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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 [1분 설교] 다시 가고 싶은 교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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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2019-08-06 2019-08-06 22:31
어느 날 예배 시간에 남루한 옷을 입은 방문객이 들어섰습니다. 교회는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예배 후에 점심 식사를 위해 줄을 길게 섰습니다. 처음 보는 건강식이 맛있어 보여 접시에 음식을 가득 담았는데 마침 어린아이 ...  
2237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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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2017-08-02 2017-08-02 05:05
 
2236 [1분 설교] 염려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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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   2019-10-04 2019-10-04 18:51
겨울에 몽골을 방문하면 산도 집도, 세상 모든 것이 눈에 덮여 있습니다. 몽골을 방문할 때마다 놀라운 것은 몽골에 참새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독수리처럼 먹이사슬의 상위에 있어서 사냥감이 넉넉한 것도 아닙니다. 한 겨울에...  
2235 [1분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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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2021-07-26 2021-07-26 00:11
어버이날에 즐겨 부르는 어머니 마음은 국문학자 양주동이 쓴 시에 이홍렬이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학생들 사이에 연애가 금지되었던 시절, 양주동이 여학생 기숙사에 편지를 보냈지만 사감의 검열에 걸려 연애편지는 전달되지 ...  
2234 [1분 설교] 두 가지 비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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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2019-10-10 2019-10-10 19:12
“비밀”이라는 단어에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숨기어 남에게 드러내거나 알리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사람마다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습니다. 잠언 11장 13절입니다.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2233 가장 좋은 것을 나중에 보여주시는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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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2017-07-26 2017-07-26 01:44
 
2232 [1분 말씀] 정직이 최선의 정책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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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2021-08-02 2021-08-02 19:03
영어 속담에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정직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짓말이 탄로 나면 다른 거짓말로 앞의 거짓말을 뒤덮으려고,...  
2231 [1분 설교] 분명히 말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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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2019-08-13 2019-08-13 18:33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이 자신의 주장을 내세울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습니다. 주는대로 먹고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을지라도 그는 왕의 진미를 거절했습니다. 비굴하게 왕명을 따르는 대신 자신의 의견을...  
2230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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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2017-07-25 2017-07-25 15:22
 
2229 [1분 설교] 예수님을 찌른 창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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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2020-05-14 2020-05-14 22:16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에서 서쪽으로 20km 떨어진 곳에 에치미아진 성당 안에는 예수께서 돌아가실 때 옆구리를 찔렀다는 창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로마의 창과는 모양이 달랐습니다. 예수님의 옆구리를 ...  
2228 [1분 설교] 미련한 등대지기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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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2019-07-12 2019-07-12 22:55
등대지기의 역할은 배들이 위험한 해협을 지나갈 때 불을 비춰주어 안내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을 사람들이 마음 착한 등대지기에게 등불을 켜기 위해 기름을 나눠달라고 했습니다. 마음씨 좋은 등대지기는 그들의 요청을 거절...  
2227 [1분 설교] 놀라운 창조주의 세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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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   2019-07-18 2019-07-18 23:57
저는 꽃을 좋아하지만 가꾸는 재주가 없습니다. 어떤 식물은 물을 제대로 주지 않아 말라 죽게 하고 어떤 식물은 물을 너무 많이 줘서 탈입니다. 봄이 되면 메마른 대지를 푸르게 물들여 자연환경을 아름답게 하고 우리의 삶...  
2226 네 명의 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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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   2017-07-29 2017-07-29 01:34
 
2225 [1분 설교] 임진강 전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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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2021-01-14 2021-01-15 00:04
영국군 29연대는 1951년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중공군과 북한군을 대항하여 임진강 남쪽에서 싸웠습니다. 4000명 가운데 1000명이 사망하고 글라스터 대대는 거의 전멸했습니다. 마이클 하비 대위가 이끄는 D 중대는 포위망을 ...  
2224 [모든 말씀] 기도를 포기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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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2021-10-04 2021-10-04 23:53
제 할머니는 하루에도 여러 번씩 기도드리는 경건한 분이셨습니다. 어느 날 기도드리는 할머니의 옆을 지나다 우연히 할머니의 기도를 들었습니다. 손자가 예수 믿게 해달라고, 손자가 목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리셨습니다. 저...  
2223 [1분 말씀] 찬미의 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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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2021-07-31 2021-07-31 21:24
1945년 미군이 오키나와의 바닷가를 습격하던 중 다섯 명이 포로가 됐습니다. 모기를 쫓는 미군 네 명을 규칙을 어겼다며 사살했습니다. 남은 한명이 자기도 모르게 찬미를 부르자 일본군이 일어로 따라 불렀습니다. 일본군은 ...  
2222 1분 말씀 - 새로운 직분을 받을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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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2022-12-04 2022-12-04 22:00
교회에서 새로 직분을 맡은 분들이 새로 맡은 직분을 어떻게 감당할까 염려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9, 30절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  
2221 [1분 설교] 내려다볼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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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   2020-01-15 2020-01-15 20:48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은 43년 동안이나 왕권을 행사하며, 나가면 전쟁에서 승리하고, 들어오면 건축하는 일로 영토는 넓어지고 궁과 도성은 견고해졌습니다. 성은 네 겹으로 되어 이중으로 된 내성과 외성의 전체 두께가 25.5...  
2220 [1분 설교] 우리가 돌아갈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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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   2019-11-17 2019-11-17 18:16
1657년 3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에도에서 불이나 도시의 절반을 태웠습니다. 에도에서 가장 커다란 형무소에는 수감자 120명이 있었습니다. 불길이 형무소에 붙기 시작하자 형무소 소장격인 요시후카는 죄수들을 풀어주었습니다....  
2219 [1분 설교] 성도의 무덤 앞에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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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   2019-10-25 2019-10-25 22:19
길을 가다가 옛 무덤 앞에 비석이 있으면 일부러 올라가서 비석을 읽고 가는 버릇이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신 분들이 자손들에게도 잊혀져 찾는 이 없는 무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배틀크릭에서는 화잇 부잇 가족...