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2 |
[1분 설교]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위치
|
Mission | 837 | | 2020-10-09 | 2020-10-09 23:00 |
키가 작았던 삭개오는 예수님을 보기 위해 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다 커다란 성인이 그것도 정부의 관리로 책임 있는 위치에 있던 사람이 나무에 올라가는 것은 우스꽝스러울 수도 있었지만 예수님을 보기 위해 그가 할 수...
|
1341 |
|
[1분 말씀] 유혹을 거절함
|
Mission | 837 | | 2021-03-15 | 2021-03-15 22:56 |
열일곱 살 어린 나이에 하나님을 모르는 나라에 노예로 팔려간 요셉, 노예의 신분이면서도 이집트의 최고 권력자의 집안의 모든 것을 책임진 청지기가 되었습니다. 그의 탁월함은 근면, 성실, 인화, 업무 능력 모두가 있었겠지...
|
1340 |
[1분 설교] 안보고 믿는 이들
|
Mission | 838 | | 2018-10-21 | 2018-10-21 23:50 |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도마는 거룩한 확인주의자였습니다. 지나친 불신은 불필요하지만 때로는 중요한 것은 짚고넘어가야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사실을 들었을 때, 예수님의 손에 있는 못자국에 손을 넣어보고 옆구...
|
1339 |
|
[1분 설교] 순간적인 기쁨
|
Mission | 838 | | 2019-02-24 | 2019-02-24 20:54 |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 외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히브리서 11장 24, 25절입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
1338 |
|
[1분 말씀] 짐승의 수 666
|
Mission | 838 | | 2021-02-19 | 2021-02-19 23:16 |
북한에서 온 전향 간첩의 수기를 읽었습니다. 교화소에서 만난 어느 기독교인의 죄명은 공민증 거부였다고 합니다. 공민증에 숫자가 있어 기독교인은 숫자를 받을 수 없다고 했답니다. 한때는 신용 카드가 짐승의 표라며 신용 ...
|
1337 |
|
[1분 말씀] 젓가락 신학, 연합의 교훈
|
Mission | 838 | | 2024-04-15 | 2024-04-15 16:30 |
가늘고 길게 토막이 난 막대를 가락이라고 합니다. 손가락, 발가락, 윷가락, 국숫가락, 젓가락이 있습니다. 그런떼 젓가락은 둘이 함께 있어야지 하나만 있으면 더는 젓가락이 아닙니다. 가락이 하나이면 찌를수는 있어도 음식을...
|
1336 |
[1분 설교] 누구에게 한 것일까?
|
Mission | 839 | | 2018-08-22 | 2018-08-22 20:21 |
여러분이 누군가를 불편하게 한다면, 혹시 항공기의 승무원이나 백화점의 점원처럼 감정노동을 하는 사람을 불편하게 했다면 그게 누구에게 한 것일까요? 사울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박해하러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예수께...
|
1335 |
|
[대쟁투] 욥바 - 피장 시몬의 집에서
|
Mission | 839 | | 2018-10-26 | 2018-10-26 23:35 |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1027.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욥바에 있는 피장 시몬의 집
|
1334 |
|
[1분 말씀] 일을 맡기라 - 권정행
|
Mission | 839 | | 2023-04-05 | 2023-04-05 02:32 |
요즘 믿음을 갖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사탄은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나가는 길을 차단하려고 노력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새 생명을 얻은 이들 가운데 속히 교회를 떠나는 이들이 있어 ...
|
1333 |
|
[1분 설교] 미리 본 약속의 땅
|
Mission | 840 | | 2019-03-24 | 2019-03-24 19:03 |
요르단의 느보산에 올랐던 적이 있습니다. 서쪽 하늘 아래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가나안 땅이 보였습니다. 모세가 서서 가나안을 바라보던 바로 그 장소였습니다. 120살의 모세가 40년의 광야 여행을 마쳐가며 얼마나 건너가고 ...
|
1332 |
|
[1분 설교] 마술보다 놀라운 일
|
Mission | 840 | | 2020-05-12 | 2020-05-12 22:36 |
사람들은 마술을 좋아합니다. 코끼리나 사람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기도 하고 예쁜 미인을 통 안에 집어넣고 토막 내기도 합니다. 놀랍고 신기하지만 아무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마술사의 빠른 손기술과 착시 현상을 사용...
|
1331 |
|
[1분 말씀] 매주 기념하는 생일
|
Mission | 840 | | 2023-10-27 | 2023-10-28 23:17 |
설날이나 추석은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지만 더 기다려지는 날은 생일이었습니다. 명절이 모두를 위한 날이라면 생일은 나 한 사람만을 위한 날입니다. 낳고 기르시며 큰 비용과 희생이 따르지만 오히려 그 일을 기뻐하십...
|
1330 |
“롯의 처를 기억하라.”
|
Mission | 841 | | 2018-04-28 | 2018-04-29 18:18 |
이율곡의 어머니는 당호를 사임당이라고 했습니다. 중국 주나라 문왕의 어머니인 태임(太任)을 본받겠다는 의미입니다. 이렇듯 옛 사람의 행실이나 인격을 스승으로 삼으려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이들의 실수에서 교훈을 얻기도 ...
|
1329 |
|
[1분 설교] 탐심을 물리치라
|
Mission | 841 | | 2019-02-09 | 2019-02-09 20:23 |
돈을 많이 번 사업가가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휴가를 보냈습니다. 마을을 산책하다가 그물을 손질하고 있는 어부를 만났습니다. 물고기를 담은 그릇을 보니 많이 잡은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더 많이 잡을 수도 있는 데 그 ...
|
1328 |
|
[1분 설교] 줄 설 줄 모르는 사람
|
Mission | 841 | | 2020-03-04 | 2020-03-05 21:44 |
상황이 변할 때마다 줄을 잘 서서 윗 사람들에게 잘 보이는 기회주의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왕들이 바뀌고 왕조가 바뀌어도 자신의 믿음을 지키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며 충성을 다함으로 세 왕조를 거치며 일곱 임금들에게...
|
1327 |
|
[1분 설교]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
Mission | 841 | | 2020-07-23 | 2020-07-23 23:03 |
가끔 난처한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목사님, 율법을 지켜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나요?” 질문이 잘못되었습니다. 잘못된 질문에 오해 없이 대답을 해주는 게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주신 법인데 법은...
|
1326 |
|
[1분 말씀] 더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으면
|
Mission | 841 | | 2023-10-31 | 2023-10-31 18:12 |
우리나라가 독립한 1945에 태어난 아기들은 40.9세의 기대수명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2015년에 태어난 아기들은 두 배에 해당하는 82.1세의 기대수명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축복이라면 더 오래 살 수 있...
|
1325 |
|
[1분 말씀] 내 모든 죄를 인정하는 변호사
|
Mission | 841 | | 2023-11-24 | 2023-11-24 19:02 |
변호사인 예수께서는 하늘 법정에서 사탄이 우리에게 불리하게 증언한 내용이 모두 사실임을 인정하십니다. 원고가 피고에 대해 말하는 모든 죄를 그대로 다 인정하는 변호사가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나 예수께서는 참된...
|
1324 |
|
[1분 설교] 목숨을 건 우정
|
Mission | 842 | | 2019-02-26 | 2019-03-01 16:51 |
시라쿠스 왕국의 피디아스는 디오니수스 왕의 폭정에 항거하다가 반역죄로 사형수가 되었습니다. 죽기 전에 가족을 만나고 돌아오겠다고 했지만 왕은 위기를 모면하려는 핑계로 이해했습니다. 이때 그의 친구 데이몬이 피디아스가 ...
|
1323 |
|
[1분 설교] 아버지의 자랑
|
Mission | 842 | | 2019-12-17 | 2019-12-18 18:26 |
자식을 가진 아비로서 가장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순간이 언제인지 아십니까? 자식들 때문에 아비가 칭찬받을 때입니다. 그때 자식들이 자랑스럽고 비록 힘들기는 했지만 자식을 기른 보람을 느낍니다. 다니엘 3장 28절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