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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1분 설교] 사탄아 물러가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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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2020-07-02 2020-07-02 19:09
예수께서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를 향해 사탄이라고 부르신 적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말하자 베드로는 “그리 마옵소서”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희생을 위해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3절입니...  
819 [1분 설교] 주께 피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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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2021-01-01 2021-01-01 18:40
아무도 피해갈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은 두렵습니다. 하지만 심판을 두려움 없이 맞이할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시편 31편 19절입니다.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  
818 [1분 말씀] 장수 식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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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2021-02-22 2021-02-22 23:02
집을 치우다 보니 한때는 귀하게 사용하던 도구나 물건들이 숨어있다가 나타납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사용할 일이 없는 물건들도 있습니다. 그런 물건들은,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서 신속하게 나눠주거나 처분하는 것이 생활의...  
817 예수를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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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2017-11-29 2017-11-29 22:08
한 젊은 여배우가 고대 그리스의 극작가 호메로스의 작품을 영화로 제작하는 데 배역을 맡았습니다. 이 배우의 배역은 임신한 젊은 아가씨였습니다. 작품에 몰입하면 몰입할수록 실제의 생활 속에서 감정을 조절하는데 문제가 생...  
816 [1분 설교] 누구를 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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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2018-08-16 2018-08-16 20:21
인류는 오랜 동안 구세주를 기다렸지만 정작 예수께서 오셨을 때 그분을 영접한 사람은 불과 소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제사장들이나 율법사들이나 서기관들은 메시아를 거절하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돌아...  
815 [1분 설교] 더 큰 봉사를 위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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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2019-04-11 2019-04-13 22:58
대만에서 전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에바 항공 기내에서 기장의 방송이 나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승객 여러분? 저는 여러분을 대한민국 인천공항까지 안전하게 모시고 갈 기장 크리스탈 린입니다.” 커다란 비행기를 운항할 ...  
814 [1분 설교] 항상 함께 계시는 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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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2020-06-17 2020-06-17 20:32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실망한 두 제자들이 예루살렘을 떠나 엠마오로 가고 있었습니다. 어깨가 처진 채로 풀이 죽은 제자들에게 접근하여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고 묻는 예수님에게,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  
813 [1분 말씀]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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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2021-10-18 2021-10-18 23:41
33년 반 동안의 공생애를 마치고 인류의 구속 사업을 완성하신 예수님께서 하늘로 돌아가실 때가 되었습니다. 떠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지상명령을 하달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 20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  
812 [1분 설교] 가장 큰 사랑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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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2019-03-21 2019-03-21 22:04
1912년 4월 14일, 타이타닉호가 침몰했을 때 1,514명이 사망하고 710명이 구조됐습니다. 스미스 부인이 두 아들을 구명정에 태우자 구명정이 가득 찼습니다. 이때 한 여인이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내렸습니다...  
811 [1분 설교] 흠 없는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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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2020-02-12 2020-02-12 20:18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지만, 아주없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다니엘 선지자였습니다. 다니엘 6장 4절입니다.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  
810 [1분 설교] 예수님의 강조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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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2020-03-29 2020-03-29 18:07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할 때 강조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내용을 강세를 두어서 크게 말하거나 다시 반복해서 말합니다. 예수께서도 특별히 무엇인가 강조하려고 하실 때 그렇게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1장 9절에서 “구하라 그러...  
809 [1분 설교] 감사의 표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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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2020-04-16 2020-04-16 23:31
누군가에 정말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으면 어떻게 합니까? 어떤 이들은 고마움을 말로 표현하기도 하고, 편지나 감사 카드를 보내고, 선물을 주기도 합니다. 누가복음 19장에는 사람들에게 죄인이라고 손가락질받는 삭개오 ...  
808 [1분 말씀] 탐심을 물리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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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2021-05-16 2021-05-16 20:29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은 원하는 것을 갖게 되어도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의 탐욕은, 아무리 태우고 태워도 만족하지 못하는 불과 같아서 만족할 줄을 모릅니다. 시편 119...  
807 촌수 파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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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2017-09-15 2017-09-15 09:06
한국에는 가족이나 친척 간에 촌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부부사이에는 촌수가 없지만 부자지간에는 촌수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1촌, 할아버지는 2촌이 됩니다. 따라서 2촌인 할아버지의 아들이나 딸인 큰 아버지나 고모...  
806 [대쟁투] 갈릴리 해변에서, 내 양을 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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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2018-10-14 2018-10-15 18:31
팟빵으로 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1015.mp3  
805 [1분 말씀] 왕의 눈을 열어주소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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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2021-03-23 2021-03-23 23:08
이스라엘의 성읍을 포위한 아람 군대를 보고 두려워하는 사환을 위해 엘리사 선지자가 기도했습니다. 열왕기하 6장 17절입니다.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성경을 번역한 죄로 화형주에 선 틴데일은...  
804 [1분 설교] 아무 증거 없어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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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2020-06-01 2020-06-01 20:36
예수께서, 여자가 낳은 자들 중에 침례 요한보다 큰 이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요한이 감옥에 갇혔을 때, 예수께서 메시아라면 왜 꺼내주지 않으시는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요한은 제자들을 보내 예수께서 이스라엘이 기다...  
803 1분말씀: 어린이 같은 사람이 가는 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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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2023-01-03 2023-01-03 18:29
마태복음 18장 3절입니다.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890년대에 미국에서는 어린아이와 같아야 하늘에 간다며 어른들이 기어 다니...  
802 [1분 말씀] 꿈에도 몰랐던 일이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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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2023-07-26 2023-07-26 19:10
예수께서 오시는 날이 바로 내일이라면 그리고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면 오늘 우리의 삶이 어제와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물론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달라지면 어떻겠습니까? 마태복음 24장 44절에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  
801 친구와 문자를 주고받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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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2017-08-08 2017-08-08 21:20
친구와 문자를 주고받듯이 출장을 위해 비행기를 타면 사람들은 안전띠를 매기도 전에 자리에 앉자마자 문자를 보냅니다. 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비행기에서 내리기도 전에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냅니다. 전세계 인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