니엘이 백성과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236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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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2017-10-20 2017-10-20 17:28
1945년 일본이 한국을 강점하고 있을 때 한국인들은 애타게 독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950년,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하고 있는 기간 동안 북한에 협력하지 않는 사람들은 숨어서 지내면서 가슴 졸이며 서울의 수복을 기다렸습...  
2366 [1분 설교] 네가 어떻게 읽느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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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2019-11-09 2019-11-09 20:20
젊은 율법사가 예수께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질문했을 때 대답하시기에 난처했습니다. 잘못된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대...  
2365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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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2017-09-25 2017-09-25 17:52
아담이 범죄한 이후, 모든 사람이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수없이 많은 양과 염소를 제물로 바치며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수많은 종교인들이 성경을 연구하며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예언을 살폈습니다. 마태복음 2장 2절입니다....  
2364 [1분 말씀] 정직이 최선의 정책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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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2021-08-02 2021-08-02 19:03
영어 속담에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정직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짓말이 탄로 나면 다른 거짓말로 앞의 거짓말을 뒤덮으려고,...  
2363 1분 말씀: 이적 중에 가장 큰 이적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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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2022-12-25 2022-12-25 18:04
동방박사의 방문, 침례를 받으실 때 하늘로부터의 음성과 성령강림, 다양한 이적들이 예수께서 하늘로부터 오신 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기를 싫어하여 표적을 요구했습니다. 마태...  
2362 겨자씨와 같은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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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2017-11-25 2017-11-25 22:32
해외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과 국내에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은 지금과 같은 속도로 복음이 전파된다면 언제 세상 끝까지 전파되고, 언제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될 수 있을까 의아해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361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을 위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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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2017-07-11 2017-07-11 15:59
 
2360 [1분 말씀] 당신의 아내입니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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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2021-08-07 2021-08-07 04:34
영국의 전성기는 빅토리아 시대입니다. 열여덟 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빅토리아 여왕이 나라를 강성하게 한데는 남편의 공이 컸습니다. 독일 작센 공의 아들 앨버트 공은 여왕과 동갑으로 정열적인 연애를 했습니다. 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