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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1분 설교] 느부갓네살의 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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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2019-09-21 2019-09-21 22:47
다니엘 2장 12절입니다. “왕이 이로 말미암아 진노하고 통분하여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다 죽이라 명령하니라.” 느부갓네살 왕이 잊어버린 꿈을 지혜자들이 알아내지 못하자 그들을 모두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고대 중동의...  
310 넘어질까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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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2017-12-13 2017-12-13 21:51
고등학교 교사 한 분이 게임 중독에 빠진 학생을 돕기 위해 게임을 하다가 게임 중독에 빠지고 말았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비록 중독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여러 해 걸렸습니다. 사단은 누구나 넘어뜨리려 애쓰지만 최대의 공...  
309 [1분 말씀] 당신의 아내입니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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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2021-08-07 2021-08-07 04:34
영국의 전성기는 빅토리아 시대입니다. 열여덟 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빅토리아 여왕이 나라를 강성하게 한데는 남편의 공이 컸습니다. 독일 작센 공의 아들 앨버트 공은 여왕과 동갑으로 정열적인 연애를 했습니다. 고집...  
308 [1분 설교] 우리들의 보호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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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2019-07-20 2019-07-20 23:39
에버랜드를 찾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은 곰이나 호랑이 같은 맹수들이 어슬렁거리는 사파리일 것입니다. 300kg이 넘는 회색곰과 곰을 사냥감으로 삼는 호랑이가 가까이 다가와도 어린이들은 무서워하지 않고 앞다투어 사진...  
307 [1분 설교] 새 사람을 입으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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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2019-08-24 2019-08-24 23:24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그리스도인답지 못한 행동으로 실망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대답 안하셔도 답을 압니다. 마태복음 23장 25절입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306 [1분 설교] 평안하고 강건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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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2020-05-22 2020-05-22 18:37
세상에는 사람을 두려워하게 할 이유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질병과 사망에 대한 두려움, 실직과 가난에 대한 두려움, 잘못된 인간관계와 배신에 대한 불안. 열 손가락으로 이루 다 셀 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두려움이 우리를 ...  
305 예수님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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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2018-06-03 2018-06-03 23:10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과 제사장들은 자주 예수님을 궁지에 몰아넣었습니다. 두 가지 대답을 제안해놓고 어떻게 대답하든지 곤란한 상황이 예상되는 질문을 했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의 처리를 두고 돌로 치라고 대답...  
304 [대쟁투] 대진경교유행중국비와 기독교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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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2018-09-24 2018-09-26 20:52
저는 지금 중국 섬서성(陝西省, 섬서성, Shǎnxī)의 수도인 시안(西安)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시안을 방문하면은 비림(碑林)이라는 유명한 박물관이 있는데 이곳은 1087년 북송시대에 세워진 것으로서 이 안에 들어가면 약 4천 개...  
303 세상에 맛을 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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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2017-07-15 2017-07-15 23:05
 
302 [1분 설교] 탐욕이 문제다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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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2019-06-23 2019-06-23 20:57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도박장은 라스베가스에 있지 않고 마카오에 있습니다. 마카오에서 선교를 하던 한 친구의 말에 의하면 도박장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의 표정에서 기대에 들뜬 모습을 보지만 도박장에서 밤을 새우고 나오는 ...  
301 [1분 설교] 말씀을 마음 속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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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2020-01-09 2020-01-10 21:40
신학과 2학년 때였습니다. 새벽에 기숙사에서 예배를 드리는 데 갑자기 정전되었습니다. 그러나 설교를 맡은 학생은 당황하지 않고 설교를 이어갔습니다. 성경절을 인용하면서 혹시 암송하는 학생이 있는가 질문하면 한 학생이 그...  
300 엄친아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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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2017-11-18 2017-11-18 20:55
엄친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엄마의 친구의 아들이라는 말로 무엇이든지 잘하는 아이라는 뜻입니다. 엄친아의 어머니는 얼마나 행복하겠습니다. 어쩌면 예수님께서도 엄친아이셨을 것입니다. 어느 날 한 여인이 예수님에게 “당신의 ...  
299 [1분 설교] 분명히 말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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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2019-08-13 2019-08-13 18:33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이 자신의 주장을 내세울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습니다. 주는대로 먹고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을지라도 그는 왕의 진미를 거절했습니다. 비굴하게 왕명을 따르는 대신 자신의 의견을...  
298 [1분 설교]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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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2019-08-31 2019-08-31 21:43
미래가 불안한 사람들이 무당이나 역술인을 찾아가기도 하지만 인터넷 시대인 요즘에는 앱을 통해 점을 칩니다. ‘점신’이라는 앱은 2015년, 100만명의 이용자에서 3년만에 1,000만명으로 늘어나 하루 평균 20만명이 접속합니다. ...  
297 [모든 말씀] 증인은 순교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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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2021-10-21 2021-10-21 23:55
사도행전의 기록을 보면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불과 한 세기 안에 동쪽으로는 인도, 서쪽으로는 그리스와 이태리를 지나 스페인까지, 남쪽으로 이디오피아까지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신문이나 라디오, 인터넷이나 인공위...  
296 [1분 말씀] 주린 자에게 양식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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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2021-10-15 2021-10-15 23:25
한국의 어느 대도시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사망한 지 석 달이나 되는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사망의 원인은 기아, 곧 굶어 죽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 한 해에 400여 명의 노숙자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간다고 합니...  
295 [1분 설교] 다시 가고 싶은 교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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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2019-08-06 2019-08-06 22:31
어느 날 예배 시간에 남루한 옷을 입은 방문객이 들어섰습니다. 교회는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예배 후에 점심 식사를 위해 줄을 길게 섰습니다. 처음 보는 건강식이 맛있어 보여 접시에 음식을 가득 담았는데 마침 어린아이 ...  
294 [1분 설교] 고개 들어 위를 보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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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2020-01-19 2020-01-20 06:10
하나님께서 동물들은 땅을 내려다보며 살게 지으셨고, 사람들은 위를 쳐다보며 살게 지으셨습니다. 왕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모든 초점을 자신에게 돌린 느부갓네살 왕이 7년 동안이나 정신이상으로 고생했습니다. 그러나 위를 ...  
293 [1분 설교] 두 가지 비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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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2019-10-10 2019-10-10 19:12
“비밀”이라는 단어에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숨기어 남에게 드러내거나 알리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사람마다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습니다. 잠언 11장 13절입니다.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292 [1분 설교] 넷째 나라 로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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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2019-10-11 2019-10-11 23:08
다니엘 2장 40절입니다. "넷째 나라는 강하기가 쇠 같으리니 쇠는 모든 물건을 부서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쇠가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서뜨리고 찧을 것이며." 넷째 나라 로마를 쇠로 묘사한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